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03 (화)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4.0℃
  • 구름많음서울 1.2℃
  • 구름많음인천 0.3℃
  • 구름많음수원 0.7℃
  • 구름조금청주 1.7℃
  • 맑음대전 1.0℃
  • 구름많음대구 3.5℃
  • 구름많음전주 1.3℃
  • 구름많음울산 3.3℃
  • 흐림광주 2.0℃
  • 구름많음부산 4.6℃
  • 구름많음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3.9℃
  • 구름많음천안 -2.0℃
  • 구름많음경주시 3.3℃
  • 흐림거제 2.7℃
기상청 제공

강원

배달앱 「일단시켜」, 가정의 달 효도 캠페인 추진

가정의 달 맞아 6개 시군(강릉, 동해, 태백, 속초, 삼척, 정선) 대상 할인 쿠폰(1만원) 발행
6개 시군에 연고가 있는 강원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강원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일단시켜」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 효도 캠페인을 추진한다.

 

「일단시켜」효도 캠페인은 7일부터 31일까지 강릉, 동해 등 6개 지역에 연고가 있는 모든 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지역 맛집 음식을 부모님, 지인분들에게 배달시켜 드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참여방법은 「일단시켜」에서 7일부터 발행하는 가족사랑쿠폰(1만원)을 활용하여 가족(부모), 지인에게 지역 맛집 음식을 배달해 드리고, 사연을 담은 인증 사진을 「일단시켜」페이스북에 공유하면된다.

 

주문 사연, 인증 사진 등을 페이스북에 공유해 준 소비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추진한다.

 

강원도형 배달앱「일단시켜」는 지난 4월 28일, 6개 시군으로 확산하면서 가맹점 신청은 총 1,500여개로 늘었으며 소비자 가입자수도 2만2천명에 이르고 있다.

 

시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배달앱 주문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코로나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김태훈 강원도 경제진흥국장은 “일단시켜 효도 캠페인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강원도민 모두에게 힘이 되고 신이 나는 일이 되길 바란다”며, “도민뿐만 아니라 타 지역에 계신분들께서도 「일단시켜」를 통해 소소한 사랑을 실천하는 5월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우영재 기자 |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보건복지부, 배고픔엔 증명서가 필요 없습니다... '그냥드림' 2개월, 36,081명에게 따뜻한 온기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그냥드림’으로 배고픔 해결은 물론 살아갈 희망을 다시 얻었습니다.”(울산광역시, 70대 A씨) 울산에서 홀로 거주하는 70대 노인 A씨는 지병으로 병원 진료를 자주 받아야 했으나, 병원비 부담이 커지고 건강 문제로 근로가 어려워 소득이 끊기면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러나 ‘아무 조건 없이 먹거리를 드린다’는 ‘그냥드림’포스터를 보고 용기를 냈다. 별도 서류없이 찾아간 그곳에서 A씨는 즉시 먹거리를 지원받았고, 이후 상담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등 추가적인 복지서비스도 받을 수 있었다. 까다로운 증빙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시범사업이 시행 2개월 만에 36,081명의 국민에게 온기를 전하며 ‘기본 사회안전 매트리스’로 자리 잡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12월 1일 시작된 ‘그냥드림’사업이 지난 1월 말까지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되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레이더’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성과는 ‘복지의 문턱’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