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이 올 12월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연말연시 만남 자제 운동의 대대적 확산에 나서는 등 코로나19 방역업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간다. 8일 완주군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전국 확진자 수가 7,100명을 넘어섰고, 전북도 처음으로 100명대를 넘어서는 등 지난주 대비 뚜렷한 급증세를 나타내고 있어 이달을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긴장감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공공기관부터 주민들의 방역 긴장감 제고 차원에서 연말연시 만남 자제 캠페인 추진 등 다양한 특별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단체장의 방역 관심도 제고 차원에서 박성일 군수나 김성명 부군수가 매주 영상회의를 직접 참석하는 것은 물론, 읍면장, 민간협회, 단체 등을 대상으로 직접 방역활동을 독려해 나가기로 했다. 또 실·국장을 소관별로 방역책임관으로 지정해 주 1회 이상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방역대응 상황을 직접 관리해 나가는 등 군의 역량을 방역에 총결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민관합동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소관시설별 방역수칙 점검 등을 내실화하고 점검계획과 결과도 수시로 체크하는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장애인복지관(관장 조성문)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분원장 김진상)가 협업해 장애인들의 꿈을 이어줄 ‘키위(KI-WE)’ 카페의 문을 열었다. 8일 열린 개소식에는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재천 완주군의회 의장, 김진상 KIST 전북분원장, 조성문 완주군장애인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카페의 힘찬 첫걸음을 축하했다. 또한, 장애인 기타리스트 김건씨의 공연을 비롯하여 참석자들에게 바리스타가 직접 내린 커피가 제공됐다. 지난 10월 KIST 전북 복합소재기술연구소와 완주군장애인복지관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목표로 장애인 바리스타 채용과 카페 시설 확충, 명칭 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해왔다. 키위(KI-WE)는 KIST와 지역이 더불어(WE) 나아가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지난달 19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으며, 연구소 내 17평 규모의 공간에서 장애인 바리스타를 포함한 2명의 직원이 커피와 스낵 등을 판매하고 있다. 키위(KI-WE) 카페의 운영 수익금은 장애인 종사자들의 임금과 재료구입 등 카페 운영에 사용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장애인들에게 질 좋은 일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대한민국 탄소중립 비전 선언 1주년을 맞아 탄소중립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8일 완주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탄소중립주간을 운영해 기후위기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의 중요성과 절실함을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문화를 사회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우선 탄소중립주간 동안 불필요한 메일을 삭제해 정보저장과정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디지털 탄소 다이어트’ 캠페인을 실행한다. 또한, 탄소중립실천 생활 안내 홍보 리플릿 등을 배부해 많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탄소포인트제 가입, 비산업부분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2050 탄소중립이 실현되도록 많은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부탁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정읍서초등학교 5학년 2반 연극부(지도교사 노을이)가 제28회 전국어린이연극잔치 단체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금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노을이 지도교사는 개인 부문 최우수 창작상에 이름을 올렸다. 전국어린이연극잔치운영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23일부터 28일까지 6일에 걸쳐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열렸다. 정읍서초는‘한이의 책가방’이란 작품으로 지역 예선인 전북어린이연극제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대표로 전국의 8개 초등학교와 실력을 겨뤄 당당히 금상을 차지했다. ‘한이의 책가방’은 3학년 교과서에도 수록돼 있는 ‘아씨방 일곱동무(원작: 규중칠우쟁론기)’를 학용품 버전으로 각색한 작품으로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소통하며 만들어냈다. ‘한이의 책가방’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아이 한이가 책가방 속 친구들, 즉 학용품들을 통해 용기를 얻게 되며 한 단계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재치 있게 그린 작품이다. 5학년 2반 교사와 21명의 학생들은 전라북도교육청의 사제동행 연극 동아리로 등록해 1학기부터 기초 연습 및 연극 놀이로 연극에 필요한 기반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면서 전라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이 학교 방역 강화를 위한 인력 지원을 연장한다. 8일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활동과 안정적 학사운영, 교직원의 업무경감을 위해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2학기 개학에 맞춰 지난 8~11월까지 3개월로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지원해왔다. 그러나 최근 학생을 중심으로 한 감염이 계속되면서 겨울방학 전까지 학교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지속하기로 한 것이다. 현재 도내 각 학교에 배정된 방역활동도우미는 958명이며,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은 8억5,000여만 원이다. 학교 방역활동도우미는 발열체크, 소독,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 안내 등 학교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활동을 지원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학생 감염 및 신종변이 발생 등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우려가 높은 상황”이라면서 “방역에 대한 학교의 부담을 줄이고, 겨울방학 전까지 안정적 학사운영을 위해 방역활동도우미 사업을 연장하게 됐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하수도 사용료가 오는 2022년부터 25% 인상된다. 