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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민주당 대구시당 선대위, '정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개최

8일 오후 4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진짜 대한민국 대구시당 선거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4시,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지역 전·현직 교수들로 구성된 정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청년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허소(대구시당위원장) 총괄선대위원장, ▲김재훈 정책위원장(대구대 경제금융학부 명예교수)를 비롯해 ▲박병춘(계명대 교수)·정태식(경북대 교수)·이경(영남대 교수)·성창모(경주대 교수)·권재호(대구과학대 교수)정책위원이 참석하여 대구 청년 미래를 위해 정책을 마련하고 이재명 후보와 함께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정책위원들은 선언문에서 "오늘 이 자리에 선 우리 교수·연구자들은 대구 청년들의 현실 앞에 스승으로서 자괴감을 느껴왔다"며 "대구의 지속적인 인구 유출과 경제 침체 문제는 기존의 방식으로는 더 이상 해결이 어렵다. 지금이야말로 전환적 사고와 정치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청년들의 삶을 외면하지 않는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대구의 새로운 진로를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이재명 후보와 함께 청년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오는 도시로, 쇠퇴하는 도시에서 도약하는 도시로 대구를 바꿔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정책위원회는 ▲청년정책, ▲경제산업, ▲대학정책, ▲문화관광, ▲환경·복지, ▲평화·사회 등 6개 분과로 구성되며, 총 25인의 지역 전·현직 교수가 참여해 각 분야별 현안에 대한 심층적 진단과 실천 가능한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허소 총괄선대위원장은 "대구 청년의 삶에 희망을 만들어내기 위해 학문과 실천이 결합된 정책 추진이 절실하다"며 "정책위원회가 지역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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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