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7.02 (수)

  • 구름많음동두천 27.7℃
  • 흐림강릉 29.4℃
  • 구름조금서울 29.1℃
  • 박무인천 26.9℃
  • 구름조금수원 28.8℃
  • 맑음청주 29.3℃
  • 구름조금대전 30.2℃
  • 맑음대구 32.3℃
  • 맑음전주 32.5℃
  • 연무울산 29.4℃
  • 맑음광주 31.6℃
  • 구름조금부산 26.6℃
  • 구름많음여수 27.5℃
  • 맑음제주 29.6℃
  • 구름조금천안 27.7℃
  • 구름조금경주시 32.9℃
  • 구름조금거제 28.1℃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뉴마레스피러토리, 이사회 의장 새로 선임

분, 노스캐롤라이나주, 2019년 8월 22일 -- 뉴마레스피러토리(Pneuma Respiratory, Inc.)는 이사회 멤버 제이 모건을 이사회 의장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뉴마의 전 의장 월트 롭은 이사회 멤버로 남게 된다.

제이 모건은 바이엘컨슈머케어의 글로벌 혁신 및 디자인 담당 부사장, 머크컨슈머헬스의 글로벌 혁신 담당 부사장 및 머크컨슈머헬스의 전세게 연구 운영을 책임진 최고운영책임자로 일한 바 있다. 현재 그는 인간 중심의 디자인을 활용하여 새로운 제품, 서비스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 녹스빌 소재의 혁신 에이전시인 페달의 설립 파트너이다. 북오하이오대학에서 화학을 공부한 그는 인간 통찰, 기술 및 비즈니스의 필요 조건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일하고 있다.  

뉴마의 최고경영책임자 겸 공동 창업자 에릭 헌터는 "제이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하게 된 것은 당사의 영광"이라면서 "이사회 멤버로서 제이의 공헌은 귀중한 것이었으며 그가 의장으로서 우리가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또한 이사회 의장으로서 해준 조언과 자문 그리고 이사회 멤버로서 뉴마를 위해 계속할 헌신에 대해 월트 롭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이 모건은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되었을 때 "뉴마레스피러토리에 합류했을 때 나는 이 조직의 강점과 깊이 그리고 보유 기술의 특별한 능력에 대해 감명을 받았다"면서 "우리는 폐를 통해 투입되는 다양한 의약품과 포뮬레이션을 공급하는 세계적인 회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 이사회 의장으로서 에릭 그리고 직원들과 협력함으로써 그러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한다"고 말했다.

월트 롭은 "나는 이사회에서 제이 모건과 같이 일해 왔기 때문에 그가 뉴마레스피러토리 이사회 의장으로서 지도력을 발휘할 수 있는 탁월한 인물임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다"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해 기대가 크며 이사회 멤버로서 계속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기쁘게 수락한다"고 말했다.

뉴마레스피러토리 

2015년에 설립된 뉴마레스피러토리는 노스캐롤라이나주 분에 위치한 제약사이다. 연구자, 의사, 설계자와 엔지니어들로 구성된 전세계 팀을 보유하고 있는 뉴마는 완벽하게 통합된 최초의 디지털 호흡 작동 흡입기를 갖고 있다. 뉴마의 디지털 드롭릿 이젝터 기술을 활용하는 동사의 기기는 현재 비록 연구 목적으로만 사용 가능하지만 바이오로직스 등의 새롭고 다양한 치료제를 폐에 전달할 수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Christy Anglin

로고 -

 



데일리연합 & 무단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