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2일 오전 대구를 찾아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뜻을 기렸다. 권 장관은 이날 오전 9시 30분 대구 동구 신암선열공원을 참배하며 독립과 자유를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의 넋을 추모했다. 참배를 마친 권 장관은 곧바로 대구보훈회관에서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현장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더불어민주당 허소 대구시당위원장, ▲김태운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광복회, ▲대한광복회 등 지역 내 13개 보훈단체장이 참석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지역 보훈단체장들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대구·경북은 우리나라 독립운동의 심장이자 수많은 애국지사를 배출한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며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제대로 기려지고, 그 정신이 후세에 온전히 전해질 수 있도록 국가보훈부가 책임 있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 확대, 참전유공자 배우자 생활지원, 지역 보훈의료 인프라 확충, 민주유공자법 제정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과 유가족들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바처럼, 국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9월 3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지방자치단체별로 한 해동안 추진한 일자리정책 성과를 알리고, 이를 평가하여 성공적인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다. 대구 동구는 △취업취약계층(중장년‧여성‧노인)을 위한 일자리 안전망 구축 △청년 정착을 위한 청년도전지원사업 △첨단의료복합단지와 의료R&D지구가 위치한 지역적 특징을 살린 GMP인허가 전문인력 양성 △K-의료산업 청년리더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일자리정책을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2023년 대비 2024년에 고용보험 피보험자가 2천505명(3.62%) 증가했으며, 30대 인구가 730명(1.68%) 늘어나는 등 고용 지표와 인구 유입 모두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 1만571개의 직·간접 일자리를 창출하며 2024년 일자리 목표(9천836개)를 초과 달성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앞으로 청년인구 유입이 활성화되고 구민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동구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 북구청은 오는 10월 18일 동호동 서리지 생태공원 일원에서 '2025 서리지 가족 체험 페스티벌-서리지, 모험의 숲'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 북구의 대표 관광자원인 서리지를 알리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과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해 '제2회 서리지 감성마켓 & 체험 페스티벌'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스토리텔링형 미션 체험을 중심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올해 페스티벌은 '서리지의 마법을 풀고 평화를 찾아 줄 용사들이 펼치는 모험 어드벤처'라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참가팀들이 서리지 곳곳에서 단계별 미션을 수행하며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마녀를 물리치기 위한 용사의 도전 '서리지 모험의 숲'과 코믹 마임쇼·판타지 매직쇼 등의 공연, 목공체험·쿠키만들기 등의 관광두레 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으로 이루어지며, 이외에도 서리지 마켓, 푸드트럭, 쉼터, 셔틀버스 운행 등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각 체험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월 1일부터 선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이재숙 의원(동구4)은 안정적인 급수 공급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과 홍수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대구시의 물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장기적인 마스터플랜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구시를 상대로 서면 시정질문을 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 현상이 전 세계적으로 빈발하면서 우리나라 역시 지역별로 극심한 가뭄과 물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 강릉의 경우, 가뭄 사태가 시민 불편과 더불어 호텔·식당 등 관광산업의 전반적인 위기로 까지 번진 만큼 가뭄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대구는 기후 특성상 여름철 폭염과 건조한 날씨가 빈번해 가뭄 발생 위험성이 높은 지역 중 하나로 기후변화에 따른 체계적인 급수 관리와 가뭄 대응 필요성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다. 이에, 이 의원은 △급수 질 관리 현황 및 기후 위기 대응 계획 △자연 재난 긴급 대책 △물 절약 및 재활용 정책 추진 △가뭄으로 인한 급수 제한 시 취약계층 보호 방안 등을 질의했다. 이 의원은 "대구시 상수도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해 짚으며, 현재 대구시에는 8곳의 정수장이 있으나, 매곡·문산·공산 정수장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전히 표준 또는 완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에서 10월 1일부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지급 조건을 완화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혜택은 2만 원 이상 주문 시 매일 1회, 결제 단계에서 바로 5천 원 할인쿠폰을 즉시 적용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 대구시는 정부의 정책에 적극 동참해 '대구로' 내에서 ▲대구로페이 연계 결제 가능(대구로페이 충전 시 13% 할인) ▲판타지아 대구페스타 연계 3천원 할인 ▲골목상권·전통시장 최대 5천원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최대 15%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해 할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대구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및 독과점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를 목적으로 출시된 대구 대표 시민생활종합플랫폼이다. 