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이남섭 부군수가 지난 9일 여의도 국회를 찾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발품행정을 펼쳤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이 부군수는 여의도 국회에서 이원택 국회의원(전북 김제.부안)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각 사업의 예산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순창군은 황숙주 군수를 비롯해 간부급 공무원이 연초부터 중앙부처와 여의도 등을 방문해 국가예산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이날 방문도 현재 중앙부처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로 넘어간터라 국회차원의 힘이 실릴 필요가 있어 전북 소속 국회의원을 만나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날 이남섭 부군수는 국지도 55호선(순창~구림) 4차로 확장사업과 발효식품 선진 산업화 공유 플랫폼 구축사업, 다목적 생활안전시설 건립사업 등을 설명했다. 특히 국지도 55호선 확장사업은 현재 순창군이 가장 심혈을 기울이는 사업이고, 순창~구림간 국지도 55호선은 강천산 진입도로로, 가을 단풍철을 맞아 전국에서 몰리는 관광객으로 인해 교통체증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도로 확장이 가장 시급하고, 지난 8월과 9월 국지도 55호선 확포장사업이 예타통과와 제5차 국도.국지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 객리단길이 댄스,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청년 창업가들의 플리마켓으로 채워진다. 전주시는 다가오는 주말인 13일과 20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고사동 옥토주차장 옆(전주객사2길 47~전주객사2길 73) 190m 구간에서 ‘객리단길 걷고 싶은 거리 문화행사’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자동차 운행을 통제하고 사람과 문화로 채우는 ‘걷고 싶은 거리’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 문화기획단과 상인, 주민들이 함께 △문화공연 △플리마켓 △플레이존·휴식존 △트릭아트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주에서 활동 중인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문화공연의 경우 뮤지컬 공연부터 댄스 퍼포먼스, 버스킹 등이 다채롭게 펼쳐지며, 청년창업가들은 우드테이블 35개를 길거리에 깔고 전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 상품들을 판매하는 플리마켓을 연다. 또 간단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과 휴식존, 캐리커쳐 체험부스, 사진을 찍고 즐길 수 있는 트릭아트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행사 현장 양쪽 끝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오전 10시부터 교통을 통제하고, 진입로 양쪽에는 손세정제와 위생관리 물품도 비치하기로 했다. 전주시 사회연대지원단 관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와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제15회 온라인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과학축전 누리집(www.jbsf.c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과학축전은 10일 전북도청 공연장동에서 송하진 도지사, 김승환 교육감, 전라북도의회 최영일 부의장, 지역 과학기술 관련 산‧학‧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전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전라북도 과학축전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생중계되며 송하진 도지사와 김승환 전북교육감의 환영사, 최영일 전북도의회 부의장의 축사, 제1회 전북과학기술인 시상, 개막 퍼포먼스 공연,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특별강연으로 열렸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전을 개최하지 못하였고 올해에도 개최가 어려웠으나 도민들이 보여주었던 뜨거운 과학축전 열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과학축전을 기획했다. 과학축전 사전홍보와 참여 독려를 위해 과학축전 누리집에서 10월 25일부터 진행된 체험키트 사전 신청에 도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신청 당일 7,348개 체험키트가 마감되며 다시 열리는 과학축전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완주·정읍·익산에 이어 진안·부안을 연계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전주한옥마을과 진안 마이산,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등 3개 시·군을 대표하는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체험할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시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발맞춰 증가하고 있는 국내 관광수요에 대응하고자 진안과 부안을 연계한 1박 2일 여행상품인 ‘2021 mymy travel 시즌3 전주·진안·부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가 이같이 도내 지자체와 연계한 여행상품을 출시한 것은 올해만 벌써 세 번째다. ‘2021 mymy travel 시즌3 전주·진안·부안’은 서울에서 출발해 첫째 날 진안과 전주에서 시간을 보낸 뒤 둘째 날 부안의 관광명소들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짜여졌다. 참여자들은 전북의 명산인 진안 마이산, 전주 수목원, 전주한옥마을, 부안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소사 등을 찾게 되며 줄포만 갯벌생태공원에서는 수상레저체험도 즐길 수 있다. 버스를 이용한 단체여행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완료자가 참여할 수 있다. 예약은 쿠팡을 비롯한 여행 예약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이와 관련 시는 지역관광 균형발전을 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남북한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미술·사진 전시회가 전주에서 펼쳐진다. 전주시와 전국 남북교류협력지방정부협의회,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은 9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건지아트홀에서 다시 시작하는 남북합의 이행! ‘약속’ 전시회의 개막식을 가졌다. 다음 달 19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6·15남북공동선언과 10·4선언, 4·27판문점선언, 9·19평양공동선언 등 남북 간 약속과 우정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수원시와 광주광역시에 이어 3번째로 진행된다. 전시회는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 △약속 아카이브 △우정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돼 북측 작가 3명을 포함한 9명의 예술가가 참여한 2~5m 크기 회화 13점과 설치 미술품 1점, 미디어 작품 1점, 남북 정상 간 주고받은 선물 및 선언문 등의 아카이브 자료가 선보이게 된다. 