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학교에서 사용하지 않은 채 보관 중인 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가 활용하도록 하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은 7일 학교의 유휴악기를 점검·수리한 뒤 다른 학교와 공유하거나 관리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공식 보도자료와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의 세부 운영계획을 확인한 결과 1차 사업은 9월부터 10월까지, 2차 사업은 11월 진행된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학교별로 보유하고 있지만 실제 교육활동에는 사용하지 않는 악기를 다시 교육 현장에 투입하는 것이다. 신규 악기를 일률적으로 구입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기존 교육자산의 활용도를 높이고 학교 간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악기를 보유한 학교는 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한다. 악기가 필요한 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등록된 악기를 확인한 뒤 공유 또는 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매칭 결과는 10월 13일 공개된다. 2차 사업 일정도 확정됐다. 보유학교는 11월 2일부터 6일까지 추가로 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신청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국가보훈부와 한국마사회가 전몰·순직군경 자녀와 국가유공자 등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과 심리적 치유를 위해 승마 체험 지원에 나섰다. 국가보훈부는 7일 오후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 전몰·순직군경의 자녀인 ‘히어로즈 패밀리’,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승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관련 보도를 교차 확인한 결과 지원 대상과 규모, 사업비, 신청 기간 등이 국가보훈부 발표 내용과 일치했다. 이번 협약은 승마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보훈복지와 연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기부금 1억원이 사업 재원으로 활용된다. 지원은 히어로즈 패밀리와 일반 보훈대상자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히어로즈 패밀리 50명에게는 1인당 10회의 힐링승마 체험을 제공한다. 말 손질과 마구 활동을 시작으로 평보와 속보를 포함한 코스 활동 등 실제 승마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히어로즈 패밀리는 전몰·순직군경의 남겨진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와 민간이 함께 지원하는 보훈 프로그램이다. 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한 승마체험도 대규모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의 대학 교육 확산에 대응해 교수자와 학생이 수업·과제·시험에서 지켜야 할 ‘대학 AI 활용 윤리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대학에서 AI 사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기 위한 규정이 아니다. 교수자와 학생이 AI를 교육에 활용하면서 학문적 정직성과 평가의 공정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공통 기준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뒀다. 연구 활동에서의 AI 활용은 이번 가이드라인 적용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다. 가이드라인은 학문적 진실성,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투명성과 신뢰성, 공정성, 정보 보호 및 보안 등 5대 핵심 원칙과 12개 세부 원칙으로 구성됐다. 핵심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주요 원칙 학문적 진실성 AI 활용 범위 준수, 인용·출처 명시 인간 중심성과 책임성 최종 판단과 결과 책임은 사용자에게 부여 투명성과 신뢰성 AI 사용 사실·과정 공개, 생성 정보 직접 검증 공정성 차별·편향 방지, 학생의 공평한 AI 접근 고려 정보 보호·보안 개인정보·시험문제·기밀정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교육부가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대학·전문대 학생 6만 명에게 기업·기관 현장실습을 통한 ‘첫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지원정책을 추진한다. 교육부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7년 교육부 청년 핵심 지원사업’의 핵심은 3,280억 원 규모의 ‘지역 균형 발전 장학금’과 4,650억 원 규모의 ‘대학생 첫 경력 프로젝트’다. 두 신규 사업에 투입되는 정부안 예산은 총 7,930억 원이다. 정책의 방향도 분명하다. 대학 진학 단계에서 심화되는 수도권 집중을 등록금 지원으로 완화하는 동시에, 기업의 경력직 선호 속에서 취업 전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에게 재학 중 경력 형성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가장 직접적인 변화는 지방 국립대 등록금이다. 2027학년도부터 지방 국립대 30개교 신입생 가운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학생은 학자금 지원 구간에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다. 의대·치의대·약대·수의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정부는 2027년 2,130억 원을 투입한다. 현재 지방 국립대 학생에게 지급되는 국가장학금Ⅰ유형을 고려하면 추가 소요액은 926억 원으로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KS·Global Korea Scholarship)을 통해 선발한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을 대상으로 대규모 대면 예비교육에 들어갔다.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 아이시시(ICC) 호텔에서 ‘2026년 정부초청 외국인 대학원 장학생 예비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128개국 대학원 과정 장학생 1,595명과 이들이 수학할 전국 70개 대학 관계자 등 1,72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부 공식 자료와 최근 보도를 교차 확인한 결과 장학생 수와 참여 대학, 전체 참석 규모가 동일하게 확인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2019년 이후 7년 만에 대학원 신규 장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는 장학생 증가와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별 행사 또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해 왔다. 대규모 인원이 한꺼번에 모이는 점을 고려해 일정은 대학 소재 권역별로 나눴다. 2일 수도권 대학을 시작으로 3일 수도권·영남권·강원권, 4일 영남권·충청권·호남권·제주권 장학생이 참여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박용준 기자 | 한국과 몽골 청소년들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했다. SALT와 SIA(Students in Action)가 주최·주관한 제3회 SIA 월드 컴피티션(2026 SIA World Competition)이 지난 27일(목) 오후 1시, 코리아디자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의 SALT와 몽골의 몽골 아스피레이션 국제학교(Mongol Aspiration International School), 오르혼 하수 학교(Orkhon Khasu School), 오르칠론 국제학교(Orchlon International School), 제130학교(School No. 130), 토문진 대안학교(Tomunjin Alternative School), 촌진 사이버학교(Tsonjin Cyber School) 등 총 7개 학교가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환경, 교육격차, 건강, 사회적 불평등, 취약계층, 문화적 다양성과 공존 등 각자가 주목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발표했다. SIA 월드 컴피티션은 단순한 아이디어나 영어 말하기 능력보다 프로젝트의 실행 과
데일리연합 (SNSJTV) |
데일리연합 (SNSJ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