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15일(금) 오전 11시 경상학관에서 ‘2018년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한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사업단(단장 차동진, 이하 LINC+사업단)과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함께 마련한 것으로, 그동안 두 개 기관이 각각 운영해 왔던 학생 창업동아리들을 공동으로 지원함으로써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에 시너지를 내기 위해 추진됐다. 이 자리에는 창업동아리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부생과 대학원생 등 학생 30여명이 참석해 미래의 청년기업가로 나아가기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각 창업동아리는 전자제어, 식품가공, App개발, 지역사회의 애로해소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과 지역 상생발전의 의미를 담고 있는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바탕으로 제품기획, 사업화 등을 추진하게 된다. 박철상 학생(창업경영대학원 창업학과 석사 1학기)은 “학부에 재학하는 동안 창업동아리 활동에 참여하면서 교육과 재정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다”며 “대학원에 입학해 새롭게 창업동아리 지원대상에 선정된 만큼 시제품 개발을 완료해 사업화하고,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향남초 생태・인문 체험학습장 부스에서 참가자들이 생태체험 활동을 하고 있다. 향남초등학교(교장 김학주)는 6월 2일, 화성시 전곡항과 제부도 일원에서 펼쳐진 ‘2018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생태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관람객들과 교육 나눔 활동을 가졌다. 오전, 오후 프로그램으로 각각 ‘화관 만들기’와 ‘스칸디아모스(순록 이끼) 액자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생태체험 부스 활동에 약 800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의 만족도 조사결과가 아주 높았다. 향남초등학교는 올해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생태․인문 융합 주제체험학습장’으로 지정되어 본교 및 타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학습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주제체험학습장 운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생태체험 부스 활동은 지역축제 연계 교육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 큰 의의가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교육활동 전개에 힘쓸 것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전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KAIST(총장 신성철)는 순천시와 공동으로 진행해 온‘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인재 양성사업(E-School)’ 교육 수료식을 지난 8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E-School은 KAIST가 광역시 및 시·군 등 지자체와 손잡고 고용(Employment), 혁신기업가(Entrepreneur), 온라인교육(E-learning) 등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인재 양성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서 중소기업의 제품개발·서비스·공정개선 등 다양한 현장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역량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데 지난 2월 중순부터 순천시와 함께 전국 최초로 교육을 시행했다. 6월 초까지 16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은 4차 산업혁명에 특화된 캡스톤 디자인을 비롯해 4차 산업혁명 DNA(Big-Data, Network, AI) 등 각종 소프트웨어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제조업 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또 제조업 스마트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다. 8일 열린 수료식에는 수료생 9명과
교육부는, 국민대, 서울과기대, 창원대의 산학연협력기술지주회사(이하 “대학 기술지주회사”) 설립을 인가하였다. 이번에 신규로 설립 인가된 대학 기술지주회사들은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 특허 등 연구 성과 가운데 강점분야(국민대_문화콘텐츠, 서울과기대_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창원대_빅데이터)를 중심으로 기술이전 및 기술창업(단독설립·합작설립·자회사편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디자인·방송 등 문화산업 인력과 문화교육 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자회사 유치 전략을 제시하였으며, 1호 자회사로 디자인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생활리듬 관리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서울과기대는 자회사 창업에 필요한 교육, 투자비용을 대학 구성원에게 제공하는 사업화 종합지원 제도인 ‘창업을 마주보다 프로그램’ 계획을 제시하였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현실,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영상구현장치를 개발하는 자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창원대는 ‘창원대학교 엔젤투자펀드’를 조성하여 자회사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자회사 제품의 매출증대를
내년부터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를 치를 때 내던 수수료가 면제되어 응시생들의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 면제’ 방안을 마련하여 12개 시·도 교육청에 제도개선을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1년에 두 차례 실시하는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수수료는 지역에 따라 6,000원에서부터 20,000원까지 제각각 징수하고 있으며 그 차이가 최대 3.3배에 달한다. 국민권익위는 성인 학습자나 학업중단 청소년 등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경제적 비용부담을 완화하여 상급학교 진학 등 새로운 교육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12개 시·도 교육청에 ‘교육·학예에 관한 각종 수수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 수수료를 면제하도록 권고하였다. 국민권익위 안준호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이번 권고를 통해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비용부담이 일부 완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민생활에 경제적 비용부담으로 작용하는 고충유발요
