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국가통계국 국장 녕길철은 국무원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2018년 경제운행은 합리한 구간에서의 운행을 유지했으며 예기했던 발전의 주요목표를 비교적 훌륭하게 완수했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2018년 년간 국내 생산총액은 900309억위안으로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2017년보다 6.6% 증가하여 6.5%좌우의 예기발전목표를 실현했다. 분기별로 보면 지난해 동기대비 1분기는 6.8%, 2분기는 6.7%, 3분기는 6.5%, 4분기는 6.4% 증가했다. 산업별로 보면 제1산업의 증가가치는 64734억원으로 전해보다 3.5% 증가했고 제2산업의 증가가치는 366001억위안으로 5.8% 증가했으며 제3산업의 증가가치는 469575억위안으로 7.6% 증가했다. /인민넷
최근 2년간 중국은 혁신 분야에서 풍성한 성과들을 거두었다. 과학기술, 인프라건설, 생태환경보호 분야에서 중국은 세인이 주목하는 성과를 거두어 해내외 매체의 절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국제여론의 높은 주목을 불러일으켰다. ★ 세계를 놀래운 중국 우주기적… 상아 4호 달 뒤면에 착륙 올해초, 아득히 먼 우주에서 희소식이 전해졌다―중국 상아 4호 탐측기가 달 뒤면의 예선구역에 착륙하고 근거리에서 촬영한 세계 첫 달 뒤면 사진영상을 전송했다. 영국 《가디언》은 이는 인류 우주탐색의 이정표라고 지적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 사이트는 상아 4호가 착륙하고 탐색한 이 달 뒤면은 인류가 지금까지 진정으로 연구해본 적이 없는 달구역이라면서 달 뒤면에 성공적으로 착륙함에 따라 중국은 사실로 우주 분야의 기술능력을 실증했다고 보도했다. 물론 전세계는 이미 100여차례의 달탐사를 진행했었지만 달 뒤면에서 연착륙을 진행한 탐측기는 하나도 없었다. 인류에게 있어서 달 뒤면은‘비경중의 비경'과도 같이 알 수 없는 많은 것이 사람들의 탐색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상아 4호는 인류탐측기의 최초 달 뒤면 연착륙을 실현했을 뿐만 아니라 ‘오작교'중의
한국다문화포럼과 다문화TV가 김해시 원룸 화재 피해자를 위한 성금을 생명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지난해 10월 경남 김해시 원룸 화재사건으로 우주베키스탄 국적의 고려인 가정 자녀 2명이 숨지고 2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있었다. 불을 피해 탈출하는 과정에서 연기를 마시고 질식한 피해 가정의 자녀 5살 황모 군과 14살 누나는 끝내 숨졌고, 목숨을 건진 12살 형과 이종사촌은 병원에 입원해 화상 치료와 힘겨운 생활을 이여가고 있다. 한국에 꿈을 갖고 찾아온 이들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한국다문화포럼과 다문화TV는 ‘고래의 꿈 네 번째 캠페인’으로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모금은 다문화TV 시청자(후원번호 060-706-1001),다문화TV, (사)한국경제사회연구소, (사)굿피플인터내셔널, 자유한국당 신상진 의원, 잭팟엔터테인먼트 장성철 회장, ㈜밀모 이금희 대표, 원다문화센터 김대선 교무, 헬렌케이 김명자 대표, SM플라워 함정아 대표 등이 후원행렬에 동참해 총 3,000,000원을 전달했다. 다문화TV는 지속적인 모금을 통해 피해 가족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삶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후원 할 예정이다. 정길종기자 gjchung11119@nave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미세먼지 등 환경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중 환경국장회의가 어제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 회의에 앞서 중국 측 수석대표인 궈징 생태환경부 국제합작사 사장은 "한국이 20~30년 전 겪은 것을 중국이 겪고 있고, 생태환경 역시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또 "중국은 5년 전 생태환경 정책을 세워 개선방안을 마련했고, 특히 공기질과 관련된 부분에 가장 주력했다"고 강조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최근 두 차례에 걸쳐 '한국이 미세먼지 문제에 대해 중국 탓만 하고 있다'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 한국과 중국은 오늘부터 이틀 동안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어 협력 강화 방안을 계속 논의할 예정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 국무부는 21일, 미국 국무장관 폼페이오가 현지시간으로 20일 일본 외무대신 고노 다로와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각각 통화를 가지고 조선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팔라디노는 21일 발표한 성명에서 폼페이오와 고노 다로가 다음 단계 조선과의 접촉 계획을 논의했으며 강경화와의 통화에서 쌍방은 각기 미한과 조선의 접촉 상황을 통보했다고 표시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8일 백악관에서 미국을 방문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을 회견했다. 백악관은 이어 미조 지도자 제2차 회담이 2월 하순에 진행된다고 선포했다. /신화사
