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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2024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성료

'LINC3.0사업단' 개최, 글로벌시스템융합과 학생팀 대상 등 11개팀 입상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2024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경진대회'를 열고 13일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창의적 종합설계 능력을 갖춘 우수한 현장 전문가를 양성할 취지로 이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LINC3.0 2024년도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경진대회'를 열었다.

 

'캡스톤디자인'을 정규 교과목으로 개설한 계열·학과를 대상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총 26개 팀, 134명이 참가하며 캡스톤디자인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읽을 수 있었다.

 

이날 교내 교수회관 회의실에서 가진 시상식에선 '지능형 주차장 관리시스템' 작품으로 글로벌시스템융합과 1학년 글로벌 프론티어팀(GLOBAL FRONTIER팀, 김규민·김민석·김성식·카와이사츠키·오오이아야메 학생)이 대상을 차지해 200만 원 상당의 시상품을 받았다.

 

대상 작품인 '지능형 주차장 관리시스템'은 AI 및 loT 기술, 주차 서비스, 데이터 기반 관리 도구를 활용해 주차 공간 탐색 시간 감소와 혼잡도 완화로 주차장 내 사고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이 높이 평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꼰길팀(정재민 등, 컴퓨터정보계열, 3년)과 N.1팀(문정현 등 AI융합기계계열, 2년)에게 각각 돌아갔다.

 

꼰길팀은 게임을 통해 리눅스 명령어와 해킹 기초를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넷러너(Netrunner)작을 출품했다.

 

N.1팀은 금연구역 내 흡연자로 인해 간접흡연 및 도시 미관 저해 등을 해결할 작품으로 10m 이상의 거리까지 도달할 수 있는 딥러닝과 지향성 스피커로 금연 계도 방송을 하는 '금연구역 계도시스템'작을 출품했다.

 

이외에도 'SAFETY킥보드', '필터 내장형 빗물받이', '맞춤형 바디 패키지' 등 우리 생활과 밀접하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작품으로 총 11개 팀이 입상했다.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은 산업 현장에서 부딪힐 수 있는 문제들을 해결할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작품을 기획, 설계, 제작하는 전 과정을 경험하며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 과정이다.

 

이 대학교 LINC3.0 사업단은 학생들이 창의력, 팀워크, 리더십을 더욱 키울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성과 확산과 교육 활성화, 우수사례 공유 등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도한신 산학협력단장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활성화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창의적 설계 기술을 통하여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발표 기회를 통해 취·창업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면서 대회 입상한 학생들을 축하했다.

 

한편, 영진전문대학교는 교육부의 디지털신기술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인공지능', '지능형로봇', '반도체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분야 등 전문대 중 유일하게 3개 첨단 분야에 동시 선정돼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2024년 1월 교육부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79.2%의 취업률로 3천 명 이상의 대규모 졸업자를 배출한 대학교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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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최상목 부총리, 국제금융 전문가 오찬 간담회 결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임재현 기자 |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월 2일 시장 전문가 및 관계자들을 만나 최근의 시장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우리 금융·외환시장 발전 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최 부총리는 먼저,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미국 현지시각 4.2일 예정) 등을 계기로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고 보면서, 상호관세의 세계경제 영향, 미국의 경기·고용 상황 및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 등에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과정에서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되지 않도록 24시간 점검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미국과의 긴밀한 소통이 매우 중요한 시점인 만큼, 통상·외환 관련 미국과 협의를 강화하고 상호관세에 대한 대응방안도 신속하게 마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최 부총리는 보다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우리 금융·외환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는 한국 자본시장의 발전이 가장 중요한 정책 과제라고 언급하면서, 외국인 투자자가 우리 시장에 대해 매력을 느끼고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국채 투자에 대한 비과세 절차 간소화, 주식시장 공매도 재개, 외환시장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