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대구행복한미래재단과 함께 지난 7월 21일부터 8월 4일까지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2025 지역연계 신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활용해 고교생들에게 지역 산업 구조와 연계된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바이오헬스케어, 자율주행, AI 인공지능, 디지털 콘텐츠, 모빌리티 활용, 해킹과 보안 등 총 10개 분야에서 심화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됐으며, 대구 지역 39개 고교에서 35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영남이공대학교에서는 총 164명의 고교생이 교내 다양한 전공 실습실과 교수진이 주도하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바이오헬스케어(화장품화공계열) ▲자율주행차량(스마트 e-자동차과) ▲디지털 콘텐츠 체험(게임애니메이션과) ▲모빌리티 활용 기술(스마트융합기계계열) ▲해킹과 보안의 이해(사이버보안과) 등으로 해당 분야 전공 교수진이 직접 수업을 운영하며,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을 통해 신산업 분야의 직업적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8월 4일, 이재혁 사장 주재의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유회에서는 ▷경상북도가 직면해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대응력 확보 ▷주거복지 사업을 필두로 하는 공익사업의 확대 ▷지방공기업에 부여된 공적 역할의 강화 등을 위해 이뤄진 경영전략 조정결과를 임직원 전체에 공유했으며, 일치된 내부 의견을 기반으로 지금보다 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 날 진행된 중장기 경영전략 공유회는 '지난 경영성과에 대한 분석 및 보완사항 도출, 공공디벨로퍼 등 공사 미래상 실현을 위한 주요 전략사업들에 대한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핵심내용을 살펴보자면 크게 3가지 ▲공사 경영성과 분석 및 경영목표 등 전사 역점목표 이해 ▲전 임직원의 경영전략 내재화 위한 소통활동의 활성화 촉구 ▲새정부 출범 등 주요 경영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GBDC 경영방향이었다. 또한, 공유회의 말미에는 앞으로의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역점적으로 추진해나가야할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한 상세설명이 이루어졌다. 경북도민의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역점 추진 중인 약정형 매입임대주택 등 주택공급 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한국국학진흥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2025년 8월호 '빛을 회복하는 여정'을 발행했다고 전했다. 《웹진 담談》 8월호는 1945년 8월 15일, '빛을 회복'했던 그날의 감격과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스러져 간 수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린다. 재일작가 김석범의 소설 '1945년 여름', 8·15 광복의 의미를 묻다! 조수일 교수(한림대학교 일본학과)의 「재일작가 김석범의 '8·15'가 던지는 물음」은 재일작가 김석범(본명 신양근)의 소설 『1945년 여름』을 통해 8·15 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탐구한다. 일본에서 광복을 맞이한 재일조선인의 복잡한 심경을 소설 속 주인공 김태조의 시선으로 살펴보고,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는 오늘날 우리에게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다시금 성찰할 기회를 제공한다. 1925년 일본에서 태어난 김석범은 청소년 시절 오사카와 제주를 오가며 민족의식을 키웠다. 1945년 8월 15일, 일본 땅에서 조국의 해방을 맞이한 그는 소설 『1945년 여름』의 주인공 김태조의 시선을 통해 당시 재일조선인들의 해방 경험과 '8·15 해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울진군은 지난 7월 31일 '생활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입지후보지 타당성조사 과정 및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기존 폐기물처리시설의 대체 부지 선정을 위한 것으로, 군은 2024년 1월 관련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된 울진군 폐기물처리시설 입지선정위원회(지역주민3, 전문가4, 군의원2, 공무원2)를 구성하고, 이후 수차례의 심도 깊은 회의를 거쳐 최적 후보지를 3곳을 선정했다. 입지선정위원회는 입지선정을 위한 입지여건 파악 및 조사, 분야별 평가(입지,사회,환경,기술,경제)를 통해 후보지를 종합 분석했으며 그 결과 도출된 3곳의 최적후보지를 선정했다. 타당성조사 결과는 군 홈페이지 및 군보 등을 통해 20일 이상 공고되며, 공람기간 종료 후 15일 이내에 주민 의견을 공식 수렴할 예정이다. 이후, 최적후보지를 대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입지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최종입지를 확정 및 결정 고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향후 후손들이 사용할 폐기물종합처리시설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을 존중하겠다"며 "친환경적이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 칠곡2)가 지난 1년간 '발로 뛰는 현장 중심 의정'과 '날카로운 정책 심의'라는 두 축을 바탕으로, 도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실천적 의정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부터 도민의 삶과 직결된 조례 제정까지, 위원회의 지난 1년은 경북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쉼 없는 행보로 채워졌다. 건설소방위원회의 '현장 중심' 철학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빛났다. 2025년 3월 경북북부지역 초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건설소방위원회는 가장 먼저 피해 현장을 찾아 소방대원과 산불진화대원들을 격려하고 피해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당시 박순범 위원장은 "도민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빠른 시간 내 산불이 완전 진화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며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의해서 가용한 소방장비와 인력 지원에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히며, 신속한 복구와 지원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러한 현장 행보는 재난 복구 과정에서도 이어졌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청송 산불 이재민 임시조립주택 설치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8월 4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4주간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 '2025 솔로탈출 single, 벙글!' 