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03 (화)

  • 흐림강릉 3.1℃
  • 맑음서울 10.4℃
  • 맑음인천 9.1℃
  • 맑음수원 9.8℃
  • 맑음청주 11.5℃
  • 맑음대전 10.9℃
  • 구름많음대구 10.7℃
  • 맑음전주 13.8℃
  • 흐림울산 8.2℃
  • 흐림창원 9.9℃
  • 구름많음광주 13.9℃
  • 흐림부산 10.1℃
  • 맑음여수 10.7℃
  • 흐림제주 11.8℃
  • 맑음양평 9.7℃
  • 맑음천안 10.5℃
  • 흐림경주시 8.6℃
기상청 제공

뉴스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포토뉴스

더보기

서울시, 무주택 시민 희망준 '서울 장기전세주택' 이제 저출생 극복 견인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서울 대표 주거사다리 ‘장기전세주택’의 입주자들은 작년 한 해만 보증금 약 10조 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2024년 도입된 장기전세주택Ⅱ ‘미리내집’ 입주자 설문 결과, 응답자의 84%가 ‘향후 가족계획이 있다’고 답해 ‘저출생 극복’이라는 정책 취지에도 발맞춰 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그간 공급 성과와 정책 효과를 종합 분석한 결과를 3일 발표했다. 2007년 전국 최초로 도입된 장기전세주택은 현재도 서울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만의 특별한 주거사다리’ 정책으로 국비 지원 없이 100% 시 재정으로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무주택 시민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거주 환경을 제공하며 2007년부터 현재까지 241개 단지, 총 37,463호를 공급해 왔다. 지난 2024년에는 신혼부부에 특화된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을 새롭게 도입해 저출생 대응 주거정책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거주 중인 세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43,907가구에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했다. 장기전세주택은 인근 전세 시세의 80% 이하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