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전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등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겨울 철새를 통한 국내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며, 특히 최근 유럽에서는 야생조류 AI 발생이 40배 이상 증가했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3배 증가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동절기 가축 사육 제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제외한 오리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8일까지 20주간 동안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항공방제는 기후 영향을 적게 받으며 방제 차량으로 소독이 어려운 축사 지붕을 비롯한 농장 주변 등 필요한 곳에 적정량의 소독약을 안전하게 살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효과적인 방역 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오리사육 농가와 주변 지역에 방제를 집중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을 제거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농장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수제천보존회(예술감독 이금섭)는 지난 2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상춘곡’ 음악극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공연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고 문화적 감수성을 충족시키기 위해 기획됐고, 공연에는 유진섭 시장과 조상중 정읍시의회 의장, 가족 단위 관람객과 시민 등이 참석해 아름답고 장중한 수제천의 선율을 감상했다. 이번 공연은 수제천보존회 故이영자 이사장과 이금섭 예술감독의 주도로 4년 전부터 기획됐고, 정읍의 자연 감상과 감응을 주제로 삼은 한국 최초의 가사 문학 정극인의 상춘곡을 기성과 성악, 무용과 연기, 랩과 비보이 등이 일체화를 이룬 음악극으로 제작됐다. 공연은 강인덕과 최종원 두 대배우의 생동감 넘치는 나레이션을 시작으로 수제천 연주단이 음악극 배경을 연주했다. 또 전북을 대표하는 조창배와 고은영을 비롯한 성악가들이 상춘곡의 가사를 노래하고, 정읍 출신 무용가 장태연이 자연에 대한 감응을 안무로 표현했으며, 여기에 강주원 가수와 김지영 래퍼, 이스트기네스 비보이팀이 함께해 600여 년 전 상춘곡의 수려한 싯구를 현대적 감각으로 표현하며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아동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아동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정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등 아동들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세(임산부)부터 만 12세(초등학생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복합적인 욕구를 파악 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56명을 사례 관리하고 있으며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가족/지원 4개 분야에 심리·발달 치료지원과 미술 교실, 멘토·멘티 부모교육 등 38개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고, 특히 안정된 양육환경 마련을 통한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개선 및 기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정읍시 드림스타트는 3일 정읍시청 중회의실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행정·재정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운영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최재용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보건·보육·복지 분야의 공무원과 협력기관장, 아동 관련 민간전문가 등 9명이 참석했고, 인적자원과 후원, 인프라 구축 개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산업단지와 인접한 만성지구에 안심 버스승강장을 설치하는 것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걱정 없이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함이다. 만성지구 안심승강장 뿐 아니라 시는 겨울철 추운 날씨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을 위해 버스 승강장에 따뜻한 탄소발열의자를 설치하고, 여름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에어커튼을 설치하는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점진적으로 승강장을 개선해왔다. 동시에 도시 곳곳에 천편일률적인 외형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을 고려한 독특한 외형의 예술있는 승강장을 늘려 도심 속 미술관으로 제공해왔다. 전주지역 버스승강장은 여름철에는 시원하게, 겨울철에는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이는 전주시가 지난 민선6기부터 버스승강장 곳곳에 탄소발열의자와 에어커튼을 설치했기 때문이다. 먼저 탄소발열의자는 열전도성이 우수한 탄소섬유로 제작된 의자로, 전기에 연결해 작동 온도(17℃)와 타이머(오전 6시~오후 11시)를 맞춰두면 의자의 온도가 평균 30℃ 이상으로 올라가는 방식으로 가동되고 있다. 탄소섬유로 제작돼 낮은 소비전력만으로도 열의 전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어, 매일 버스 운행시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 샘고을시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수산대전 ‘전통시장 부스 행사’에 지난 9월 1차에 이어 2차 행사에 선정됐다. ‘전통시장 부스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수산업계를 지원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도움을 줌으로써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으로, 샘고을시장 내 국내산 수산물을 판매하는 36개 점포에서 물품구매 시 구매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차등 지급하는 페이백 행사다. 