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회장 김종백)는 이낙연 국무총리의 초청으로 신지식인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및 가치공유에 대한 논의를 위해 19일(화), 12:00,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김종백 회장을 비롯해 중앙임원, 이낙연 국무총리 및 정부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하여 오찬회가 이뤄졌으며, 신지식인 발굴과 발전, 나아가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협회 관계자를 격려하고, 신지식인 현안에 대한 청취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백 회장은 “4차 산업혁명, IOT, BT 등 기술적 사회적 변화의 폭을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지식에 대한 요구가 끊임없이 증대되고 있음은 물론, 사회 전반의 가치를 공유할 체계가 부족한 것이 현 실정이다.”며, “한국신지식인협회는 신지식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사회가치 공유 및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이낙연 국무총리는“사회적 가치공유에 앞장서고 있는 신지식인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두 가지를 약속했다. 첫째, “우원식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있는 ‘신지식인 육성지원법’의 제정을 위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멕시코 국경장벽 예산 문제로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국방 예산 중, 60억 달러를 장벽 건설에 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경에 장벽 건설하는데 국방부 예산에서 60억 달러, 우리돈 6조7천억원 이상을 가져다 쓰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가 비상사태 선포로 의회 승인을 거치지 않을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60억 달러 중 36억 달러는 병원 신축과 철책선 점검 등에 들어가는 군사기지 건축비용에 배정된 예산에서, 25억 달러는 군의 마약퇴치 작전 예산에서 전용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간 국방예산이 7160억 달러에 달하기 때문에 2, 30억 달러 정도 가져다 쓰는 건 아주 미미한 수준이라고 강조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은 장벽 건설에 동원될 예비군 편성도 승인했다. 민주당은 비상사태 선포가 의회의 권한을 침해한 초헌법적 조치라면서 이번주부터 무효 투쟁에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원내대표는 "헌법 수호를 위해 공화당 동료의원들의 동참을 요구한다"고 호소했다.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도 비상사태 선포에 불안해 하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사 심해수색 선박인 시베드 컨스트럭터호(Seabed Constructor호)는 2.14.(목) 현지시간 오전 11시경(한국시간 2.14.(목) 21시) 스텔라데이지호 사고 해역에 도착한 후 심해수색 작업을 수행해 왔으며, 2.17.(일) 원격제어 무인잠수정(ROV : Remotely Operated Vehicle)을 통해 스텔라데이지호의 선체 일부인 선교를 발견하고 인근 해저면에 이탈해 있는 항해기록저장장치(VDR)를 회수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선교는 스텔라데이지호의 본체로부터 이탈된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현재 본체 발견을 위한 수색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선교 측면에 표시된 선박식별번호(IMO Number : 9038725)를 통해 스텔라데이지호의 선교로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회수된 항해기록저장장치(VDR)는 현재 특수용액(de-ionized water)에 담아 시베드 컨스트럭터호(Seabed Constructor호) 내에 안전하게 보관 중이라고 말했다. 오션 인피니티(Ocean Infinity)사는 △선체 본체 발견, △미확인 구명벌 발견, △수중촬영을 통한 선체 상태확인 및
데일리연합 김용두기자 = 학교를 비판하는 시위를 벌였다는 이유 등으로 퇴학당한 건국대학교의 전 총학생회장 김모 씨가 퇴학처분을 취소하라며, 소송을 제기한 재판은 김*씨가 학교측으로부터 승소했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11부(김광진 부장판사)는 15일 충북 충주에 있는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전 총학생회장 김모씨가 학교를 상대로 낸 퇴학처분 무효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김씨를 퇴학시킨 처분을 무효로 판단했다. 김씨는 건국대 서울캠퍼스와 충주 글로컬캠퍼스에서 "학교 측 재정 적자로 학생 권익이 침해당했다"며 시위를 벌이고 현수막을 게재했다가 2017년 4월 건국대학교로부터 퇴학처분을 받았다. 건국대는 학내 시위와 현수막 게재, 교직원과의 충돌, 학교행사 방해 등을 퇴학 이유로 들었다. 학교 측은 각각의 사유들이 모두 퇴학 또는 정학 사유가 되는 만큼 김씨에 대한 징계가 적법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김씨 측은 "일련의 활동은 사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학사행정의 문제를 밝히고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서였다"고 밝히며. "건국대 징계위원회가 최소한의 발언 기회조차 보장하지 않는 등 절차상 문제도 있었다.&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여성가족부는 2월 18일(월) 오후 16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최근 승진한 여성임원*(12명)과 그들의 사내 멘토(5명)를 초청하여 기업 현장의 경험과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성임원 필요성에 공감하는 남성 멘토들의 인식을 공유하고, 남성 멘토들의 지지자 역할이 강조되었다. 이 날 참석한 멘토 5명 중 한성희 포스코 부사장, 백승훈 롯데호텔 상무, 박철용 엘지(LG)전자 전무, 김현중 풀무원 부사장 등 4명은 남성이었다.