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라감영의 서편부지를 포함한 완전복원과 성곽 일부가 발견된 전주부성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위원회가 출범됐다. 이에 따라 전주 구도심 역사문화 복원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정립하는 데 탄력을 받게 됐다. 전주시는 26일 전라감영 선화당에서 역사·고건축·도시계획·콘텐츠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라감영 완전복원·전주부성 역사 재창조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재창조위원회는 고건축, 고고학, 도시계획, 도시재생, 역사, 콘텐츠 전문가들을 비롯해 시의원, 행정 관계자 등 총 14명으로 구성됐다. 고건축 분야에는 남해경 전북대학교 교수와 송석기 군산대학교 교수, 안선호 원광대학교 교수가, 고고학 분야에는 곽장근 군산대학교 교수와 소재윤 국립완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실장이 참여한다. 도시계획 분야의 이창연 전북대학교 교수와 도시재생 분야의 소영식 전주도시현장지원센터장을 비롯해 이재윤 전주대학교 교수와 이정욱 전주대학교 교수, 김은정 전북일보 이사, 김남규 전주시의회 의원, 김윤철 전주시의회 의원, 국철인 전라북도 문화유산과장,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도 함께하게 됐다. 재창조위원회는 향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종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 순창군은 3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이들은 국세·지방세 관련 세무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등에 대해 전화나 팩스, 이메일 상담과 함께 필요시 대면 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권역별로 마을세무사는 순창읍은 박헌명 세무사, 면 지역은 구태희 세무사, 김창렬 세무사이며 마을세무사 관련 궁금한 내용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능기부로 주민들의 세금 고충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는 마을세무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마을세무사 제도가 더욱 활성화돼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농요금과들소리보존회(회장 김봉호)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순창군, 순창군의회 등이 후원하는 제19회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32호) 정기 현장공연이 오는 29일 오전 10시 순창농요금과들소리전수관 야외 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날 공연은 금과들소리 전승 · 발전에 힘써온 이수자 윤영백씨와 회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거행되고,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공연 실황은 유튜브로 생중계될 예정으로, 공연에 앞서 개회식에는 황숙주 순창군수와 신용균 순창군의회 의장의 축사가 예정되어 있고, 군의원과 각 사회단체장 등 내빈들도 격려차 방문할 예정이다. 금과들소리보존회 김봉호 회장은 “500여 년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금과들소리는 우리 선조들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조상들의 삶의 애환을 엿볼 수 있다.”라며, “우리 지역에 내려오는 소중한 문화유산인 만큼 애정을 갖고 함께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기 현장공연은 원래 매년 6월에 개최되어 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는 9월에 개최되었고, 올해도 연기되어 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 유명 관광지와 관공서에 가을을 알리는 전령인 국화꽃이 만발하며, 지역민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고, 매년 10월 20일 전후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열리는 주간이면 국화꽃이 순창 전역에 놓여져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즐거운 볼거리였다. 올해 코로나19로 순창장류축제와 소스박람회가 취소되어 아쉬움이 남지만 이를 달래기 위해 유명 관광지인 강천산과 채계산, 독대마당 등 순창 곳곳에 1만 7천여본이 넘는 화분국화가 전시됐고, 단순 화분국화가 사랑의 하트와 와이파이, 해바라기 등의 모형을 이뤄내며 다양한 포토존이 만들어졌으며,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국화를 키우기에 기상여건이 양호하여 국화의 생육이 좋아 사진을 찍으려는 관광객에게 좋은 배경이 되어주고 있다. 화분국화 외에도 투자선도지구내 푸드사이언스관에 국화분재 80개 작품이 전시되어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는데, 국화분재는 순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국화분재반 학생들 30여명이 6개월에 걸쳐 만든 작품으로 작품마다 학생들의 정성이 가득 들어있고, 국화분재 하나 하나가 미술 작품처럼 느껴지다보니 잠시나마 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고부면은 지난 25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필요한 복지사업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여가활동의 중심이 되는 동학울림·건강지킴센터 운영 회의를 가졌다. 동학울림센터 취미교육실에서 열린 회의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학울림센터 위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의사항으로는 그간 고부 눌제 경관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내년에는 유채꽃 식재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4분기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 행사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합의했으며, 아울러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잠정 중단한 동학울림센터 재개방 시기에 대해서도 위드코로나 정책에 맞춰 판단하는 것으로 논의했다. 