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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아에로플로트, 비즈니스 클래스에 향상된 서비스 제공

-- 수상 경력 요리, 폭넓은 와인 선택, 새로운 어메니티 키트

모스크바, 2019년 6월 30일 -- 아에로플로트는 자사 비즈니스 클래스 서비스의 다양한 개선을 통해 러시아 국적기의 편안한 이용과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달 초, 아에로플로트는 프랑스와 영국의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경력을 보유하며 현재 유명한 모스크바 레스토랑 Ryby Net에서 쉐프를 맡고 있는 프랑스 쉐프 Kamel Benmamar가 제공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클래스 메뉴를 선보였다. Benmamar는 신선한 채소, 풍부한 소스와 최고급 육류 및 해산물로 구성된 뛰어난 메뉴를 구성했다.

이어, 아에로플로트는 자사의 와인 제공을 확대함으로써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았다. 아에로플로트 비즈니스 클래스의 와인 셀렉션은 최근 럭셔리 여행자를 위한 미국 잡지인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가 추천한 세계 최고의 와인 중 하나로 선정됐다.

아에로플로트는 글로벌 트래블러가 주관하는 제15회 '올해의 기내 와인(Wines on the Wing)' 품평회에서 비즈니스 클래스 화이트와인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아에로플로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샴페인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에로플로트는 그라함 토니 포트 10년산(Graham's Ten-Year-Old Tawny Port) 와인으로 비즈니스 클래스의 포터파이드/디저트 와인 부문에서 천상의 와인(Cellars in the Sky Award) 상을 받았다.

올해 초, 아에로플로트는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을 위한 어메니티 키트를 개선했다. 이 키트에는 록시땅 브랜드의 핸드크림, 라이트 페이셜 크림, 시어 버터 울트라 리치 립밤의 프리미엄 화장품과 수면용 마스크 및 슬리퍼, 아에로플로트 브랜드 펜 및 각종 세면용품이 포함된다. 지난 4월, 아에로플로트는 연례 팩스 인터내셔널 어워드(PAX International Award)에서 '최고 비즈니스 클래스 어메니티 키트 - 유럽'을 수상했다.

비즈니스 여행객에게 세계 최고의 항공사 중 하나로 알려진 아에로플로트 비즈니스 클래스는 지속적인 개선을 제공하면서 호평을 얻고 있다.

아에로플로트 소개

아에로플로트는 러시아 국적기이자 자랑스러운 스카이팀 국제 항공사 연맹의 회원사다. 아에로플로트는 54개국 159개 목적지로 비행편을 운행하고 있다.

아에로플로트가 보유한 252대의 항공기는 100대가 넘는 항공기를 운항하는 전 세계 항공사 중 가장 연령이 젊다. 2018년 아에로플로트는 3천580만 명에 달하는 승객을 수송했다(아에로플로트 그룹의 자회사까지 합하면 그 수는 5천570만 명에 달한다).

아에로플로트는 스카이트랙스로부터 4성 항공사 등급을 받았으며,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사상에서 8번째로 동유럽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됐다. 아에로플로트는 미국항공협회 APEX로부터 5성 국제 항공사 등급을 받기도 했다.

굴지의 브랜드 전략 컨설턴시 Brand Finance에 따르면, 아에로플로트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항공사 브랜드라고 한다.

추가 정보는 http://www.aeroflot.com/을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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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