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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응원지지글)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총장 "한국뉴스신문 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총장 한국뉴스신문 이 새롭게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사회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며 발로 뛰는 수고로 발행한 월간한국뉴스 10주년과, 함께하는 데일리연합 12년과 ‘한국뉴스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비대면의 새로운 일상을 갑작스럽게 맞이하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다양한 문제와 이슈들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예측하지 못했던 크고 작은 문제들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날카로운 분석으로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언론은 눈앞에 나타난 사건, 그 자체보다 내포된 진실을 공정하고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나침반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아울러 언론은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의 어두운 부분을 밝히는 등불과 같아야 합니다. 등불은 어둠을 밝혀서 길을 가는 발에 거치는 장애물을 제거합니다. 이처럼 언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에 있는 장애물을 인식하고 비판적인 시각으로 분석하여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전환점에서 발생하는 주요한 현안들에 대해서 한국뉴스신문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비판을 제시하는 언론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정보의 홍수 속에서 변함없이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사회의 곳곳을 비추어서 독자들과 더불어 국민의 신뢰를 받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임성빈(제21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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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 ‘왕과 사는 남자’ 흥행에 찻사발축제까지…역사·도자 관광지 도약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누적 관객 1천5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단종 앓이’와 ‘엄흥도 열풍’을 불러오면서 문경새재 일대가 역사·문화 관광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촬영지인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는 지난 2월 4일 영화 개봉 이후 탐방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문경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3월 22일까지 오픈세트장을 찾은 방문객은 3만7천6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만3천663명보다 약 59% 늘었다.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흥행에 따른 ‘스크린 투어’ 수요가 방문객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문경시는 관광객 체험 콘텐츠도 확대했다. 지난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축제 기간에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내 조선시대 왕궁 건물인 사정전에서 '무료 한복 체험'을 운영한다. 한복을 착용한 채 오픈세트장과 문경새재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보며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최근 K-콘텐츠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한복 체험에는 일반 한복은 물론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입었던 곤룡포와 당의 등 '용상 체험'도 마련됐다. 문경새재관리사무소와 문경관광공사는 영화 속 주요 촬영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