강인식 면장은 “고부 면민들의 건강과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한 부분을 토대로 더욱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코로나19의 위기를 잘 헤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입암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옥)는 지난 25일 지역 내 80세 이상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약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입암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 20여 명의 부녀회원이 주축이 되어 매달 ‘따뜻한 나눔 밥상’ 사업(입암면 기초거점사업 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이번 달에는 국민연금공단 정읍지사에서 2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특식으로 건강약밥을 만들어 80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제공했다. 김영옥 부녀회장은 “코로나19로 주민들 간 왕래가 어려워짐에 따라 더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별식을 만들어 위로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최낙성 면장은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면사무소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더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회장 김영철)는 26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유진섭)에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전주개인택시 정읍향우회는 전주에서 개인택시 사업을 하는 종사자들로 구성된 향우회로 정읍이 고향인 회원 90여 명으로 이뤄졌고, 2015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정읍시민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부하면서 고향 사랑과 후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영철 회장은 “고향 후배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이 인재 육성과 수준 높은 교육 환경개선에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뿐만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고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향우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진섭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가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미래 인재들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후원해주시는 향우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립 기적의 도서관은 해피 할로윈데이와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정읍시민을 기다리고 있고,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아동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구성했다. 먼저, ‘해피 할로윈 데이’ 행사에는 포토존 체험과 할로윈 관련 도서 전시, 할로윈 쿠키 만들기, 대출 이벤트 등이 준비되어 있고, 오는 31일까지 도서 대출 후 ‘trick or treat’을 외치면 사탕과 초콜릿을 받을 수 있으며, 28일에는 6-7세 유아 10명을 대상으로 할로윈을 주제로 한 책을 읽기와 쿠키 만들기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다양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고, 또 30일에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1 정읍시 한 권의 책 아동도서로 선정된 ‘마음 여행’의 저자 김유강 작가의 저자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서 진흥행사로 기적의 도서관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코로나19를 극복하길 바란다”며 “풍성한 10월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지역 농식품산업 육성과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한 2022년 농식품 기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도모를 위해 농업 생산자단체와 식품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으며, 농식품 기업 지원사업은 시설·장비 현대화와 컨설팅 지원 등을 통해 중소 지역 농식품 기업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를 통해 식품기업 경쟁력을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로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추진된다. 공모 분야는 소규모 식품소재 및 반가공사업, 원료 수급 안정화 사업, 맞춤형 지원사업,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창업 식품기업 지원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기업지원시설 활용 지원사업 등 총 6개 분야이고, 지원 대상은 농업생산자단체(영농조합법인, 농업회사법인 등)와 식품기업이며 1~3년 이상 운영실적과 국내(도내) 농산물 사용 30~80% 이상 등의 실적이 있어야 하고, 사업별 세부 사항은 정읍시 홈페이지 또는 읍·면 사무소와 동 주민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생산단체나 식품기업은 해당 소재지의 읍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1년 건축 행정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건축 행정평가는 국토교통부가 1999년부터 매년 지자체 건축 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지도·점검하고 종합 평가하는 제도이며, 전국의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건축 행정 절차의 합리성과 건축 관련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정성, 건축 행정 개선 노력 등 건축 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시는 그동안 건축 행정의 발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매년 건축 행정 추진사항의 지도·점검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는 등 행정 신뢰성을 높여왔고, 그 결과 건축 행정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5개, 기초 226개) 중 일반 부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과 공동주택 안전 점검 등 사전 예방 활동으로 시민 안전과 건축물의 안전을 강화하는 건축 행정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고, 또 구 건축물 카드 대장의 전산화를 통해 문서의 보존 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신속한 건축 민원 처리를 위한 건축물 카드 대장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 