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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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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응원지지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도종환입니다.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도종환입니다.


 

한국뉴스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월간 한국뉴스 10주년으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알려왔고, 데일리연합은 온라인 뉴스로 12년을 국내 외로 대한민국을 알려오며, 오늘의 일간지인 ‘한국뉴스신문’을 창간하게 됨에, 이성용 대표님. 김용두 회장님을 비롯해 그동안 창간 준비에 애써주신 언론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년 국경 없는 기자회에서 발표한 ‘언론 자유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80개국 중 41위로, 63위였던 2017년에 비해 대폭 상승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언론은 다양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과거와 달리 신문의 압도적인 영향력은 약화 되었고, 가짜뉴스로 인해 언론의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 현실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로 접어들면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디지털 기술은 언론의 형식과 기존 체계를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SNS를 비롯해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이 생겨나면서 저널리즘의 주체가 전문 언론 중심에서 일반 대중으로 다양화되었고, 뉴스 정보가 하루 단위에서 24시간 상시 개방되는 체제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때에 SNS기자협회 회장이신, 김용두 회장이 함께, 동참함에 더욱 더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더욱 더 많이 대한민국을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은 전문 영역과 활동의 경계도 모호해지면서 언론 환경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때, 여론 왜곡이나 가짜뉴스 양산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하고 사회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같은 위기는 저널리즘 발전의 또 다른 모습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형태의 언론은 각기 자신들만의 새로운 영역과 역할을 찾아낼 것이고, 신뢰 회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스스로 발전하는 모습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한국뉴스신문도 이러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발전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가치는 ‘기자정신’입니다. 기자정신은 진실을 추구합니다. 기자정신은 언론인으로 바로 서 있게 하는 자긍심입니다. 기자정신은 저널리즘의 윤리를 완성합니다. 앞으로는 저널리즘의 윤리를 기반으로 하는 기자정신과 언론인들의 시대정신이 가장 중요한 덕목이 될 것입니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진실을 보도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언론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고 발전해가는 중심에서 여러분 모두가 우리 사회의 지표와 등불이 되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언론의 자유는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저도 공정하고 건강한 언론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국뉴스 여러분도 언론인으로서의 긍지와 기자정신으로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희망의 통로 역할을, 국민 여론이 제대로 수렴되는 가교역할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필요할 때 제 목소리를 내는 참 언론으로 그 가치와 역할이 오래오래 빛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한국뉴스 신문의 융합으로 새롭게 시작함에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아름다운 가을을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여러분 안에 있는 아름다운 가을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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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