샘고을시장 상인회(상인회장 이흥구)가 해양수산부와 전국상인연합회에 적극적으로 건의해 행사를 유치하고 1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다. 17,000원 이상 구매 시 5천원권, 3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권, 51,000원 이상 구매 시 1만 5천원권, 68,000원 이상 구매 시 2만원권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 대상의 수산물 점포 확인은 샘고을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점포에는 관련 홍보물을 비치할 계획이고, 상품권 환급은 당일 물품구매 영수증(신용카드 전표, 현금영수증)을 지참해 샘고을시장 내 고객 쉼터로 방문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겨울철을 앞두고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한옥마을 가로수들이 형형색색의 겨울옷을 입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지난 2일과 3일 전주역 앞 첫마중길과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서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2021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온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는 봉사자들이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떠온 겨울 나무옷들을 첫마중길과 한옥마을 등 주요 명소 가로수에 입혀 겨울철 가로수 동사를 방지하고 관광객들에게 심미적인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행복한 가게 △원불교봉공회전북지회 △완산구해바라기봉사단 △덕진구사랑의울타리봉사단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느루걸음봉사단 △알뜰맘트리허그봉사단 등 7개 봉사단체, 100여 명의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된 한땀봉사단은 지난 4월부터 나무옷을 입히기 위한 기획 단계에서 디자인 구상, 제작 단계에 이르기까지 손수 참여해 이날 행사를 이끌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나무옷 하나하나에 참여 자원봉사자 이름과 단체를 새겨 봉사자들의 재능기부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김승수 전주시장이 전주 발전을 이끌 내년도 국가예산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연일 국회를 오가는 강행군을 이어나가고 있다. 김승수 시장은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영대 예결위 예산안조정 소위위원을 비롯한 국회 예결위원들과 주요사업 소관 상임위 의원, 조의섭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 등을 상대로 전주시 주요 사업의 내년도 국가예산 지원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는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활동을 벌였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달 29일에도 국회를 방문해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비롯한 예결위원 등을 만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시장은 신영대 더불어민주당(군산시) 예결위 예산안 조정 소위위원과 이원택 더불어민주당(김제시, 부안군) 의원, 김승수 국민의힘(대구 북구을) 의원 등 예결위원 등에게 중점 추진사업 4건의 예산반영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문체위 소속인 이병훈 더불어민주당(광주 동구·남구을) 의원에게는 전주야구장 리모델링 사업 등 문체위 소관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적극 요청했으며, 조의섭 국회 예결위 수석전문위원과 황승기 국회 예결위 입법심의관에게 예산 심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장애인단체협의회(회장 김갑배)가 주관한 지난 2일 김제시장애인체육관에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준배 김제시장, 김영자 김제시의장 및 김제시의원과 장애인단체협의회 임원 및 수상자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하모니카 및 트럼펫 공연을 식전공연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대회사, 유공자표창, 감사패전달, 공로패 전달 순으로 진행했으며, 장애인복지에 헌신해온 유공자 14명이 시장표창 및 국회의원 표창을 받았고, 장애인복지팀장을 역임했던 조미자씨에게 감사패를, 역대 장애인단체협의회장을 맡았던 1~4대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김갑배 김제시장애인단체협의회장은 “코로나19로 장애인들에게는 더욱 어렵고 고되게 느껴지고 있지만 우리 장애인들이 행복한 김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시민들께서 장애인에게 많은 관심과 격려를 해주셨으면 하는 소망이며, 장애인가족 여러분들 모두 건강하길 바란다” 고 전하였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올해 김제시 장애인복지타운을 준공해서 이번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더욱 뜻깊게 느껴지며, 장애인분들에게 필요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0월 31일 국민체육센터에서 국궁장(필야정) 개관기념 전라북도 남녀 궁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정읍시 궁도협회(회장 김대식)가 주최하고 정읍 필야정(사두 이희웅)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9개 사정(射亭)에서 560여 명이 참가해 활쏘기 실력을 겨뤘고, 이날 대회에서는 부안 심고정 박진곤 씨가 15발을 쏘아 15발을 모두 맞추는 신궁에 가까운 실력을 자랑하며 장년부 1위를 차지했으며, 또 65세 이상 노년부에서는 익산 건덕정의 장춘기 씨가, 여자부에서는 남원 관덕정의 이주란 씨가 차지했고, 단체전은 전주 천양정 송조팀이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기념사에서 “고구려 시조 주몽의 실제 이름인 추모는 활을 잘 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지금까지 그 명맥을 유지해 오고 있다”며 “심신 단련과 건강증진을 위해 많은 시민이 활쏘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 국궁장(필야정)은 총사업비 43억원을 투입해 지난 9월 준공됐고, 한 면당 7명씩 총 28명의 궁도가 동시 가능한 4개의 사대에 대기홀과 남·여 궁방, 휴게실, 회의실, 창고 등의 부대시설을 갖췄으며, 또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출하자 및 인증교육을 오는 5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업인이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하기 위해서는 해당 로컬푸드직매장 별도의 교육을 이수하고 농산물을 출하할 수 있었다. 시는 중복 교육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농협과 함께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출하자 교육을 시 주관 교육으로 일원화했다.