참가자 72명을 모집한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 결혼·연애에 대한 가치관의 다양화, 경제적 부담, 불안정한 고용 환경 등으로 인해 만남의 기회가 줄어든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과 지속적인 관계 형성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모집대상은 1986년생부터 1998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72명(남 36명, 여 36명)이며, 남성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 여성은 경북에 거주하거나 직장을 둔 자면 신청 가능하다. 행사는 9월 6일, 9월 20일, 9월 2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경산시청 홈페이지 시정 소식란에서 제출 서류와 안내 사항을 확인한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단순한 소개팅 형식을 넘어, 함께 요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체험을 통해 유쾌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행사에서는 60명의 참가자 중 20명이 커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청도군은 개별 관광객의 청도 방문을 촉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청도 여행 팡팡 지원사업'을 8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이 청도를 방문해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경비의 50%를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지원하는 제도로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청도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으로 여행 전 청도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한 분들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사전 신청 후 여행을 완료한 관광객이 정해진 요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경비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청도사랑상품권으로 환급 지급한다. 지원 요건은 다음과 같다. 청도군에 있는 관광지 1개소 이상을 필수로 방문하고 개인 SNS 계정에 해당 관광지 방문 인증 게시물을 게재해야 하며 숙박시설, 식당, 체험장, 특산물 판매점 등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갖추어야 한다. 지출액이 10만 원 이상이면 5만 원, 20만 원 이상이면 10만 원의 청도사랑상품권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도군 문화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미화 관광정책과장은 "개별·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올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개최를 위해 앞장섰다. 이 지사는 NH농협은행의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출시일인 4일, APEC 정상회의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일으키고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경북도청 내에 있는 NH농협은행 경북도청지점을 방문해 1호로 예금을 가입했다. 'APEC 2025 KOREA 성공개최를 위한 예금'은 올해 2월 농협중앙회와 경북도청이 체결한 'APEC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로 출시됐다. 해당 상품은 가입기간 1년인 정기예금 상품으로 가입대상은 개인이며, 1인당 1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내로 가입이 가능하고, 총 판매금액은 3,000억원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비대면채널(올원뱅크)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특히,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종료 후 예금평잔의 0.1%(최대 3천만원)에 기부금(최대 7천만원)을 더해 최대 1억원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익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예금에 가입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다가오는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DGIST는 뉴바이올로지학과 기영훈 교수 연구팀이 사람 세포 내에서 DNA 손상이 복구되는 새로운 경로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세포 내 핵막에 존재하는 단백질이 손상된 DNA와 직접 상호작용하며, DNA 복구를 돕는 신호 경로의 일부라는 사실이 처음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암 치료에 중요한 DNA 복구 메커니즘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향후 암세포의 치료 저항성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DNA는 세포의 생명 활동을 조절하는 중요한 유전정보를 담고 있지만, 방사선이나 화학물질 등에 의해 쉽게 손상될 수 있다. 특히 '이중가닥 절단(DSB)'이라 불리는 심각한 손상은 제대로 복구되지 않으면 세포가 죽거나 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 DSB 복구는 암세포의 증식을 막는 중요한 방어기전이지만, 반대로 암세포가 이 복구 능력을 악용하면 항암제에 대한 저항성이 생기기도 한다. 기영훈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손상된 DNA가 세포핵의 핵막에 위치한 '핵공복합체(Nuclear Pore Complex, NPC)'라는 구조물의 단백질에 존재 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DNA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경북도·구미시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도시 구미의 투자유치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남억 경상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유태란 구미시 투자유치과장, 구미지역 주요 기업 관계자, 산업단지공단, 수자원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북도의 투자환경 소개 △구미시의 주요 투자 현안 공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해결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과 경기 침체 등 급변하는 대외경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미시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고,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존 산업단지의 포화로 인해 신규 투자처가 필요한 상황에서 구미하이테크밸리(국가5산단) 2단계 지역과 고아제2농공단지 활성화 방안 등이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현장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전달했고, 경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교육청은 7월부터 도내 5세 유아를 대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본격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책은 