정음우리말학교 북경,천진,하북 제1기 교원연수회 진황도서 개최 영상제작/길림신문사 김운석 특약기자 “사명감으로 우리말을 가르치게 됩니다” “학생이 단 한명 뿐 이여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학생들을 가르칩니다” 이는 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진황도 북대하신구조선족학교에서 있은 북경,천진,하북 정음우리말학교 제1기 교원연수회(이하 ‘연수회’로 략함)에서 자원봉사교원들의 페부로부터 우러나온 말이다. 산재지역 조선족 학생들에게 우리 민족언어와 민족문화를 익히고 이어가게 하려는 데 취지를 둔 연수회는 정음우리말학교에서 주최, 진황도정음우리말학교에서 주관하고 진황도안배건축유한회사에서 후원했다. 참가자들은 우리말학교에 대한 설립배경, 운영방식, 수업현황, 교재사용, 학생모집, 운영방향 등 문제를 둘러싸고 진지하게 담론했다. 최순홍, 윤귀화, 상영란, 박영옥, 황복성 등 자원봉사교원들은 “우리말 배우러 오는 학생이 단 한명 뿐이여도 수업을 계속 견지하고 있다. 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우리말과 글을 배워주는 동시에 행동으로 따스함을 심어준다.”, 안미화, 노경희, 허향련, 홍설매, 김연매 등 교원들은 “인터넷 자료를 충분히 이용하
중공중앙 대외연락부의 요청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정치국 위원이며 중앙부위원장이며 국제부 부장인 리수용이 조선 친선예술단을 이끌고 1월 23일부터 중국에서 방문공연을 하게 된다. /신화사
〔칼럼〕 중국의 전통명절인 음력설이 곧 다가오고 있다. 이맘때면 여객운수가 붐비고 교통경찰들이 드바쁘다. 하지만 그처럼 엄한 교통단속을 피해 아직도 가끔 음주운전을 하는 운전사들이 있다고 하니 말그대로 아이러니하다. 건전한 술문화로 가기까지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여전히 멀고도 멀다. 사실 술에는 죄가 없다. 좋게 말하면 술은 향긋한 음료이고 ‘빵’이다. 술은 낭만과 아름다움을 불러오고 재미 있는 에피소드와 따뜻한 인정을 만들어 스트레스를 일소하고 윤활한 대인관계를 만들도록 한다. 기실 적당한 양의 음주는 혈액순환을 거침없이 해주어 두뇌가 약간 흥분의 상태 속에서 빠르게 돌아 심혈관질병이나 뇌혈관질병 방치에 어딘가 도움도 되고 있다. 하지만 약주도 과하면 독주라고 때론 그 술로 인하여 가끔 우리들의 삶이 그 빛을 잃어가고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내가 익숙히 알고 있는 k는 몸매가 늘씬한 미남이였다. 한때 문공단에서 무용배우로 있은 그는 춤을 추면 나비도 무색케 할 ‘인재’였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술에 절은 그는 자기의 장끼를 잃고 누구나 온역처럼 피하는 사람으로 되었고 그러다가 오십대 초반에 저승사자를 찾아가고 말았다. 그런가 하면 그 술로 인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A씨는 함께 사이버대학 교육을 받는 20여명이 참여하고 있는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서 스터디모임 회장 B씨에게 회비 횡령 의혹에 대하여 해명할 것을 요구하면서 말다툼을 벌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B씨가 단체 채팅방에 “무식이 하늘을 찌른다.”,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한 사람은 처음본다.” 등의 말을 남겼다면, A씨는 B씨를 모욕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요? 형법 제311조의 모욕죄는 공연히 사람을 모욕하는 경우 성립되는 범죄로,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됩니다. 모욕죄는 사람의 가치에 대한 사회적 평가를 의미하는 외부적 명예를 보호법익으로 하는 범죄로, ‘모욕’, ‘공연성’, ‘특정성’이라는 성립요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모욕죄에서 말하는 ‘모욕’이란 사실을 적시하지 아니하고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만한 추상적 판단이나 경멸적 감정을 표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욕죄는 구체적인 사실의 적시가 없다는 점에서 명예훼손죄와 구별되고, 고소가 있어야 공소를 제기할 수 있는 친고죄이므로 반의사불벌죄로 규정되어 있는 명예훼손죄와 구별되는 특징을 가집니다. 한편, 모욕죄에 있어서의 ‘공연성’은 불특정 또는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 셧다운이 역대 최장 기록을 연일 경신하며 30일째를 맞았다. 한 달이나 급여를 받지 못한 공무원들이 생활고에 시달리면서 일부는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TV나 결혼반지 등 값이 나가는 물건을 들고 전당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몬태나 주 빌링스의 한 전당포의 경우, 하루 평균 3명 정도의 연방 공무원들이 찾아온다고 밝혔다. 다른 지역에서도 전당포를 이용하는 공무원들이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셧다운 탓에 급여를 받지 못하는 연방 공무원은 80만 명에 달하고 있다. 국경 장벽 예산 문제는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를 보이지 않고 있어 당분간 셧다운 사태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이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주 북한 최고 대표자들과 아주 훌륭한 만남을 가졌다며 2월 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백악관을 방문한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과의 면담을 일컫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믿을 수 없을 만큼 매우 좋은 만남이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북한 비핵화를 위한 노력에 후한 점수를 주지 않은 미 언론에 대해서는 불만을 나타냈다. 