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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허태정 시장, 대청호 관광자원 ‘효평마루 ’조성현장 방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인숙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14일 오후 동구지역 현안사업 현장인 효평마루 주민편의시설 및 관광자원 조성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계획을 청취한 후 지역주민과 대화를 나눴다.

 

효평마루는 대청호 방문객 증가에 따라 생태관광 허브 구축을 위해 2019년 10월 폐교인 효평분교를 매입하여 이름을 변경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오는 6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한, 지상 2층 건물로 1층에 생활문화센터, 생태관광프로그램, 상품전시관 등과 2층에 대청호 환경예술 전시관이 운영될 예정이며, 부속건물과 앞마당은 향후 리모델링 후 운영사무실, 창작공간, 야외전시공간, 체험장 등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차재홍 효평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효평마루가 잘 조성되면 대청호 생태관광 거점지이자 관광자원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현재 본 건물만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부속건물 보수와 앞마당 조경공사 등 신속한 추가 조성이 필요하다”고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효평마루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애정이 느껴지며, 필요한 시설들을 잘 조성해 지역의 공유공간과 중요한 관광자원으로 발전시켜야 할 것”이라며, 조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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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독감 유행 대비, 정부와 국민의 유기적 대응 요구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겨울철 독감 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정부와 의료계가 독감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나섰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신종 감염병과의 동시 유행 사례가 반복되면서 독감 예방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권고하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매년 겨울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독감은 단순한 감기와 달리 고열, 근육통 등 심한 증상을 동반하며 폐렴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노약자, 영유아, 임산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높다. 최근에는 독감과 다른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는 이른바 '트윈데믹'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보건 당국은 독감 예방접종을 필수적인 조치로 강조했다. 독감 예방접종은 독감 발병률을 낮추고, 만일 감염되더라도 중증화나 사망에 이르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알려졌다. 특히 백신 접종 후 항체가 형성되기까지 약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므로, 독감 유행 전인 늦가을부터 초겨울에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역설한다. 하지만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