유아교육과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기 위한 것으로, 도내 공사립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5세 유아 약 1만 3천여 명이 지원 대상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7월 29일 국무회의를 통해 2025년 5세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무상교육․보육 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유아 1인당 월 최대 11만 원까지의 교육․보육비가 추가 지원되며, 기관 유형별로는 △사립유치원 11만 원 △공립유치원 2만 원 △어린이집 7만 원이 지원된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추진 방향에 발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상시 지도․점검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무상교육·보육비가 목적 외로 사용되거나 부정 집행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이미 납부된 2025년 7월분 학부모 부담금에 대해서는 각 기관 운영위원회의 자문과 학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8월 1일 서울 포스코센터 회의실에서 경북도, 포스코홀딩스와 소형모듈원전(SMR) 1호기 경주 유치와 원전전력의 활용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포함된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경주 유치와 인근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철강 탄소중립 기술인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전력 활용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소형모듈원전(SMR) 국내실증 1호기 경주 유치, △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투자, △ 수소환원제철 실현을 위한 원전 전력의 공급방안 마련 등 향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최근 경북도와 경주시는 대형원전에 비해 안전성이 대폭 강화되고 소형으로 산업계 수요가 높은 소형모듈원전(SMR)을 중심으로 원자력 산업활성화를 위해 노력 중이며, 첨단산업 집적을 위한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구축 및 소형모듈원자로 연구기관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등 산업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소형모듈원전(SMR) 국내 실증 1호기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군위군은 지난 8월 1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청렴 실명제 챌린지'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우수 부서 8곳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청렴 실명제 챌린지'는 공직자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청렴 실천을 약속하는 영상 릴레이 캠페인으로, 부서별로 청렴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챌린지는 김진열 군수를 시작으로 고위직과 실무직을 아우르는 500여 명의 전 직원이 참여했으며, 형식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직원 개개인이 청렴의 의미를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참여형 시책으로 기획돼 큰 호응을 얻었다. 부서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챌린지 영상은 진정성과 현장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군위군은 유튜브 조회수, 직원 투표, 심사단 평가 등을 종합해 총 8개 부서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으로 산림새마을과, 우수상은 산성면, 보건행정과, 장려상은 소보면, 건강증진과, 기획감사실, 주민복지실, 문화관광과가 각각 수상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참신한 아이디어로 적극 참여해주신 전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챌린지가 청렴을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는 출발점이자, 군위군의 자율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예술영재 김천교육원은 지난 7월 28일에서 30일까지 2박 3일 동안 김천예술고등학교에서 영재캠프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예술영재 김천교육원(김천예술고 소재)은 올해 3월 29일 제16기로 45명(음악영재 30명, 미술영재 15명)의 학생들이 입학하여 매주 토요일 영재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여름방학을 맞아 집중교육이 진행됐다. 28일 오후, 김천예술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숙소 배정 및 개인별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수업을 위한 교실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으로 영재캠프가 시작됐다. 이번 영재캠프는 공통 프로그램 및 전공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운영되었다. 음악영재 프로그램으로는 음악이론 단체수업, 1:1 개인 맞춤 전공 실기 레슨, 유명 강사 초청 마스터클래스, 앙상블 합주 등이 진행되어 전문성과 협업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미술영재 프로그램으로는 애니메이션 마스터클래스 특강, 가죽 카드지갑 만들기, 제스모나이트 공방 체험, 어반스케치, 입체 조형, AI 도구 캔바 활용법, 나전칠기 키링 제작 등 실기 중심의 창의적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영재성 강화 훈련의 일환으로 성격 유형 검사 기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응급환자의 원활한 최종진료 제공을 위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까지 확대해, 요양병원 환자의 불필요한 재전원을 줄이고 이송 효율 향상에 나선다. 최근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병원 간 전원 시 요양병원으로 전원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가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한 후 다시 회송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기존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사업'을 요양병원으로 확대하고, 급성기 병원과 요양병원 간 소통을 강화한다. 아울러, 역량 있는 요양병원을 발굴해 환자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병원 간 전원의 신뢰성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요양병원 진료역량에 대한 자원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증상에 따른 맞춤형 전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령 환자의 불필요한 전원·재전원과 정보 전달 부족에 따른 수용 거부 사례 등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요양병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지난 7월 30일, 경북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