교육부는「2018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전국의 1,200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 조사는 2007년부터 실시된 것으로, 주요 문항은 진로교육법에 따른 초·중등학교의 진로교육 관련 인력, 시설, 프로그램 운영 및 인식 등에 관한 것이다. 올해 조사는 학교 진로교육이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운영되는 지를 파악하기 위하여 학교 진로교육 계획 수립 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 수렴, 프로그램의 다양성 및 취약계층의 특성과 요구 고려 여부 등을 묻는 문항을 신설하였다. 조사대상은 초‧중‧고 1,200개 교의 학교관리자(교장, 교감), 진로전담교사, 학생, 학부모 등 50,800명이다. 조사내용은 학교 진로교육 환경(인력, 예산, 공간), 프로그램, 진로전담교사 역량 개발, 만족도 및 요구사항 등이며, 총 158개 항목을 온라인 웹 사이트를 통해 조사한다. 조사결과는 올 12월에 발표할 예정이며, 추후 초‧중등 진로교육 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정책 수립 시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를 기초자료로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충북교육청에 경사가 났다. 전국 축구대회에서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임개철)와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윤도훈)가 결승에 진출해 집안잔치를 열게 됐다. 두 학교는 지난 2일(일)부터 13일(수)까지 12일간 고성스포츠파크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23회 무학기 전국 고교 축구대회'(40개팀 참여)에서 결승에 올랐다. 두 팀은 운명의 장난처럼 첫 경기서 맞붙었다. 첫 경기에서는 충주상고가 청주대성고를 1:0으로 이기며 웃었다. 충주상고는 이후 꽃길을 걸었다. 조별예선에서 창원유나이티드(경남)에 1:0로 이겨 2승을 거두며 조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16강전에 진출해 범어고(경남)와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4:2로 승리하였고, 8강에서는 가창FC하태오(대구)를 만나 1:0으로 이겼다. 4강에서 만난 태성FC(경기 용인)를 4:1로 꺾고 마침내 결승에 올랐다. 청주대성고는 1패를 안고 남은 조별예선을 치렀지만 뒤이어 맞붙은 서울중경고를 1:0으로 이기고 반전에 성공했다. 서울중경고와의 경기를 포함해 5연승을 내달렸다. 1승 1패로 조별예선을 2위로 마친 후 20강전에서 거제고(경남)를 만나 3:1로 이겼다. 16강전에서는 상문고(서울)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회장 김동기)은 2018년 우수학술도서 선정결과를 발표하였다. 2018년 우수학술도서로는 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9종, 한국학 41종, 자연과학 78종 등 총 285종이 선정되었으며, 285종의 우수학술도서는 대학의 수요 등을 고려하여 구입한 후(도서구입비 36억 5천만 원, 도서 130,000권 내외), 올 11월까지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사업에는 370여 개 출판사의 국내 초판 학술도서 3,544종(발행일 2017. 3.~2018. 2. 기준)이 접수되었다. 학술원 회원 및 학문 분야별 전문학자 106명으로 구성된 심사 위원회에서 2개월여에 걸쳐 다단계 심사를 실시하였으며, 저술 내용의 전문성, 학문적 기여도 등 학술적 수준을 집중 평가하였다. ※ 1차 총괄심사위원회(심사 기본원칙 및 절차 결정) → 분야별심사위원회 3회(1차 : 신청요건 구비여부 등, 2차 : 분야별 심사대상 도서의 15% 내외 선정, 3차 : 총 300종 내외 선정) → 2차 총괄심사위원회(우수학술도서 최종 선정) 우수학술도서 선정․지원 사업은 교육부가 2002년부터 기초학문분야 연구 및 저술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9일(토) 한양대학교 ERICA 캠퍼스에서 ‘한국인적자원개발학회 2018 춘계학술대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한밭대 경영회계학과 최종인 교수(한밭대 기획처장)가 회장을 맡고 있는 이 학회는 우리나라 인적자원개발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 올 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교육혁신과 문제해결 중심의 인적자원개발’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특별세션, 4개의 학술논문 세션을 통해 약 20여 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한양대 ERICA캠퍼스 김우승 부총장이 ‘직무능력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는 방법’에 대하여 심층발표를 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한양대 전상길 교수의 사회로 국내·외 다양한 사례들이 다뤄졌다. 특별세션에서는 충남대 송계충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산업연계 문제해결학습방법(IC-PBL)’을 주제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찾고, 해결하는 학습방법을 통한 인재개발 사례를 중심으로 한양대 박현미 교수, 마이다스 IT 최원호 실장, 삼탄아트마인 손화순 대표 등 3명이 발표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18학년도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 공모에 3개교 사업단이 선정됐다고 11일(월) 밝혔다. 선정된 학교는 청주하이텍고등학교(교장 임용희), 충북반도체고등학교(교장 김민환), 충주상업고등학교(교장 윤도순)이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선진기술 습득과 문화체험 기회 제공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청주하이텍고와 충북반도체고는 일본에 각 10명, 충주상업고는 뉴질랜드에 10명을 파견한다. 소요되는 예산은 학교별로 교육부 특별교부금 7,000만원 내외와 도교육청 지원금 3,000만원으로 충당된다. 선발과정을 거친 학생들은 파견 전에 언어와 직무교육, 안전교육 등을 받는다. 교육을 받은 학생들은 파견국가에서 3개월간 현장실습을 받고, 현장실습 종료 후에는 현지 취업 또는 국내 취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도교육청 진로직업특수교육과 민경찬 과장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능력중심사회를 선도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송하영)는 지난 8일(금) 오후 1시부터 대전하기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즈쿨-대학 연계 기업가정신 현장탐방’을 실시했다. 