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상·하반기에 실시하는 시 주관 교육 1회를 이수하면 관내 모든 로컬푸드직매장에 출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16일부터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로컬푸드 출하농업인 교육, 로컬푸드 인증의 이해 및 안전 품질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민등록상 군산시 농업인이면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이 가능하며, 교육일정은 신청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먹거리정책과 로컬푸드계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가 국내 특장차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하여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등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에는 상용차 제작사인 현대차(완주), 타타대우차(군산)가 있으며,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 이상을 생산하는 거점지로서 이들 회사에서 생산되는 상용차를 기반으로 특장차 산업이 성장해왔다. 이에 전북도는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이 용이한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김제 백구 제1특장차전문단지(’11~’16, 306억원)를 비롯하여 자기인증센터(’15~’17, 65억원) 등을 구축하여 특장차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21~’23, 57억원),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18~’23, 495억),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21~’23, 84억)을 통하여 특장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제1, 2특장차전문단지 내에는 각각 자기인증센터, 특장차종합지원센터가 구축되어 특장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하 ‘상담홍보전’)‘이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담홍보전은 코로나19와 도시의 과밀화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전라북도 13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영상을 온라인 공간에서 AR(증강현실)로 제공하여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까지 귀농귀촌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3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 온라인상담, △ 토크콘서트, △ 유명유튜버 연계 홍보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과 연계하여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상담을 예약하는 경우에는 1:1 맞춤형 화상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진행하며, 시군별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의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상담홍보전 온라인 전시관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홈페이지(http://jbreturnhome.kr)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화상상담 신청과 토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 동물위생시험소는 2일 본소 내 생물안전3등급(BL3) 실험실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 진단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가 접수되면 검역본부에 정밀검사 의뢰 과정 없이 자체적으로 확진판정까지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정밀검사 의뢰로 인한 초동대응 지연과 장거리 시료 송부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의 외부 유출에 의한 전파 위험 등의 문제점을 사전 차단하고 효율적인 초동 방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정밀진단기관 지정은 올해 상반기부터 추진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왔으며, 지난 8월 정밀진단기관 신청을 시작으로 검역본부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정밀진단 교육 및 진단능력 검증 과정을 거쳐 최종 승인 되었다. 이성재 동물위생시험소장은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에 이어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까지 3대 재난형 가축질병 진단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양돈농가와 축산 관련단체는 의심축 발생 시 신속히 신고(1588-4060)해줄 것"을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이바지한 음식점․종교시설 등 7개 분야 15개 업소‧기관을 선정해 2일 전라북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코로나19 엄중한 상황을 고려해 자치행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복지여성보건국장, 건설교통국장 등 관련 실국장이 업소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표창을 받은 곳은 ▲군산 회복교회(목사 임경철) ▲익산 예본교회(목사 이완수) ▲군산 국민태권도 나운관(관장 이한성) ▲익산고래고래노래연습장(대표 문공주) ▲군산 한림학원(원장 송태평) ▲남원 수클래스학원(원장 최은영) ▲전주 팅커벨어린이집(원장 김미라) ▲완주 이산모자원(원장 오화정) ▲정읍애육원(원장 서완종) ▲완주 청년키움식당(대표 김미진) ▲진안 용마루(대표 서정순) ▲무주 섬마을(대표 한 대식) ▲장수 덕유산(하)휴게소덕유산반상(대표 황태주) ▲임실 초원장(대표 김인숙) ▲(주) 광일여객(대표 김성수) 등이다. 모범업소‧기관들은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곳이지만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관리, 주기적인 소독과 환기, 방역관리자 지정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소의 채혈 검사신청을 위한 스마트폰 앱 ‘정읍 소’를 개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시에 따르면 소의 농가 간 거래나 도축장 출하를 위해서는 반드시 채혈을 통해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감염 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브루셀라병과 결핵병 진단을 위한 채혈 검사를 하려면 유선전화를 통한 신청 방법이 유일해 민원이 누락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했으며, 특히 채혈자 또는 채혈 두수 변경 등의 요청사항으로 민원 처리 시간 지연과 행정업무 공백 등의 여러 문제점이 발생했다. 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한 소 브루셀라·결핵병 채혈 신청 접수시스템 개발에 착수했고, 그 결과 채혈 일자와 채혈자(공수의)를 농가 편의에 맞게 직접 지정하고 채혈 신청 승인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유선전화 신청 시 1~2일(신청접수, 접수 대장 관리, 공수의사 배정) 소요됐던 채혈 신청 시간을 5초 이내로 마무리할 수 있게 됐다. 또 축산 관련 동향과 구제역, 브루셀라, 결핵 등의 감염병 예방관리를 위한 방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