군산시는 하수도가 지방공기업으로 전환됨에 따라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2017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하수도 요금을 매년 25%씩 인상하고 있다. 다만, 2021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의 재정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일반용, 욕탕용 수용가에 대해 `21년 하수도 사용료 인상을 1년 유보했으며 오는 2023년까지 인상된다. 지난 2017년 당시 군산시 공공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이 22.8%로 전국평균 현실화율 45.9%에 비해 현저히 낮았다. 이에 행정안전부의 권고와 의회 동의를 거쳐 하수도 사용료 현실화율을 60% 이상으로 높이기로 했다. * 현실화율 : 톤당 하수처리 원가 대비 하수도 요금 비율 2022년도 업종별로 인상되는 요금은 가정용의 경우 월 20톤까지 톤당 655원에서 820원으로 인상되며, 일반용은 월 30톤까지 톤당 760원에서 950원으로 인상돼 올해보다 25% 인상된 금액으로 내년 1월 고지분부터 청구된다. 시는 그동안 낮은 하수도 요금 부과로 공기업 경영수지 악화 및 대형 하수도 사업 추진에 재정 여건상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수처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수산물과 관련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수산물 전용시장으로 입지를 다져온 군산수산물센터는 지난 2003년 10월에 개장해 전통시장(인정시장)으로 등록돼 있다. 1층에 선어, 건어, 대매(조기, 갈치 등 도소매), 활어를 판매하고 있다. 2층에는 10여 개의 횟집에 400석 이상의 좌석이 준비돼 있지만 건물 노후화로 인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5월부터 연면적 3,999㎡(3층) 규모로 수산물종합센터를 신축 중이며 오는 2022년 가을 신규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신규 개장을 앞두고 군산수산물센터를 원도심 부흥을 주도하는 중심 시장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시는 컨설팅을 통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시는 먼저 생산자·소비자의 이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상인과 소비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했으며 지난 10월에는 CS(고객만족) 전문강사를 초빙해 군산수산물센터 상인을 대상으로 상인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소비자 지향형 군산수산물센터 조성을 위해 조례 전면 개정을 통한 체계적인 입점 심사 기준을 마련하고, 상인회와 함께 공동 번영을 추구하는 선도시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개인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8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산 1003번 ~ 군산 1023번까지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학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12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6명이 N차 감염됐다. 또 유증상 의심으로 검체를 의뢰해 확진된 확진자가 2명이며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백신접종을 하지않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백신 접종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소모임이나 연말모임등을 자제해 주고 개인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코로나19에도 AI.IoT 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가 순창군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며 건강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최근 AI. 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참여자 중 6개월이상 참여한 171명을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는 94.7%, 서비스에 대한 흥미와 관심 94.7%, 건강습관 및 질환관리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한 비율이 94.2%, 지속 참여를 희망하는 비율이 96.5%로 대다수 항목에서 90%가 넘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하지만 참여자 대다수가 노인층으로 IoT기기를 활용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서비스 이해도 측면에서 69%의 만족도를 보이며 아쉬움을 남겼다.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60세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으로, 참여자에게는 활동량계 및 체중계, 혈압계 및 혈당계(질환군), AI스피커(독거·허약노인) 등 총 5개의 건강관리 기기를 제공하고, 군은 모바일 앱을 통한 개인별 건강미션을 부여해 건강관리 전문가들이 건강행태 및 미션실천 모니터링하여 건강관리를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기독교연합회(회장 이명대 목사, 풍산 전원교회)가 지난 7일 다가오는 성탄절을 맞아 순창고등학교 사거리 앞 독대마당에서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고, 성탄트리는 내년 1월 중순까지 순창읍 입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순창군이 후원하고, 순창군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순창군의회 이기자 의원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과 기독교연합회 관계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오후 5시부터 진행된 점등식은 내빈 소개에 이어 기념 예배와 축사 및 트리 점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참석자들은 아기 예수님의 가르침과 사랑의 손길을 되새기며, 군민의 화합과 안녕 및 남북한의 평화 공존과 통일을 기원했다. 