특히 백두산과 천지를 그려낸 강훈영, 정현일, 박동걸 평양미술대 교수들의 작품 10선을 확인할 수 있는 ‘백두산과 한라산의 만남’ 세션의 경우 북측의 백두산과 남측의 한라산 작품을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시간대 관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탄소중립도시 전주를 상징하는 대표건물로 재탄생할 전주자연생태관을 어떻게 채울지 시민들의 지혜를 모으기로 했다. 전주자연생태관은 오는 19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태관 내부 콘텐츠 구성·운영 방안 등을 수립하기 위한 탄소중립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달 환경부의 ‘공공건물 탄소중립 모델 발굴 사업’ 대상지로 전주자연생태관이 선정됨에 따라 전주자연생태관을 탄소중립 교육과 생태체험이 가능한 혁신적인 공간으로 재구성하기 위한 목적에서 추진된다. 공모내용은 생태·미래에너지 체험관, 탄소중립 홍보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내부 공간 콘텐츠 및 세부 운영방안 등으로, 전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시는 제안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창의성과 적합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 뒤 총 20여 건을 채택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아이디어는 전주자연생태관을 지역의 탄소중립 거점모델로 재구성하는 데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전주자연생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 전주자연생태관이 지역을 대표하는 탄소중립 거점모델로 거듭나기 위한 것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스마트폰을 보며 횡단보도를 건너는 ‘스몸비족’ 등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한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장변호)는 다음 달까지 총사업비 3000만 원을 투입해 차량 통행량과 보행자가 많은 백제대로 조달청 앞 횡단보도 2개소에 바닥신호등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LED를 설치한 뒤 횡단보도 신호등과 연동해 신호등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바닥신호등도 초록색으로 변하게 만들어 보행자들이 바닥만 보고도 신호를 편히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시는 이 같은 바닥신호등이 설치되면 보행자들의 보행 신호 인지력이 향상돼 야간이나 우천 시 전방주시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보행자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교통사고 위험도가 높은 곳에 차량 접근을 소리로 안내할 수 있는 교통 인공지능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바닥신호등을 통해 보행자들의 보행 신호 인지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라며 “보행자의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설물 개선사업을 꾸준히 펼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도내 14개 시군 전체로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 뉴노멀(New-Normal)시대를 맞아 사람간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는 문화가 확산되고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했다.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2016년 부안군을 시작으로 2022년 무주군, 장수군이 최종 공모 선정되면서 도내 14개 시·군 전체에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모바일 헬스케어란 건강검진 및 건강상태 면담을 통해 대상자별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한 후 모바일 기기와 앱을 활용해 건강, 영양, 신체활동 등 영역별 전문상담, 개인별 건강 미션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자는 건강검진 결과 비질환자 중 만성질환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가진 성인이다. 단 관련 질환을 진단받거나 해당질환의 치료를 위해 약물 처방을 받지 않아야 한다. 대상자는 먼저 총 3번 보건소 방문을 통해 건강상태 측정 및 건강 위험요인을 확인한 후 신체활동,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이 본부 직원 12명을 채용한다. 사회서비스원 정원은 20명으로 이중 원장을 포함해 본부장, 팀장 등은 법인 설립 전에 1차로 채용한 바 있으며, 법인 설립 후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에서 나머지 인원을 채용하는 것이다. 이번 채용하는 직급과 인원은 4급 3명, 5급 4명, 6급 5명으로, 전라북도의 인재 발굴과 우수인력 확보를 위해 공고일 전일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전라북도로 되어 있는 자로 거주지를 제한해서 외부 전문기관을 통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직원 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라북도청 홈페이지와 채용 누리집(http://jeonbukpass.torc.co.kr) 등을 참고하면 되고, 응모를 희망하는 자는 오는 11월 22일부터 30일까지 채용 누리집을 통해 블라인드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30일까지 블라인드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후 서류심사와 필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9일경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사회서비스원은 직원 20명 전원을 채용한 후 12월 중에 개원식을 개최하고, 재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10일 과학축전 개막식에서 과학기술 진흥과 산업육성에 업적이 뛰어난 과학기술인인 ‘제1회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 수상자를 시상했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은 지역 과학기술인을 우대하는 풍토 조성으로 전라북도 과학기술 혁신활동을 촉진하고 과학기술인의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전라북도 과학기술인대상 조례’(2020.12.31.) 제정 등을 통해 추진하는 의미 있는 상이다. 첫 번째 전라북도 과학기술인 대상자에는 연구개발과 기술혁신 등을 통해 도내 기업의 성장지원과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한 일진그룹 허진규 회장이 선정되었다. 수상자인 허진규 회장은 2015년부터 친환경 자동차산업 관련 주요 부품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수행하며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었다. 2차전지의 주요 부품인 일렉포일을 세계 최고의 수준으로 이끌었으며 수소저장용 탱크 기술은 일본의 도요타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일렉포일 익산공장 증설(1조원 투자), 탄소강 및 합금강 심리스 강관 생산을 위한 임실 일진제강 2,000억원 투자, 수소산업의 핵심인 탄소복합재 수소저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우리 지역 아동의 안전을 위해 경찰과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많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공적영역이 챙기지 못하는 부분을 수행하는 민간단체들이 많이 있다. 