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임원들은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경험을 나누고, 그 과정에서 멘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순옥 케이비(KB)국민은행 준법감시인 등 여성 임원들은 승진 과정 등에서 겪은 어려움으로 육아 문제 등을 꼽았으며, 여성들이 동등하게 경쟁하기 위해 신입사원 때부터 핵심직무 수행을 통해 역량 있는 여성 관리자로 키워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김미경 풀무원 마케팅본부 신선간편식 상무는 본인이 맡은 업무의 방향과 회사의 방향이 일치하는 지 검증하고, 더 나은 성과를 창출하는데 멘토의 도움이 컸다고 밝혔다. 여성 임원들을 이끌어준 멘토들은 변화된 환경에서 조직 내 성별 다양성 확대는 기업 경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장기주차로 몸살을 앓아 온 영주시 시내 주요 공영주차장이 일부 유료화 된다.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영주종합터미널 공영주차장(128면), 하망동 제3공영주차장(37면), 하망동 제4공영주차장(52면) 등 3개소 217면을 다음달부터 유료화하는 ‘공영주차장 유료화 계획’을 행정예고 했다. 이번 유료화 계획은 영주터미널 등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의 장기 고정 주차로 회전율이 극히 낮아 주차난이 심각해짐에 따라 주차 회전율을 높여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영주종합터미널 등 공영주차장 유료화 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행정절차법의 규정에 따라 3월 7일까지 행정예고(의견제출) 절차를 거쳐 3월 중 유료화를 시행할 계획이다. 유료화 요금은 영주종합터미널이 30분당 500원, 하루 최대 1만원이며, 하망동 제3,4공영주차장은 30분당 500원으로 공휴일과 야간은 무료로 운영된다. “장기주차 등의 불법주차가 많았고 그와 관련해 법적인 조치도 진행할 수 없어 불가피하게 유료화를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유료화가 되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돈세탁 및 테러지원국 블랙리스트 명단을 공개했다. EU 집행위원회가 돈세탁과 테러자금지원국 23개국을 잠정 지정해 발표했습니다. 북한과 이란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바하마, 괌, 이라크, 버진 아일랜드 등이 포함됐다. EU는 이번 명단에 오른 23개국의 고객이나 기관과 거래할 때는 의심스러운 돈 흐름을 꼭 확인해야한다고 금융기관에 당부했다. 앞서 EU 집행위원회는 지난해 7월부터 발효된 돈세탁 방지지침에 따라 돈세탁과 테러 자금 지원 의혹이 있는 나라들에 대한 평가 작업을 벌여 왔다. 지난해 11월에는 돈세탁과 테러 자금지원 의혹이 짙은 54개국 명단을 작성했고 이후 추가 평가작업을 거쳐 잠정적으로 23개국을 결정했다. EU는 조만간 이 명단을 28개 회원국과 유럽의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하고 이번에 명단에서 제외된 국가들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감시와 평가를 통해 명단을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고용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채용을 원하는 일자리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해 12월 구인 건수가 통계작성을 시작한 2000년 12월 이후 가장 많은 734만 건을 기록했고, 이는 같은 기간 실업자 수 630만 명보다 1백만 명 이상 많은 수치라고 밝혔다. 분야별로는 건설과 헬스케어, 호텔 부문에서 구인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실업률은 최근 연방정부 셧다운의 영향으로 4% 안팎으로 높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완전 고용' 상태로 평가되고 있고, 일부 기업들은 숙련된 노동력을 찾기 위해 채용 보너스까지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WPG 필리핀 지부 설립, 필리핀 여성 평화 활동에 불 지필 것으로 기대 모아 -IWPG 윤현숙 대표, “전쟁과 분쟁으로부터 자녀를 지키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2월 14일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이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PUP)에서 ‘37억 여성 화합과 소통, 평화’라는 주제로 ‘IWPG 세계평화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IWPG가 주최하고, IWPG 필리핀이 주관, PUP가 후원한 이번 컨퍼런스는 필리핀의 여성 단체장 등 1천 여 여성들과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이 평화 실현을 위해 해야 할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37억 여성이 하나되어 함께 평화를 이루어 나가자고 뜻을 모으는 자리가 되었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의 ‘민다나오 평화 협정’ 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필리핀에서 개최하는 ‘평화 축제’ 전날 열린 행사로, ‘민다나오 평화 협정’은 필리핀 국민 간 종교로 인한 분쟁과 내전을 끝내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컨퍼런스는 필리핀PUP대학교 마예트 레예스(Mayet Reyes) 학장의 축사, 전나형 IWPG 총무의 발제, 윤현숙 IWPG 대표의 발제, IWPG필리핀 지부장 임명식, 세계여성평화협약서(DPCW 지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오른쪽 다섯 번째)이 2017년 6월 26일 국회 정론관에서 국내 체류 고려인 동포들과 함께 고려인특별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김경협 의원실 제공] "저는 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고려인 동포 4세 김율랴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난 저는 일자리를 찾으러 다니는 엄마를 따라 카자흐스탄으로 키르기스스탄으로 또다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다니며 초등학교 시절을 보냈습니다. (중략) 저에게는 어쩌면 지금이 제일 행복합니다. 그런데 요즘 또 친구들이 저에게 말합니다. 