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특별관에서 열리는 '2026 제5회 한국현대회화 100선전+'이 15일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국내 현대회화 작가 1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기획전으로, 한국 현대회화의 다양한 조형 언어와 예술적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자리다. 전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지며 오프닝 행사는 17일(토) 오후 4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현대미술작가 아디아김(ADIA KIM·김도연)이 대표 연작 'DIVINE ENERGY' 작품을 선보인다. 아디아김은 인간과 자연, 우주를 연결하는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생명의 생성 과정을 회화적으로 탐구해 온 작가로,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화면 구성, 두터운 물성을 통해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해 왔다. 출품작은 화면 중심에서 회전하거나 외부로 확장되는 유기적인 흐름이 특징이다. 여러 가지 색감이 겹겹이 쌓이며 거대한 에너지의 소용돌이를 형성하고, 화면 곳곳에 배치된 밝은 색 점들은 별빛과 생명의 입자를 연상시키며 생동감 있는 리듬을 만들어낸다. 아디아김은 붓과 주걱을 이용해 물감을 붓고 흘리며 화면을 구성하는 액션페인팅 기법을 주요 조형 언어로 활용한다. 작은 점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난 14일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청렴문화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콘서트는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시 공직자 37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시는 ‘청렴으로 빛나는 도시, 청렴으로 하나되는 서산’을 주제로 문화 공연과 청렴 특강, 청렴 퀴즈 등을 운영했다. 문화 공연으로 진행된 뮤지컬은 자연스럽게 청렴에 대한 공직자의 마음가짐을 전해 큰 호응을 받았다. 청렴 특강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청렴 퀴즈를 통해 청렴 행정 실천을 강조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유연한 공직 분위기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근본적인 가치이고, 시민의 신뢰를 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의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가 오는 18일 인제스피디움에서 막을 올린다. 올해 행사는 국내 정상급 모터스포츠 경기와 공연, 캠핑,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져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까지 폭넓게 겨냥한다. 2018년 처음 시작된 강원 국제 모터 페스타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성장해 온 행사다. 올해는 레이스 관람을 넘어 공연과 캠핑, 야간 이벤트를 대폭 강화하며 복합 문화축제로 한 단계 진화했다. 축제의 중심에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주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자리한다. 국내외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인제스피디움 특유의 고저차가 큰 서킷에서 야간 레이스를 펼치며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선보일 예정이다. 낮과는 다른 조명 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나이트 레이스는 속도감과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번 대회의 대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올해는 세계적인 원메이크 레이스인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아시아'가 함께 개최돼 국제대회의 위상도 한층 높아졌다.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 국립기상박물관은 7월 15일부터 12월 6일까지 “오늘은 무슨 빛깔?” 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빛’에 의한 현상에 대한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에서 접하는 무지개, 노을, 윤슬, 빛내림 등 자연이 선사하는 아름다움을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대기의 빛-기상속으로, 빛의 깔-기상을 감성으로, 빛의 향연-발상의 전환과 체험이라는 3개의 주제로, 관람객이 자연과 어우러져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국립기상박물관은 전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상세 안내 소책자를 별도로 마련했다. 전시 공간은 빛으로 빚어지는 예술적 감성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도록 연출하는 한편,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에는 별도의 안내를 제공해 관람객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0년 쉼터’에서는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무지갯빛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 공간에 울리는 음악감독 하림의 곡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하는 동시에, 데이터 예술작품과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이번 전시는 인간의 생존과 더불어 정서를 좌우하는 빛이 우리의 일상을 얼마나 아름답고 풍요롭게 채워왔는지
▲ 사진= 해외 중소·중견기업용 지속가능성 보고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미국 기반의 지속가능성·비즈니스 리스크 소프트웨어 기업 ESG Playbook이 소규모·중견기업(SME)을 겨냥한 두 가지 신규 제품 군을 내놨다. 엑셀 기반의 Essential Worksheets는 탄소회계, 기후 시나리오 분석, 전환계획, 더블매터리얼리티(double materiality), TCFD 보고, VSME(very small and medium enterprises) 보고, 지속가능성 목표 및 격차 진단 등 7개의 워크시트를 우선 제공하고, 향후 GRI·IFRS/ISSB 연계 워크시트도 계획하고 있다. 프리미엄 모듈은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AI 보조 가이드, 일관성 검사, 프로젝트 관리 기능을 추가한다. ESG Playbook은 두 제품 군이 동일한 데이터 아키텍처를 공유해 사용자가 개별 도구로 시작해도 향후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수준으로 확장하면서 데이터를 다 시 입력할 필요가 없다 고 설명한다. 창업자 겸 CEO인 소니아 주겔은 “규제가 대화의 출발이었지만 더 이상 기업들이 지속가능성 데이터를 수집하는 주된 이유가 아니다