이 현장탐방은 한밭대 창업지원단(단장 송우용)이 창업선도대학육성사업 및 SSR(School Start-up Relay)시스템의 일환으로 개최했으며, 대전지역 비즈쿨과 대학이 연계된 기업가정신 현장탐방을 실시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탐방에는 하기중 1~3학년 학생 30여 명이 참여했다. 하기중 학생들은 먼저 한밭대 창업서포터즈 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한밭대의 역사와 산학협력 성과 등을 알 수 있는 역사비전실을 관람하고, 우리 지역 대학 유일의 재료평가 국제공인시험기관 자격인정 시설인 공동실험실습관을 둘러봤다. 이어 청년창업기업인 ‘해시팩토리’를 방문해 김형석 대표로부터 창업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김형석 대표는 한밭대 정보통신공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며, 학생창업동아리 출신이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2015년 ‘해시팩토리’를 창업하고 앱과 웹, E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사회혁신을 이끌어갈 2018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을 추가모집 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이란 사회적기업 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사회적 목적 실현부터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창업팀에게는 창업공간, 창업자금, 멘토링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다양한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도시재생, 산림 등 특화분야를 확대하고, 인천 및 경남, 울산 지역에 창업지원기관을 신설하여 창업지원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관계자는 "지난 2011년 사업을 시작한 후 약 7년간 2,700여개의 창업팀이 전국 곳곳에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변화의 싹을 틔워왔다."며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좋은 발판을 마련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신청은 2018년 5월 25일(금)부터 2018년 6월 18일(월) 18:00까지 온라인 접수 또는 창업지원기관에 우편이나 방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위원회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결과(’18.3.28.)에 따른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백서>를 발간(’18.6.7.)하였다. 교육부는 진상조사위원회의 재발방지 대책 권고안을 적극 검토하여, 토론과 논쟁 중심의 다양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역사과 교육과정을 적극 개선할 예정이며, 역사교과서 국정화 관련자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였고, 징계 등 신분 상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 완료 및 백서 발간에 맞추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진상조사를 마치며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발표하였다. 이 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를 “국민 대다수의 뜻을 거스르고 민주주의를 훼손한 권력의 횡포”이자 “교육의 세계적 흐름을 외면한 시대착오적 역사교육 농단”으로 규정했다. 이와 함께 이러한 사안이 “교육부를 중심으로 추진되어 왔던 것은 명백한 사실”이므로, 교육부장관으로서 “정부 과오에 대한 막중한 책임을 되새기며 국민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
교육부는 6월 8일(금) 오전 11시 서울로봇고등학교(서울 강남구)를 방문하여, ‘선취업-후학습 활성화를 위한 직업계고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안정적인 취업기반 마련을 위해 현장의견을 경청한 자리로, 김상곤 부총리,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하여 직업계고 학생, 직업계고 계열별 대표 교장, 서울교육청, 서울시 및 서울지방행정기관(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직업계고가 심각한 청년취업난* 속에서도 기업 맞춤교육 및 취업연계 지원(’09, 16.7% → ’17, 50.6%) 등을 통해 개인의 원활한 사회참여와 국가 경쟁력을 이끌고 있음을 공감하고, 취업중심 직업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직무중심 교육과 산학협력 강화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직업계고 교장들은 중소기업에 취업하는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정부의 취업 장려금(1인당 300만원) 지원을 환영하며, “고졸 취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양질의 고졸 일자리를 확대‧발굴하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격차와 병역의무 이행에 따른 기업의 고졸자
문화체육관광부는 6월 8일(금)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콘텐츠산업 노동시간 단축 안착을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 올해 7월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300인 이상 기업은 주 최대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노동시간이 단축되고, 특례 제외 업종은 노동시간에 제한이 없었으나 주 최대 68시간으로 노동시간이 제한된다. 이번 「근로기준법」 개정안 시행에 따라 콘텐츠업계에서는 광고업, 영상‧오디오 기록물 제작 및 배급업, 방송업 등 3개 업종이 특례업종에서 제외된다. 이에 작품 출시 전 집중 근무, 촬영 일정에 따른 주말‧야간 근무 등의 특성이 있는 콘텐츠업계 현장에서 노동시간 단축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문체부는 이러한 콘텐츠업계 현장의 특성을 반영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관련 협회‧단체가 참여하는 특별전담팀(TF)을 구성하고, 영화‧게임‧방송 등 분야별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영화, 게임, 방송, 애니메이션, 광고, 패션, 만화, 대중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동시간 단축과 관련한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업계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