현재 음식배달 외에도 ▲택시호출 ▲대리운전 ▲병원·약국 안내서비스 등을 아우르며 생활밀착형 종합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구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문화·관광 활성화 포럼'(대표 권기훈 의원)은 8월 25일 생태관광 우수사례로 꼽히는 충북 제천시 측백나무숲과 체험관 '측백숲으로'를 방문해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 이번 답사는 권기훈 의원이 제안한 정책연구용역 과제인 '도동 측백나무숲 관광 활성화 정책 연구'와 관련해 대구의 대표 생태자원인 도동 측백나무숲의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측백숲길을 관광화한 충북 제천시의 '측백숲으로' 체험관을 방문해 측백숲길 탐방,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참가 등을 통해 생태관광지 조성의 성공 요인과 관광객 유치 전략 등에 대해 살펴봤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도동 측백나무숲의 관광 활성화 방향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권기훈 의원(동구3)은 "도동 측백나무숲은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1호로서 그 가치를 인정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대구시의 관심과 홍보가 부족했다"며 "이번 현장답사를 토대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연구 결과가 도출되어 도동 측백나무숲을 대구를 대표하는 생태관광지로 활성화할 방안을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5년 UAM(도심항공교통) 지역시범사업 준비지원' 공모에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신청해, 우수한 사업계획과 입지 전략을 인정받아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시는 미래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 활성화를 위해 교통형·관광형·공공형 등 활용 유형을 제시하고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이후 7개 신청 지역을 대상으로 서면평가·현장실사·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예산지원 대상지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총 10억 원의 국비를 단계적으로 지원받게 된다. 이 예산은 사업계획 수립과 버티포트(Vertiport) 기본계획 및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구시(대구·경북 컨소시엄)는 ‘공공서비스 연계형 광역 UAM 시범모델’을 내세워, 대구시(달성군, 도심지)와 경북 주요 지역을 연결하는 ▲고속도로 기반 버티포트 입지 적정성과 ▲산불 감시, 재난구호, 교통, 치안 등 공공 수요 기반 서비스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경찰청, 항공운항 사업자(SKT·한화시스템·공항공사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의 할인율을 기존 7%에서 13%로 대폭 상향해 발행한다. 특히, 이번 대구로페이 2차 발행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으로 불을 지핀 지역 경기에 온기를 더하고, 지역 소비 촉진 효과를 이어 나가기 위해 할인율을 높여 발행한다. 지난 8월 1일부터 판매한 7% 할인율의 1차 발행은 25일 만에 753억 원 정도 판매됐다. 이번 2차 발행은 할인율이 대폭 상향되는 만큼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2차 발행도 1차 발행과 마찬가지로 월 발행 한도를 제한하지 않기로 하면서, 시민들은 이른 새벽 모바일 앱 접속이나 은행 창구 대기 없이 언제든지 대구로페이를 충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전은 모바일 앱 ‘iM샵’에서 9월 1일 00시 15분부터 가능하고, 오프라인에서는 iM뱅크 영업점 운영 시간 내에 충전할 수 있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기존과 동일하게 50만 원으로 유지된다. 다만, 민족대명절인 추석(10월 5일~7일)과 코리아 세일 페스타(11월 6일~30일) 등 대규모 소비 시즌을 앞두고 발행 수요가 급증할 경우, 발행 추이를 고려해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구미 산학연관협의회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GEPA)이 공동 주관한 'AI 에이전트 시대' 비즈니스 혁신을 위한 포럼이 27일 오후 5시 호텔금오산 별관 에메랄드홀에서 성료했다. AI 에이전트 기술이 기업 생존과 직결된 필수 요소로 부상하면서, 중소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생산성 혁신을 위한 전략적 접근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구미지역 중소기업들의 혁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더존비즈온 지용구 대표가 'AI 에이전트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지 대표는 더존비즈온 성장전략부문 대표이자 더존넥스트 대표이사로 20년 이상 활동해온 ICT 분야 권위자로 강연에서 그는 "GPT5, Grok4 등 AI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고, 이를 빠르게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AI를 두 번째 두뇌라고 인식하면 모든 일의 시작이 달라진다"며 AI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AI 에이전트 도입은 지식이나 과학이 아닌 공학과 경험의 영역"이라며, 각 기관과 기업이 빠르게 도입을 시도하고 경험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A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경북도 내 범죄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 한수원은 27일 경주 본사에서 경북경찰청,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도 내 범죄 피해자를 위해 올해부터 3년간 해마다 기금 1,000만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기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탁하고 경북경찰청이 선정·심의한 범죄 피해자에게 긴급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하게 된다. 현재 범죄 피해자와 유족들을 돕기 위한 제도와 정책이 확대되어 가고 있기는 하나, 일부 범죄 유형이나 피해 대상에 따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지원의 한계가 있어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수원은 그러한 사각지대를 일부나마 해소하고 고통 가운데 있는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기금 지원에 나섰다. 한수원은 2014년부터 전국 82개 지역에 안심가로등을 설치하며 지역사회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이번에는 범죄 피해자 지원을 위한 경북경찰청 기금 조성에 동참하며 범죄의 사전 예방뿐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힘을 보탬으로써 경북도 내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됐다. 