비핵화와 관련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는데도 보도되지 않았다며 언론이 이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 그러면서 현재 북핵 위기 수위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직시절보다 훨씬 아래로 내려갔다고 강조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경찰청에서 2018년 집회․시위 개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집회․시위는 총 68,315건이 개최되었는데, 개최 건수로는 지난해 대비 58% 증가한 수치이며, 야간집회가 처음으로 허용된 2010년의 54,212건을 넘어선 역대 최고치였다. 이러한 배경에는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현안 해결을 요구하는 집회가 증가하였고, 또한, 집회․시위를 법에 따라 보장하려는 경찰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개최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주목할 점은 집회․시위 개최가 대폭 증가하였음에도, 전년 대비 금지통고는 89%(118건 → 12건), 미신고 집회는 63%(144건→53건) 감소하였고, 불법폭력시위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 대화경찰관제 시행 △ 1인 시위․기자회견 적극 보장 △ 교통경찰․폴리스라인을 활용한 유연한 현장 대비 등 자율과 책임에 기반을 둔 평화적 집회․시위 보장을 위한 경찰의 노력과 더불어 일반 시민들의 법질서 준수 의식 향상되면서 성숙한 선진 집회․시위 문화가 점차 정착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대화경찰관제’ 시행으로 경찰-집회참가자 간 소통이 강화되고,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고용노동부는 겨울철 화재․폭발․질식 등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전국 753개 건설현장에 대해 2018년 11월 19일부터 12월 7일까지 ‘겨울철 건설현장을 집중감독’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감독결과 690개 현장에서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실을 적발하여, 추락 위험 장소에 안전난간을 설치하지 않는 등 사고 위험을 방치한 346개 현장의 안전관리책임자와 법인을 형사입건하였다. 또한 작업발판을 설치하지 않고 높은 곳에서 작업을 하는 등 급박한 사고 위험이 있는 77개 현장에 대해서는 작업중지를 명령하고, 노동자 안전교육 및 건강진단 등을 하지 않은 607개 현장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15억 2천만 원)하고 즉시 개선하도록 명령하였다. 한편, 고용노동부는 건설현장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추락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추락사고의 주요 원인인 ‘불량비계 및 2단 동바리(<붙임> 참조)’ 사용근절이 꼭 필요함에 따라, 올해에는 불량비계 및 2단동바리 설치현장 중 안전보건공단의 안전점검 및 개선요구에도 불구하고 개선하지 않을 경우에는 기획감독*을 하여 형사입건 및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환경부는 설 연휴 전·후 기간 동안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상수원보호구역 등 오염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특별감시·단속과 홍보·계도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단속은 1월 21일부터 2월 13일까지 실시되며,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17개 시·도 및 기초 지자체 환경 공무원 약 600여 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속 대상은 전국 3,300여 곳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비롯해 930여 곳의 환경기초시설과 주요 상수원 상류지역 등이다. 환경부는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이번 감시·단속을 추진한다. 1단계는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로 초기에는 사전 홍보․계도 위주 등으로 실시되고 이후로는 현장점검을 집중 실시한다. 7개 유역·지방청과 전국 지자체는 약 3만 1,000곳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공공하수처리시설 관계자 등에게 사전예방 조치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할 계획이며, 염색·도금 등 악성폐수 배출업체,
2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인민대표대회 제4차회의가 연길 아리랑극장에서 성황리에 개막되었다. 대회 집행주석이며 주석단 상무주석인 조룡호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인대 대표 302명중 법정인수에 부합되는 301명이 참석해 법정요구에 부합되였다. 대회 집행주석들로는 강치영, 조룡호, 기개기, 윤성룡, 정조려, 김상진, 왕연명, 김경림 등 8명으로 구성되었다. 장엄한 국가 주악소리속에 막을 올린 대회에서 연변주인민정부 주장 김수호가 연변주정부를 대표해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했다. 보고는 2018년 사업회고와 2019년 사업배치로 구성되었다. 정부사업보고를 진술하는 연변주인민정부 김수호주장 김수호는 보고에서 “지난 한해 동안에 시진핑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성당위, 성정부와 연변주당위의 견강한 령도하에 새로운 발전이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어려움을 이겨내며 분발, 정진하여 경제, 사회 발전의 총체적 안정세를 유지하였다”고 말했다. 보고에 따르면 2018년 연변주 지역총샌산은 3%안팎으로 성장하고 규모이상공업 증가가치는 3.5% 성장하였으며 사회소비품 총매출액은 5%성장, 대외무역 총수출입액은 5% 하강하고 도시와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