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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시, '대구국제공항 도착 외국인 관광객 환대 이벤트' 실시

대구공항 외국인 환영 포토존 운영 및 인증사진 행사(5월4~26일), 동성로 관광특구 기원 동성로 방문 및 구매 인증 부대 이벤트 진행,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과 함께 협력 추진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공항 환대 및 부대 이벤트가 오는 5월 4일부터 26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약 36만 명으로 이 중 약 9만 명이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출처: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 발간 1분기 지역경제보고서)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로컬관광 활성화와 국제선 여객의 회복,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대구광역시와 문예진흥원,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이 함께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대표축제인 '판타지아대구페스타'기간 동안 대구 관광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련 이벤트를 운영을 통해 대구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환영하는 의미로 소소한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구 관광 포토존은 대구국제공항 국제선 1층 도착장 맞은편에 위치하며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구 방문 인증 사진을 촬영하기 좋게 대구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구성된다. 대구 관광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 후, 개인 SNS에 미션 해시태그(#Visitkoreayear, #visitdaegu, #daegutrip)와 함께 업로드 하고, 동대구역 혹은 동성로 관광안내소에 방문해 게시글을 인증하면,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대구 곳곳을 여행할 수 있는 충전교통카드(5,000원)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동성로 관광특구'지정을 기원하며 동성로 구매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외국인 관광객이 동성로에서 10,000원 이상 구매 후, 동성로 혹은 동대구역 관광안내소 방문해 영수증과, 여권, 그리고 항공권을 인증하면 선착순 350명을 대상으로 여행용 세면도구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

 

강성길 문예진흥원 관광본부장은 "대구국제공항을 통해 대구를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환대 행사를 즐기며 대구 관광에 대해 긍정적 이미지를 가지길 바라며, 이번 행사로 판타지아대구페스타를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만들어지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대구공항을 대구관광의 주요 통로로 활용해 대국 관광 브랜드 마케팅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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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 교육 전망 2026'서 AI 학습의 역설 경고...학습 효율 높지만 사고력 저하 우려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최근 발표한 ‘디지털 교육 전망 2026(Digital Education Outlook 2026)’ 보고서는 인공지능이 교육 전반에 확산되는 과정에서 새로운 위험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보고서의 핵심 개념은 ‘AI 학습의 역설’로, 인공지능 활용이 확대될수록 학습 효율과 접근성은 개선되지만 인간 고유의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은 약화될 수 있다는 문제의식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AI 기반 학습 시스템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가능하게 하며 즉각적인 피드백을 제공함으로써 학습 격차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반복 학습과 기초 개념 습득 영역에서는 성과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교사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는 효과도 확인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편의성이 지속될 경우 학생이 스스로 사고하고 탐구하는 과정이 줄어들고, AI가 제시하는 답을 그대로 수용하는 수동적 학습 태도가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동시에 제기된다. OECD는 AI가 학습을 보조하는 도구를 넘어 사고를 대신하는 주체로 인식되는 순간 교육의 본질이 흔들릴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사고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