▲ 사진=[ESG특집] EU의 중국산 인버터 배제 조치가 던지는 파장 출처: 데일리연합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5월, 중국 및 집단에서 ‘고위험(high risk)’으로 분류된 국가에서 제조된 태양광(PV) 인버터와 전력변환장치(PCS)를 EU 자금이 투입되는 모든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배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는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사이버·안보 리스크를 줄이려는 목적이라고 집행위는 설명했다. 이에 대해 36개 기업·투자자는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해당 조치가 공적자금에 의존하는 유럽 내 저소득 국가의 태양광·풍력 보급을 지연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에 따르면 중국은 현재 유럽의 인버터 공급량 가운데 대략 7대 중 1대가 아닌 7대 중 7대에 해당하는 비중을 차지한다 는 점이 핵심 변수다. 즉 중국산 부품이 절대적 비중을 차지하는 상황에서 유럽 내에서 즉시 대체할 수 있는 충분한 공급능력이 확보되지 않으면 프로젝트 지연과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다 는 우려가 나온다. 기업·투자자들은 특히 EU 자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에서 해당 부품 사용이 불가능해지면 재원 집행과 프로젝트 추
▲ 사진= 미·이란의 폭력적 악순환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 보도를 종합하면, 미국과 이란은 최근 상호 군사행동을 주고받으며 폭력의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졌다. 보도는 미군의 공습·요격과 이란 또는 이란 계열의 반격이 반복되는 양상을 확인해 전하고 있다. 확인된 사실로는 외신 보도들이 미국이 이란과 연계된 것으로 평가되는 목표에 대해 공습이나 제한적 타격을 단행했고, 이에 대해 미사일·무인기 또는 대리 조직을 통한 보복이 이어졌다는 점이다. 보도들은 양측의 행위가 즉각적이고 지역적 보복으로 연결되는 패턴을 보인다고 전했다. 이 같은 표면적 충돌의 배경에는 핵 합의의 붕괴, 광범위한 제재 체계, 중동 일대에서의 영향력 경쟁과 대리전 구조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이 지적된다. 상호 억지와 위협 신호를 주고받는 가운데 명확한 금지선이나 신뢰할 수 있는 통제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이해관계로는 지역 내 친이란 세력의 독자적 행동 동기, 각국 정부의 국내 정치적 고려, 그리고 미국 내 정치 세력들이 군사적 강경책을 정당화하는 구조가 결합되어 있다는 점
▲ 사진=[심층분석] 상선 피격·미 공습·이란의 경고: 해상안보 충돌이 한국에 던지는 과제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2026.07.08 확인된 보도에 따르면 상업용 선박이 피격된 직후 미국이 관련 세력과 시설을 겨냥해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고 이란은 보복을 경고하는 입장을 냈다. 이 사실관계는 각국의 발표와 복수 매체 보도로 전해졌다. 확인된 사실과 해석을 분리해 먼저 사실관계를 정리했다. 우선 확인 가능한 사실은 세 가지다. 하나, 상선 피격은 상업항해에 대한 직접적 위협을 의미한다. 둘, 미국의 공습은 피격 사안과 연관된 군사·시설 목표를 표적으로 삼았다는 점이다. 셋, 이란 측은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공식 또는 비공식 채널을 통해 표명했다. 사건의 배경에는 장기간 누적된 지역적 긴장과 해상 안보의 구조적 취약성이 자리한다. 걸프·호르무즈 해협 등 전략 해로는 대체로 한정된 통행로와 집단적 이해관계로 얽혀 있다. 이 공간은 국가 간 직접 충돌보다 대리인·비국가 행위자를 통한 간접 충돌이 빈번하게 발생해 확대 위험이 높다. 이해관계의 충돌축은 단순 군사 대결을 넘어 경제적 이득과 정치적 신호 보내기로 확장된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3일 평택 비앤비볼링장에서 ‘제9회 평택시장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평택시장애인볼링협회가 주관하며 평택시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전국 각지에서 시각·청각장애인 볼링선수 11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평택시장애인볼링협회 허전욱 명예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평택시장애인체육회 김형겸 수석부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 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가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치는 뜻깊은 무대가 되기를 바란다”며 “평택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 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기상청은 어린이들의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안전의식 함양을 위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 지진정보서비스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접수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주제는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일상 속 지진재난 대비 방법’이다. 지진 재난문자, 지진조기경보 서비스, 올해 5월 도입된 지진현장경보 대국민 서비스 등을 활용해 지진재난에 대비하는 방법을 직접 포스터로 그려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기상청 온라인 지진 과학관 누리집에 안내된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공개 검증 절차를 거쳐 대상(1점), 최우수상(2점), 우수상(3점) 등 총 36점을 선정한다. 수상작은 8월 26일 온라인 지진 과학관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발표되며, 지진안전주간(10월 중)에 이루어질 지진정책 홍보 행사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지진은 현대 과학으로도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인지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린이들이 직접 기상청의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대비 방법을 포스터로 표현하면서 지진재난에 대한 안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프랑스)가 신작 '영혼의 왈츠'를 들고 한국 독자들과 다시 만났다. 이번 작품은 죽음 이후의 세계를 상상했던 '타나토노트', 영혼의 진화를 그린 '천사들의 제국'을 잇는 또 하나의 철학적 세계관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베르베르는 이번 내한에서 "인류의 미래를 이해하려면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거듭 강조하며, 소설이 단순한 판타지가 아닌 현대 문명에 대한 경고와 성찰을 담은 작품임을 분명히 했다. 