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9일 교육부가 영어영역 등급간 점수를 놓고 논란이 되자 2018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부분에 대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결정할 시안"이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정연 교육부 대입제도과장은 2017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2018학년도 수능 영어 대학별 반영법을 놓고 혼란이 되고 있다는 지적에 "2018학년도 수능에서 영어등급을 어떻게 환산하고 반영비율을 책정 할 것인지는 대학들도 아직 가보지 않은 길이라 나름대로 예측하면서 반영비율과 환산점수를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과장는 "교육부는 대학들이 어떻게 결정하는지 주시하고 있다."며 "수능 영어의 변별력이 완전히 무력화 되거나 등급 책정 방식에 따라 과도한 사교육 부담이 발생하지 않도록 절절한 균형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해 "교육부가 대학에 가이드라인을 주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했다. 이어 김영수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원장도 "각 대학이 정한 배점과 등급별 비율은 오로지 대학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것"이며 "지금 대학입시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김선현 교수가 자신과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지난 11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김 교수는 지난달 6일 더민주에 입당과 동시에 그림을 도용과 학생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여론의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대해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그림을 무단으로 사용해 책을 출판한 것과 미술치료 기간을 1년에서 5년으로 부풀린 것에 대해 증거자료를 제시하며 반박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선물을 강요하는 등 갑질을 했다는 것에 대해서도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먼저 그림을 이용해 출판한 과정은 나눔의 집 소장과 분명한 동의절차가 있었고 이를 증명할 내용들에 대해서는 책을 집필 할 당시 관련 자료들을 메일로 주고받은 사실과 출판 이후 인세비를 기부하는 행사를 갖는 등 증거가 충분하다고 밝혔다. 또 나눔의 집 일부 임직원이 미술치료와 관련 1년 간 진행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실이 아닌 것이 5년간의 치료일지와 방문기록이 모두 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그림 반환 요청에 소유를 하려했다는 것은 “전혀 소유할 생각이 없었다“고 밝히고 나눔의 집 소장과 통화시 ”운영위원들이 그림을 돌려받고 싶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