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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ystifly, 업계 최초의 API 'OnePoint C2' 출시 발표

-- 항공 여행 소매 경험을 개선하도록 맞춤화

-- 세계 굴지의 항공 소매 시장 Mystifly, 최신 제품을 출시하며 일정 변경/취소 티켓팅 과정을 재정의할 입지를 확보

싱가포르, 2019년 11월 18일 -- Mystifly가 'OnePoint C2'를 출시하면서, 예매 후 경험을 간소화하기 위한 또 다른 시도를 진행했다. 여행 중개인을 위한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C2는 1회 클릭만으로도 취소가 가능하며, 자동 티켓 변경을 보장한다. Mystifly의 OnePoint API와 결합하는 C2는 OTA, 수평/수직 전자상거래 공급업체 및 기타 기업이 원활하게 항공 여행을 판매하도록 지원한다.

C2가 OTA에 있어 독특한 제안인 이유:

  • 항공 티켓 환불/변경을 위한 즉각적인 위약금 보장
  • 200개가 넘는 항공사 포함
  • Debit Memo가 필요 없는 원-클릭 항공 티켓 환불/변경 API

NPL/ML을 기반으로 하며, 6년에 걸쳐 수집한 변경/취소 데이터를 모델링한 C2는 전환 후 요청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할 잠재력이 있다. Mystifly 설립자 겸 CEO Rajeev Kumar는 "향후 10년 이내에 항공 소매 부문에 일대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며 "자사는 항공 산업 브랜드이자 항공 산업 파트너로서 티켓 구매 과정의 모든 단계를 증강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국제 항공료 시장에 대한 경험, 심층적인 영역 전문지식, 페타바이트 규모의 데이터 및 머신 러닝을 융합해 일정 변경/취소 요청에 대한 위약금을 즉각적이고 정확하게 업데이트하는 신제품 C2를 만들었다"라며 "간단하면서도 효과적인 이 과정은 일상적인 문제를 해결하며, 더 효율적인 소매를 위한 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Mystifly는 혁신과 우수성을 향한 열정을 양성하는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항공사 소매 사업을 재정의하기 위한 길을 닦고 있다. Mystifly, OnePoint, C2 및 C2 혜택에 관한 추가 정보는 이달 18~21일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Phocuswright conference에서 Mystifly 팀에 문의한다.

Mystifly 소개: 

Mystifly는 80개가 넘는 판매점 국가에서 750개가 넘는 IATA 및 비IATA 항공사(180개가 넘는 LCC를 포함)로부터 항공료 및 항공사 소매 역량을 제공하는 B2B 국제 항공료 마켓플레이스다. 2009년에 설립된 Mystifly는 항공 여행을 와해시키고 단순화하는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기술과 독창적인 사고 과정을 제대로 융합하는 데 집중한다. Mystifly의 미래 전략에서 핵심이라 할 수 있는 Value Hub Marketplace는 NDC, One Order 및 NewGen ISS를 포함해 여러 가지 항공 소매 프로젝트를 증강시키고, 유통, 시행 및 결제를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한다.

Mystifly의 제품 라인은 전 세계 2,500개가 넘는 고객사를 지원한다. A 시리즈를 완료한 수익성 기업 Mystifly는 B 시리즈 자금 조달 계획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링크트인: /company/mystifly 
트위터: /MystiflyWorld

문의처:
Jyothi P S
Manager - Marketing
이메일:  
모바일: +91-80-67046000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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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도 ‘탄소중립 갈 길 멀다’

데일리연합 (SNSJTV) 이기삼 기자 | 최근 정부가 확정·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잠정 통계에 따르면, 2022년 국내 총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소비 둔화와 일부 산업 부문의 배출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그러나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까지는 여전히 상당한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평가되며, 산업계 전반에 구조적 전환 압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상 ‘감소’…그러나 구조적 감축과는 거리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2년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년 대비 감소했지만, 이는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둔화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 상당 부분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문가들은 설비 전환이나 공정 혁신에 따른 구조적 감축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발전·산업 부문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배출 감축 속도는 정부가 제시한 연평균 감축 경로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감축 부담이 특정 연도에 집중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CBAM 전면 시행 앞두고 수출 산업 부담 확대 국제 환경도 빠르게 변하고 있다. 유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