가정폭력 피해 여성과 아동을 임시적으로 보호하는 1366 여성긴급전화를 비롯, 아동학대 피해아동과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 및 교육과 사례관리를 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단체가 그러하다. 더욱이 11월 19일은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고, 이후 1주일간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해져 있어, 아동학대를 비롯한 아동안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시기이다. 이에 1호 시책으로‘아동안전 종합대책’을 추진중인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는 아동안전과 관련한 시민사회 단체와의 현장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8일 1366 여성긴급전화를 방문한데 이어, 11월 9일에는 전라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이형규 위원장과 양기진 위원이 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하여, 기관운영 과정 중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찰과의 업무연계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아동보호 전문기관 조자영 관장은 “경찰과의 업무연계는 현장에서 잘 이루어지고 있고,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10일,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수소산업의 현주소와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과제를 가늠해 볼 수 있는‘2021 국제수소에너지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행사 주요 내용을 보면, ▷ 74개사 350개 전시 공간(부스) 구성 ▷ 국제 수소에너지 포럼 ▷ 수소 규제자유특구사업 성과 발표회 ▷ 유럽·캐나다 지역 수소 기업 및 기관과 연결하는 전자상거래(B2B) 상담회 ▷ 참가업체 신제품·기술 설명회 등이 마련된다. 전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2050 탄소제로 실현을 위해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그린수소(CO2-free) 생산 클러스터 조성 등 새만금의 비젼을 공유하고 국내외 수소산업 관련 동향을 파악하여 새만금산업단지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탄소배출이 없는 친환경 그린수소를 생산-저장・운송-활용하는 전주기 수소 산업 육성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이번 전시회 참여를 통해 2030 세계 수소도시로의 도약을 목표로 국내․외 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의 전북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의 획기적 확대‧개선 노력이 시작과 함께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도와 진흥원은 장학사업의 재원을 다변화하고, 개인과 기업이 장학금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기부‧후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0월 장학제도를 개선했다. 기존에는 개인과 기업이 장학금을 기부할 때 이를 기금화하여 그 이자 수입으로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그러나 저금리에 따른 기금이자 축소로 장학금 지급 금액이나 지원 대상이 해마다 줄어드는 등 위기가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현실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장학금을 지급하기 위해서 진흥원은 올해 10월 ‘진흥원 장학사업 운영 규정’과 ‘진흥원 후원회 운영규정’을 제정하고 특별지정 장학금 제도를 신설했다. 도와 진흥원이 특별지정 장학금 제도 신설하고 적극적 홍보를 시작하자, 곧 ㈜LS(4천8백만원), 한국무역협회(구자열 회장, 1천2백만원), ㈜정석케미칼(김용현 대표이사, 5천만원), 농협 도청점(1천만원) 등에서의 기탁 의사 및 지정 기탁서 제출이 이어졌다. ㈜LS, 한국무역협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9일 전라북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2021년 삼락농정 농업人․농촌in 수상작 전시회’를(이하, 전시회) 19일까지 도청사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행사 및 대회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지난 1년 동안 전국 대회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37점의 수상작을 특별 전시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삼락농정위원회에서 제안해 전국 자치단체 중 전북도가 차별화해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전북 농업인의 날 행사와 연계해 개최하고 있어 많은 농업인들이 함께하는 전시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보람찾는 농민’ 분야는 제25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가 방역 및 질병 발생 등을 모니터링하는 ICT 구축으로 AI 등 방역활동을 강화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참프레 고흥열 대표, 종자 채종기술 정립 및 전파를 통한 농가 경쟁력 제고에 앞장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김제시 장수용 씨 등 10점을 전시한다. ‘제값받는 농업’ 분야에는 증류 방식 추출기로 꾸지뽕 기름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취약 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사회서비스를 제공한 공로로 농식품 가공체험 가업 승계농 우수사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9일 최근 중국발 요소수 품귀현상으로 도내 요소수 수급 상황 점검 및 비상 대응을 위해 TF팀을 긴급 가동했다. 최근 중국이 석탄가격 상승, 전력난 등을 이유로 10.15일부터 요소 수출전 상품검사 실시를 의무화하며, 중국산 요소 수입이 사실상 중단되어 국내 차랑용 요소수 공급에 영향을 주고 있다. 요소수는 경유 차량 및 철강 제조업체에 등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사용되는 촉매환원제이다. 수요의 90% 이상을 중국에 의존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화물트럭 운행 중단 등 물류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도 차원의 요소수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부지사를 팀장으로 하고, 소관 12개 실국장이 참여하는 비상대책 TF를 구성했다. TF팀은 11.10일 첫 회의를 개최할 예정으로, 기획운영반, 실행반, 지원반으로 구성하여, 정책기획관실에서는 대응전략 수립 총괄 및 회의운영, 정부 동향 관리 업무를 담당한다. 실행반은 환경녹지국이 주관으로 요소수 매점매석 등 불공정거래 행위 단속, 행정·공공기관 요소수 필요물량 조사, 요소수 제조사 협의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재해·재난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