지난 28일 경기도서관은 베르베르 초청 북토크를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24일 국내 출간된 신작 '영혼의 왈츠'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160여 명의 독자가 참석해 작품 세계와 집필 과정, 인간 존재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놓고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베르베르는 이날 '개미', '타나토노트', '천사들의 제국', '꿀벌의 예언' 등으로 이어져 온 자신의 작품 세계를 소개하며 신작이 그 연장선에 있다고 설명했다. 허희 문학평론가와의 대담에서는 인간의 영혼과 윤회, 문명의 탄생, 기억의 의미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이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 공예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놓았다. 창작부터 유통, 해외 진출, 제도 개선까지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케이-공예(K-Craft)'를 새로운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제2차 공예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6~2030)'을 발표하고 공예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과 해외시장 확대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번 계획은 '공예문화산업 진흥법' 제5조에 따라 수립된 두 번째 국가 기본계획으로, 제1차 기본계획의 성과를 계승하면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정책 방향을 담았다. 문체부는 공예문화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정책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했다. 이를 바탕으로 창작 기반 강화와 산업화, 해외 진출 확대, 공예문화 확산, 제도 개선 등 4대 전략과 8대 핵심 과제를 마련했다. 최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오히려 손으로 만드는 공예의 가치와 희소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한류
데일리연합 (SNSJTV) | 아디아김(ADIA KIM, 아디아트 대표) 서양화가가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에서 문화예술공헌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6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시상식은 유엔 세계 환경의 날 제정 55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국회박물관 2층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환경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환경보전대응본부와 대한민국 환경공헌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했다.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 실천, ESG 경영, 친환경 기술 개발, 자원순환, 지역사회 환경봉사 등 지속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단체의 공적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1부는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및 ESG 탄소중립 실천방안 세미나, 2부는 시상식으로 진행됐다.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대회사, 인사말, 축사, 탄소중립 실천방안 세미나, 기념촬영, 축하공연, 심사기준 발표, 본 시상식, 환경실천 나무심기 릴레이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 순으로 이어졌다. 아디아김 작가는 '문화예술공헌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디아김은 에너지와 생명성, 정화와 치유를 주제로 한 회화 작업을 이어오며 문화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올여름 춘천이 감자로 물든다. 춘천시는 27~28일 주말 이틀간 신북읍 샘밭장터 일원에서 ‘출동! 감자탐험대’를 주제로 2026 춘천 감자페스타를 개최한다. 춘천 감자페스타는 춘천의 대표 농특산물인 감자를 주제로 먹거리와 체험, 놀이를 함께 즐기는 여름 대표 축제다.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감자를 찾아 나서는 ‘탐험대’가 돼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감자마켓과 푸드마켓, 농부의 장터를 비롯해 감자연대기, 감자강대국, 감자오락실 등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감자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즐기며 춘천 감자의 매력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 프로그램을 대거 선보인다. ‘황금감자를 찾아라!’ 감자 담기 이벤트와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 감자 스탬프 투어, SNS 인증 이벤트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감자 레이싱 챔피언십은 감자를 활용해 만든 레이싱카로 경주를 펼치며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감자 스탬프 투어는 행사장 곳곳에 마련된 미션을 수행하며 스탬프를 모으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미국 워싱턴 지역 한인 차세대 인재 육성을 위한 ‘강철은 리더십 장학금’ 시상식이 지난 17일 미국 워싱턴에 있는 미주 한국일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강철은 장학재단(The Kang Chuleun Scholarship Foundation)과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에서는 에이든 강 올라자발(예일대학교 2학년), 아로 고(노스웨스턴대학교 2학년), 조이 리(노스웨스턴대학교 1학년) 학생이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들에게는 각각 2,500달러씩 총 7,5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재단의 로버트 강 대표(Blue Whale Materials LLC 사장)는 “선친인 강철은 회장과 어머니 강연진 여사가 1970년대 초 미국에 와 전형적인 이민자로서 열심히 살며 가족과 세 자녀 교육에 헌신하셨다. 특히 아버지는 워싱턴 한국유학생회 회장 등을 지내며 커뮤니티 발전에 애쓰셨다”라고 전하며, “오늘 장학금 수여식을 아버지가 기쁘게 바라보고 계실 것 같다. 아버지의 정신이 이어져 이웃과 교회, 지역사회 발전에 긍정적 영향이 있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예일대에서 히스토리와 휴머니티를 전공하고 있는 에이든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