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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DTechEx, 새로운 바이오 기반 폴리머에 대한 보고서 발표

보스턴, 2019년 8월 15일 -- 기후 변화와 플라스틱 오염에 대한 인식의 지속적인 증대에 따라, 바이오 기반 폴리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주요 플라스틱에 대한 다양한 바이오 기반 대체재의 잠재적 채택은 지속적인 제한을 받는다. 석유 화학에서 바이오 기반 플라스틱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하는 핵심 열쇠는 폴리프로필렌 및 폴리에틸렌과 같은 범용 폴리올레핀을 포함한 재료의 다양화다. IDTechEx는 "바이오 기반 폴리머 2018-2023: 기술 및 시장 전망(Biobased Polymers 2018-2023: A Technology and Market Perspective)[ ]" 보고서에서 바이오 기반 폴리머의 주요 제조업체 및 제작 방법과 역량을 검토했다.


LyondellBasell production team in Wesseling, Germany shows off first batch of bio-polymer made from renewable materials (image courtesy of LyondellBasell PR)

세계 최대 플라스틱, 화학 및 정유회사 중 하나인 LyondellBasell은 핀란드 기반 에너지 회사인 Neste와 협력해 바이오 기반 업계에서 세계 최초로 상업적 규모의 바이오 기반 폴리프로필렌 및 바이오 기반 저밀도 폴리에틸렌의 병행 생산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지속가능한 바이오 기반 원료에서 추출한 재생 탄화수소에 대한 Neste의 풍부한 경험과 LyondellBasell의 대규모 화학 생산기술 역량을 활용한 것이다. 최초 생산 가동을 통해 식품 포장용으로 승인된 수천 톤의 생산이 성공적으로 이뤄졌다. 폴리머는 Circulen이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되며, LyondellBasell의 순환 경제 제품군에 추가됐다. 독립적인 제3자 시험기관에서 탄소 추적기를 사용해 폴리머 제품을 확인한 결과, 30% 이상의 재생 가능한 내용물이 포함됐음을 확인했다.

LyondellBasell 유럽, 아시아 및 국제 지역 올레핀 및 폴리올레핀 부문 수석부사장인 Richard Roudeix는 "LyondellBasell은 수십 년에 걸친 혁신적 마인드를 갖추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순환 경제를 지원하기 위한 자사의 구체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재생 가능한 자원 활용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고객의 환경 목표 달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Naste 회장 겸 CEO Peter Vanacker는 "플라스틱 업계에 더 많은 바이오 기반의 재료 도입이 가능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Neste의 재생 탄화수소가 상업적 규모의 바이오 기반 폴리머 생산에서 완벽한 성능을 발휘함으로써, 화석 물질에 대한 손쉬운 대체 옵션을 제공하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LyondellBasell과의 선구적인 협력은 미래 지향적이고 지속가능한 브랜드를 위한 재생 및 순환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둔 Neste의 재생 가능 폴리머 및 화학 사업의 상용화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3분기에 Neste는 이케아와 파트너십을 맺고, 2030년까지 이케아 제품에 사용된 플라스틱을 재활용 또는 재생 소재로 전면 대체하고자 하는 목표 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 기반 폴리프로필렌의 상업적 규모의 생산을 시범 실시한다.

현재까지 바이오 기반 폴리머의 기술 발전은 폴리에스터 및 폴리아마이드의 직·간접적 대체재 개발에 중점을 두며, 대부분 미생물에 의해 현재 쉽게 생성되는 대사 산물 결과에 초점을 뒀다. 반면,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틸렌 생성에 사용되는 단량체인 프로펜 및 에텐은 미생물에 의해 생성되는 일반적인 대사 산물이 아니라, 발효된 사탕수수에서 합성돼 에탄올을 생성한다. 바이오 기반 폴리올레핀 개발에 참여한 기업은 비록 소수이지만, 해당 기업들은 식품, 음료 및 화장품의 대안적 포장재로 상당한 수요를 갖추고 있다. Neste와 LyondellBasell의 합작 투자는 바이오 기반 폴리머 혁신의 최전선에서 석유화학 파생 상용 폴리머에 대한 보다 지속가능한 대안을 만드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IDTechEx는 바이오 기반 폴리프로필렌의 산업적 생산으로 인해 이 시장 규모가 2023년까지 2.7메트릭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이오 기반 대체재의 이점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 기반 폴리올레핀은 석유화학 제품의 3~4배에 달하는 연평균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IDTechEx 친환경 기술의 최신 동향과 바이오 기반 폴리머에 대한 추가 내용은 "바이오 기반 폴리머 2018-2023: 기술 및 시장 전망(Biobased Polymers 2018-2023: A Technology and Market Perspective)[]" 보고서에서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IDTechEx에서 제공하는 생명과학 연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IDTechEx.com/LifeSci를 방문한다. 또한, 해당 주제에 대해 다른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2019년 9월 25~26일에 IDTechEx 주최로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리는 Healthcare Sensor Innovations 2019 콘퍼런스에 참여한다. 추가 사항은 웹사이트 www.IDTechEx.com/Cambridge를 참조한다.

IDTechEx는 리서치, 컨설팅 및 이벤트 제품을 통해 고객의 전략적 비즈니스 결정을 인도하고 신기술로부터 이익을 얻도록 지원한다. IDTechEx 리서치 및 컨설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메일 research@IDTechEx.com에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www.IDTechEx.com을 방문한다.

미디어 문의:
Jessica Abineri
Marketing Assistant

+44(0)1223 8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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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찻사발축제까지…역사·도자 관광지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누적 관객 1천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불러오면서 문경새재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는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오픈세트장을 찾은 방문객은 3만7천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약 59% 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에 따른 ‘스크린 투어’ 수요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무료 한복 체험'을 운영한다.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복 체험에는 일반 한복은 물론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 체험'도 마련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