순창군은 순창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고, 유동 인구가 많은 독대마당에 높이 10m, 지름 4m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군민들에게 나눔과 사랑, 희망의 불빛으로 세상을 밝힐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독대마당 주변에는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찾는 이들이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명대 순창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공동체활성화센터는 지난 7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소규모공동체 아이디어 발표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2022년 시민창안대회에 공모ㆍ접수한 10개소의 소규모공동체 대표와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공동체의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공동체 대표와 회원들은 열띤 경쟁과 화합으로 이목을 끌었으며, 심사위원의 질의에 성심껏 답변했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의 공동체를 최종 선정하고, 1개의 공동체를 조건부 선정했고, 이들 7개 공동체는 내년 1월부터 정읍형 마을만들기 시민창안대회에 참가해 활발한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또 공동체활성화센터는 공동체가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내년 1년간 전문가 컨설팅과 사업비를 지원하며 사업계획을 충실히 실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민창안대회는 시민들과 공동체의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할 수 있도록 교육과 훈련, 실행 단계로 진행하는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해결방안이나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직접 실행하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TV홈쇼핑을 통한 농산가공품 판매로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는 코로나19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정읍 고춧가루 판매 활성화를 위해 NS홈쇼핑 판매방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9일 15시 30분 NS홈쇼핑 채널을 통해 ‘칠보농협 쌍화차(1세트 60포, 69,900원)’를 40분간 선보일 예정이다. 쌍화차는 겨울철 감기 몸살 특히 초기 감기를 잡는 데 효과적이고, 또한 간의 해독기능을 향상시키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으며, 피로 회복에도 도움이 되고, 복용 방법은 끓는 물에 팩을 넣어 1~2분 정도 데워서 먹거나 컵에 따라서 전자레인지에 2분 정도 데워서 먹으면 된다. 칠보농협 쌍화차는 방부제, 인공향료, 색소를 넣지 않으며 까다롭게 선별한 최상의 11가지 천연 약초가 들어간 제품이고, 그중 숙지황은 구증구포한 정읍지황을 사용하며 감초는 내몽고지역의 자연산 양외감초, 계피는 YB2 등급의 원료를 사용한다. 구증구포 숙지황은 지황이 세포 내에 가지고 있는 균들의 활동을 억제하는 목적이 있고, 또 열을 가함으로써 유효성분의 저분자 구조를 만들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코로나19 추가 백신 접종간격을 1개월 앞당겨 조기 접종을 권장하고 나섰다. 군은 방역상황, 국외 추가접종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접종간격보다 이른시기에 접종이 필요한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대상자는 접종간격 대비 1개월을 당겨 조기접종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조기접종 사유는 개인사정(해외출국, 질병치료 등), 단체접종(감염취약시설, 의료기관 등), 잔여백신 희망자 등이다. 추가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접종이 가능한 위탁의료기관은 순창읍의 경우 대동의원, 류재규내과의원, 문희식내과의원, 바른몸의원, 이상희재활의학과의원, 최선영내과의원, 희망병원 등 총 7곳이며, 그 외 면은 복흥면이 우리가정의원, 쌍치면 쌍치의원, 구림면 구림우리의원 등이고, 6일 현재 관내 백신 추가접종자는 4,900여명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백신접종을 순창읍 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했으나 이달부터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실시하며, 위탁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은 보건지소와 연계해 출장 예방접종을 추진하고 있고, 지난 1일 금과면으로 시작으로 2일 동계면, 오는 10일에는 팔덕면을 찾아 예방접종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8일 기술보증기금, 전북은행,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지역균형뉴딜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과의 업무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과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원활한 금융지원으로 지역균형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기관별로 ▲ 전라북도는 지역균형뉴딜 촉진을 위한 지역주력산업 중소기업을 추천하고 ▲ 전북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보증재원 10억원을 출연하며 ▲ 기술보증기금은 지역균형뉴딜 협약보증 200억원을 보증‧지원, ▲ 전북중기청은 판로 및 수출지원 바우처 지원 등 정부사업과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보증지원 대상기업은 ‘스마트 농생명‧식품’, ‘미래지능형 기계’, ‘탄소‧복합 소재’, ‘조선해양‧에너지분야’ 등 도내 지역주력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10억원 한도내 기술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특히 기술보증기금은 전북은행과 협력해 보증비율을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보증료 0.2%p 감면 등 우대 지원하며 협약기한은 보증지원 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운용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8일 도내 농기계 산업에 대한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된 ‘미래 농기계 산업 발전방안 연구용역’(‘21.5~10월) 결과 3대 분야 10개 과제(1,380억)의 발전전략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완성차 농기계 중견기업인 LS엠트론과 TYM 등이 있는 전북도는 전국 농기계 수출액의 60%를 차지하며, 농생명 연구기관 등 관련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나, 첨단농업 기계화 시대에 맞춰 ICT 융복합 및 탄소중립 대응과 지역 농기계 산업을 기반으로 노지 농업 활용에 가능한 지능형 농기계 개발 전략이 필요했다. 이에 최근 지능형 농기계 기술의 트렌드에 따라 ICT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자동화, 친환경화 등 첨단기술을 적극 도입한 지능형 농기계 산업 중장기 과제 발굴 및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번 용역결과를 토대로 2022년부터 전문가 간담, 중앙부처․관계기관 협의를 통한 사업 구체화, 정부 공모 대응 등 국가사업화 추진에 매진할 예정이다. 전북도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지능형 농기계 산업 지역 거점화와 지능형 농기계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산학연관 연계 협업하여 분야별 중장기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