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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수복 화백의 작품 세계시장에서 고액에 판매, 한국미술의 쾌거.

세계적인 마켓플레이스 "이베이(ebay)"에서 파인아트 전문 사이트(site) "아트케이터(www.ebay.com/str/artcater)를 운영하고있는 "예술통신"은 지난 12월 10일 한국의 글로벌 아티스트 박수복화백의 작품(2017년작)이 미화 5만달라(한화 약6천만원)에 미국의 에리조나주의 아이디를 가진 미술품 콜렉터에 의해 판매되었다.고 전 했다.


 
이베이를 통한 온라인 해외시장에서의 한국 작가의 작품이 고액에 판매된다는 의미는 한국화단의 대단한 쾌거로, 한국미술이 세계의 중심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이며, 해외시장 진출의 물고가 트인 사례의 역사라 하겠다.


 
이번에 해외 시장에 판매된 박수복 화백의 작품 제목은 가이아의 고백_그리스신화의 어머니(Greek mythological mother), 크기는 80x60cm의 작품이다. 
 
이번 작품의 성향은 구성표현주의에 속한다 할 수 있으며, 강도가 강한 한지의 특성을 이용해 구겨진 한지의 굴곡으로 생긴 마티에르와 전통 한국화의 안료를 사용하여 독특한 인물의 형태들이 율동하는 듯 한 이미지를 그린 작품으로, 절제된 색채와 간략한 형태감이 잘 어울려 조화를 이룬  작품이다. 
 
박수복 화백은 동서양의 화풍을 자신의 작업에 용해한 글로벌 작가로써 액션 아트퍼포먼스 작품을 포함한 평면작업의 작품을 폭 넓게 시도하는 실험작가로써, 해외에서도 수 많은 전시를 통해 이미 국제적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의 세계적인 작가이다.
 
 
예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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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