정용석 한수원 기획본부장은 시민들의 안전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영진전문대학교 메디컬K뷰티과 학생들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미용 봉사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전했다. 지난 21일, 메디컬K뷰티과 1·2학년 학생들은 대구 서구에 위치한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를 찾아 두피 관리와 손 마사지 봉사를 진행했다.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강의실에서 배운 전문기술을 실제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실천하며, 전공 역량을 봉사활동과 연결시켰다. 특히 두피 관리를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두피 건강을 돕는 한편, 손 마사지로 근육 긴장을 완화해 신체적·정서적 활력을 불어넣었다. 봉사를 펼친 박가운 학생(2년)은 "더운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최인숙 학생(1년)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미소로 고맙다는 말씀을 전해주실 때 가슴이 뭉클했다"며 "이웃사랑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기완 메디컬K뷰티과 학과장은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1일 대구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와 함께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청년 With-Up!' 청년자립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청년 With-Up!'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Up)을 함께(With) 한다는 의미로,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사업 기획과 후원, ▲대구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은 맞춤형 사업 운영,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대구지역본부는 기부금 관련 행정업무를 담당한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2023년부터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독립생활 필수품으로 구성된 '새살림키트'를 지원해왔으며, 2024년부터는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생활안정 지원사업을 추진해 생계 안정, 심리 회복, 취업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3개 기관이 협력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을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계명대 산학연협력단지사업단은 21일 오후 1시, 미래자동차 혁신융합대학사업단(COSS), RISE 사업단, 미래형모빌리티융합기술혁신센터(UIC)와 공동으로 '대경 모빌리티 산학관연 협의체' 포럼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 환경 변화와 미래 시장 전망을 소개하고, 지역 모빌리티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관연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2022년 출범 이후 매년 분기별 포럼을 개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과 전기차 핵심기술을 중심으로 산학관연 협력의 기반을 꾸준히 다져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선진국의 자국 모빌리티 산업 보호를 위한 ESG 정책 강화와 관세 인상에 따른 영향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모빌리티 산업의 제조 혁신방안을 주제로 기업별 대응 전략이 논의됐다. 민종철 오키오토 대표와 한한협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전문위원은 각각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 팩토리 고도화 전략'과 '현대자동차 ESG 추진 동향 및 기업별 대응 방안'을 발표하며, 제조 혁신과 ESG 대응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용선 한성대 교수는 '신냉전으로의 미중 무역 갈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음악협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43회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결선을 개최한다. 유럽 밀라노, 북미 뉴욕, 그리고 대구에서 열린 국내외 예선을 거쳐 총 38명의 참가자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이 중 18명이 결선 무대에 올라 열띤 경연을 펼치게 된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직접 선택한 곡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43회를 맞은 '2025 대구국제성악콩쿠르'는 지난해 6월, 국내 성악 단일 분야에서 유일하게 국제음악세계콩쿠르연맹(WFIMC) 인증을 획득하며 국제적 권위를 입증했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5,800만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2,0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된다. 올해 콩쿠르 예선에는 총 257명이 지원했으며, 특히 12개국에서 52명의 해외 참가자가 참여해 국제 성악 콩쿠르 대회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자체 협력, K-컬처 해외 홍보사업'에 선정돼, 기존 밀라노 예선에 더해 뉴욕 예선도 추가로 열려 세계 각지의 성악 인재 발굴에도 더욱 힘을 실었다. 대구시는 외국인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의 밤
데일리연합 (SNSJTV) 홍종오 기자 | 최신 트렌드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25 대구가구쇼'가 8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 전시장 1·2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 가구·인테리어 업계의 대표 브랜드 80여 개사가 참여해 400부스 규모로 꾸며진다. 가정용·사무용 가구부터 친환경·스마트 가구, 인테리어 소품까지 다양한 전시 품목이 마련돼 최신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친환경 소재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가구가 대거 전시된다. 관람객들은 '가구 체험존'에서 최신 디자인 소파와 모듈형 책상 등을 직접 사용해보며 제품 성능과 디자인을 체감할 수 있다. 주최 측은 "대구가구쇼는 친환경과 스마트 가구의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자리"라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주거 흐름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정보는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