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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12년 연속 선정

2013년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 사업'부터 12년 연속 선정, 국고 사업비 총 105억 원 지원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계명대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4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5년 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 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계명대는 지난 2013년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을 12년 연속 추진해 오며 국고 사업비 총 105억여 원을 지원받아 고교-대학 연계활동 전개, 입학전형 개선 및 입학사정관 채용 및 교육, 대입전형 정보제공 등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특히 계명대는 대학의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하여 고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과 성공적 정착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고교생의 진로선택 과목 결정에 도움을 주기위한 진로형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시행하고, 고교·교육청·대학 협약을 통해 개설이 어려운 선택 과목에 대한 교수 학습 자원을 지원하는 등 고교 수요에 기반한 지원 사례가 대표적이다.

 

또한, 계명대는 2015 교육과정 취지를 반영하여 전형을 보완하고, 2028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 새로운 교육 체계를 바탕으로 대입전형을 개선하여 고교교육과 대입전형 간 연계성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수험생의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사교육을 유발하는 요인을 분석하여 전형 개선에 활용하고 있으며, 학생·학부모·교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대학의 공정성 및 책무성 강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계명대 도달현 입학처장은 "계명대가 12년 연속으로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더 막중한 책무를 갖게 되었기에 지역 선도 대학으로서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앞으로 더욱 더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학령인구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입시에 높은 충원율을 보인 저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인재를 계속 유치하고 지역 명문 사학으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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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귀환 전부터 정착 준비 돕는다...입국 전 교육 본격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재외동포청은 1월 8일 오후 3시 김경협 청장이 국제이주기구(IOM) 이성아 사무차장과 면담을 갖고, 국내 정착을 희망하는 동포들을 위한 입국 전 교육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한국인 최초로 IOM 고위직에 임명된 이성아 사무차장의 아시아 순방 및 한국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이성아 사무차장은 면담에서 “IOM은 2005년부터 한국대표부를 통해 정부 부처, 공공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왔다”며, 고려인을 포함한 국내 귀환 동포를 대상으로 한 한국 입국 전 사전교육 프로그램을 제안했다. 이에 대해 김경협 청장은 “재외동포청은 2025년부터 외국 국적 동포의 국내 정착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귀환 전 단계에서 필요한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다는 문제를 인식해왔다”며, 해당 제안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청장은 또 “이번 협력을 통해 재외동포청이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국내 귀환 동포 정착 지원 강화’를 함께 추진할 정책 파트너를 얻게 됐다”고 강조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상반기중 IOM과 함께 러시아 및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