고려인 동포 4세는 스무 살이 되면 한국을 떠나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는 어디로 가야 할지 왜 가야 하는지 잘 모릅니다. 저는 할아버지의 나라 한국에 바라는 것이 많습니다. 가족과 함께 한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한국어로 한국말을 못해 어려워하는 고려인들을 도우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저와 제 친구들이 더 이상 비자 때문에 고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이는 2017년 5월 20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글로벌다문화센터에서 열린 '고려인 강제이주 80년 국민위원회' 출범식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텍사스주에서 자녀들을 개 우리에 감금한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다. 텍사스주 와이즈 카운티 경찰은 최근 포트워스 북쪽의 한 주택에서 24살 동갑내기 부부 앤하드루 파빌라 페이지 하킹스를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현지 경찰은 "5살 남자 아이와 4살 여자아이가 침실에 있는 개 집에서 발견됐다"며 "3살 아이 등은 갇혀 있지는 않았지만 얼굴이 오물로 얼룩졌고 영양실조 상태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댄 코츠 미 국가정보국장이 북한, 모든 핵무기 포기할 것 같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미 상원 군사위 청문회에 출석한 필립 데이비슨 미국 인도태평양사령관은 인도태평양 권역의 5대 위협 중 첫번째로 북한 핵을 꼽았다. 북한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등 몇가지 조치를 취했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위해선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조치에 대해선 갱도 입구에 한해 가역적인 조치를 취했다며 확실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북한의 비핵화에 대한 평가는 미 정보기관의 입장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모든 핵무기와 생산능력을 포기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 미국과 국제사회의 양보를 대가로 부분적인 비핵화 협상을 모색할 거라고 전망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군사령관도 청문회에 출석해 북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해서 북한의 군사태세에 실질적인 변화가 감지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은 무거운 짐을 들고 숙소를 오가는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시, 운송업체 등과 ‘해외여행객 여행 가방 당일 배송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르면 3월부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여행객은 여행용 가방 등 여행 짐을 인천공항에서 숙소로, 또는 숙소에서 공항으로 당일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배송 지역은 서울·경기 지역으로 한정되며, 구체적인 서비스 이용법과 요금 등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공사는 중년 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회적 기업과 연계해 50∼60대를 고용하고 운송 업무를 맡길 예정이다. 정일영 인천공항공사 사장은 “여행객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중년 세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1년도에 건립된 중국만점부그룹은 주식집합권, 주식투자기금관리, 기업투자융자서비스 및 구매조직재구성, 상장기획, 투자자문 등 일련의 종합투자를 집성한 관리그룹이다. 그룹의 관리팀은 이 그룹의 창시인이자 그룹의 이사장인 주복병씨를 비롯하여 한패의 자본운영, 창업투자, 실업경영, 관리자문 등 전업경험이 풍부한 국내외 인재들로 구성되었다. 업무적으로는 사인모금주식투자와 주식투자, 지혜의 신판매, 해외자산배치, 기업상장기획, 투자자문, 재무고문등으로 나눠져 있다. 주요 투자대상은 국내외 신판매, 새에네지, 새자료. 절약친환경, 소비품, 의료건강, 관광소비, 문화미디어 등 국가정책에 의해 중점적으로 부추기는 업종 영역이다. 만점부는 전업화, 시장화, 브랜드화, 친절, 국제화의 발전 사로를 견지하여 그 업무가 글로벌화 되어 있다. 국내 업무로는 북경, 상해, 심천, 청도, 료녕, 강소, 해남, 감숙, 신강 등 대중소 도시에 보급되어 있다. 대외로는 홍콩 인도네시아, 화란, 인도, 유럽 등 지역에 보급되어 있다. 천천히 부자가 된다는 것은 느리지만 쌓이는 걸음으로 마침내 부자가 되는 것인데, 어떤 일이든 아루아침에 이뤄지는 법은 없지않는가? 함께 잘 산다면 풍채가 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정부가 지난해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석유저장탱크 주변에 화재감지기와 화염방지기 설치를 의무화한다. 또 석유저장시설 주변에는 고양 화재사고의 원인이 됐던 풍등 등 소형 열기구를 날리지 못하게 한다. 정부는 1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을 발표했다. 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석유저장탱크에 대해 정기검사 기간(11년) 안에 추가 검사를 하는 중간검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화재·폭발 위험이 큰 석유저장탱크 주변에는 화재감지기를, 탱크지붕에는 화염방지기의 설치를 의무화한다. 가스저장탱크의 안전도를 고려해 정밀안전 진단주기를 차등화하고 가스 과충전 방지와 같은 안전장치의 관리기준을 도입할 계획이다. 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는 석유·가스 저장시설 안전기준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안전기준 조정기구’도 설치하기로 했다. 주변지역과 가깝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석유저장시설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해 연 1회 이상 소방특별조사,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보안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