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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Neurovalens, 신경과학 기반의 특별한 차세대 기기 Modius SLEEP 공개

-- 약 복용 없이 수면 건강을 최적화하고, 세계적인 수면 위기를 해결

-- Neurovalens, 인디고고에서 250만 달러를 유치한 Modius SLIM의 성공에 이어, 또 다른 획기적인 기기를 소개하는 신규 캠페인을 개시

샌디에이고, 2019년 11월 12일 -- 12일, 삶의 개선을 위해 혁신적인 신경과학 제품을 개발하는 데 집중하는 세계적인 헬스테크 업체 Neurovalens[ ]가 인디고고(Indiegogo)에서 Modius SLEEP 캠페인을 개시했다. 이 기기는 2017년에 인디고고에서 250만 달러를 유치한 Neurovalens의 첫 헤드셋 Modius SLIM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 Modius SLIM은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서 주문을 받으면서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고, 여전히 50만 개가 넘는 사용자 세션에서 사용되고 있다.


Jason_McKeown_with_headset


Modius SLEEP은 약을 복용하지 않는 신경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전반적인 건강과 웰빙을 개선하고자 하는 Neurovalens의 사명을 이어간다. Modius SLEEP은 인디고고에서 캠페인이 진행되는 동안 249달러에 판매하며, 최종 소매 가격은 499달러로 책정됐다. 이 캠페인은 https://igg.me/at/modiussleep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urovalens CEO 겸 설립자 Jason McKeown은 "수천 명의 SLIM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결과, 수면 개선이 반가운 보너스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라며 "이것이 자사의 기술을 변경해 Modius SLEEP를 개발한 동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의 새로운 헤드셋은 뇌 시상하부가 지닌 힘을 이용하는 것"이라면서 "시상하부는 체중 감소와 수면 등 뇌의 수많은 영역에 영향을 미친다. 자사의 목적은 문제를 가리기만 하고, 여러 가지 나쁜 부작용을 유발하는 진정제와 수면제 복용을 피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삶을 개선하는 데 신경과학을 동원한다"라며 "자사의 SLEEP 기기가 SLIM 기기처럼 사람들의 삶을 바꿀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덧붙였다.

초기 30일 연구에서 Modius SLEEP 사용자의 95%가 수면 총점이 높아졌고, 85%는 자신의 수면 패턴에 더 만족하게 됐다고 응답했다. 또한, 수면 문제를 안고 있는 설문 응답자 중 71.3%가 Modius SLEEP 사용 후 긍정적인 변화가 있다고 보고했다.

Modius SLEEP 헤드셋은 취침 30분 전에 착용하되, 침대에서는 착용하지 않는다. 이 기기는 사용자의 24시간 주기 리듬과 수면 패턴을 제어하는 시상하부와 뇌간 부위에 영향을 미치는 전정신경으로 안전한 전기 펄스를 보낸다.

추가 정보: .  

추가 이미지 및 영상 콘텐츠: bit.ly/ModiusSLEEPassets.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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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파파존스 이어 써브웨이도 조사…'고객정보 노출' 취약점 반복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대영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일 샌드위치 프랜차이즈 써브웨이에 대한 개인정보 유출 여부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26일 한국파파존스㈜에 대한 조사에 이어 닷새 만에 이루어진 것으로, 두 업체 모두 홈페이지 주소(URL)의 숫자만 변경해도 다른 고객의 정보가 노출되는 동일한 보안 취약점이 발견됐다. 개인정보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써브웨이 홈페이지에서 URL 뒤 숫자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별도의 인증 없이 다른 고객의 연락처, 주문 내역 등이 확인되는 정황이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 안전조치 이행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사에 들어간 한국파파존스 역시 유사한 '파라미터 변조' 방식의 취약점이 드러났다. 회사 측은 조사 착수 하루 전인 지난달 25일, 홈페이지 소스코드 관리 미흡으로 인해 2017년 1월 이후의 고객 주문정보(이름, 전화번호, 주소 등)가 외부에 노출됐다고 신고했다. 개인정보위는 두 업체 모두에 대해 ▲유출 경위 및 피해 규모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한국파파존스의 경우, 개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