결과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우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시민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단계적 일상 회복 준비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25일 기준 전체인구 대비 82.3%인 89,304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72.4%인 78,591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고,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0개월 만에 달성한 성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민·관 협업을 통한 지속적인 백신 접종 독려 등의 결실로 분석되며, 이에 따라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피해 누적과 사회적 양극화 심화 등 경제·사회 전반의 위기를 극복하고 ‘단계적 일상 회복’ 추진을 위해 ‘정읍시 일상 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 ‘일상 회복 추진단’은 전 국민 백신 접종률 상승에 따라 생업 시설과 대규모 행사, 사적 모임 순으로 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완화해 일상 회복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특히 오랜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로 한계상황에 몰린 자영업자와 취약계층이 코로나19 상황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경제·사회적 격차 해소와 민생 회복을 위해 노력하며, 이와 함께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주력하는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26일 온라인 선호도조사와 마을주민, 전문가 의견을 거쳐 도내 생태관광지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12건의 네이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네이밍은 도내 생태관광지의 특색이 묻어나고 생태관광지의 청정이미지가 쉽게 연상되며 기억하기 쉬운 국·영문, 한자 표기 등을 포함한 참신한 네이밍으로 선정됐다. 군산 생태관광지는 비단강길, 햇빛길, 달 밝음길 등 자연을 따라 걷는 지상 최고의 비단길이 연상되는 자연이 그린 청암산 에코라운드가, 진안은 마이산을 중심으로 생태계가 잘 보존된 나의 마을을 의미하는 My! 馬耳! 지오파크가 선정되었다. 임실의 생태관광지는 왕건과 이성계의 전설이 서려 있는 것을 표현한 왕과 함께 걷다 성수산 왕의 숲이, 고창은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및 운곡습지를 둘러싸고 있는 6개 마을의 특색 등 신비로움을 담은 세계가 인정한 신비로움 운곡람사르습지 네이밍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익산의 생동! 감동! 서동! 금마 서동 생태공원, 정읍의 솔향 그윽한 솔티 달빛 생태숲, 남원의 지리산 천년의 품 백두대간 생태관광벨트 등이 선정되었다. 전북도는 도내 생태관광지의 대내외적 대표 이미지 확립과 브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양파와 마늘 농가의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 신청을 오는 12월 1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와 지역농협에서 받는다. 양파 재배 농가는 익산시와 완주군, 임실군, 고창군, 부안군을 제외한 9개 시군이 대상이며, 마늘 재배 농가는 전 시군이 대상이다. 대상 품목 주 출하기의 시장가격을 조사하여 기준가격보다 하락했을 경우, 위원회의 결정을 통해 차액의 90%를 보전하는 최저가격 보장제는 삼락농정의 대표사업 중 하나다. 최저가격 보장을 통해 가격 변동성이 높은 노지작물을 경작하는 농업인의 경영 안정망을 확대하고, 경영기반이 취약한 중소농을 보호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지난해 양파와 마늘의 가격하락으로 391개 농가에 약 17억의 차액을 지원했던 사례를 강조하며, 최근 최저가격 보장제 지원 절차를 문의하는 농업인이 많다고 귀띔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가격 변동성이 높은 품목에 대해 시장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분위기를 전라북도가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 주요농산물 가격안정 지원사업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농가경영 안정 시스템이 되도록 현장 설명회와 유관기관 간담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간 3차 태권투어 시범운영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태권투어 시범운영은 태권도원과 도내 시군 주요 관광지로 구성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살피는 사전여행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부안, 남원, 군산, 완주를 연계해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내년부터는 단체여행 상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특히 위드코로나를 고려해, 소규모 단체 여행부터 개별여행 패키지를 구성해 개별 고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도 지역관광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할 수 있는 전북투어패스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이끌고 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운영되고 있는 ’태권투어‘는 가족이나 친구 누구나 함께 즐기고, 보며, 체험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가족 참가자에게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올해부터 운영되고 있는 ‘야간 프로그램’이다. 상징지구에서부터 태권도원을 산책하며 밤하늘의 별을 보는 ‘태권야행’은 물론 상징지구 일여헌에서 즐기는 ‘재즈공연’과 ‘국악공연’, 와인시음회 등은 무주 청정자연의 운치와 더불어 한옥으로 지어진 상징지구의 웅장함과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좋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는 25일 전북도청에서 ‘제26회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 시상은 매년 10월 25일인 ‘전라북도 도민의 날’ 행사에 많은 도민의 축하 속에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됨에 따라 시상자와 가족, 동료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시상은 송하진 도지사가 올해의 자랑스러운 전북인 대상으로 선정된 경제 대상 김용현씨, 문화 대상 강광씨, 나눔 대상 안현숙씨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 경제 대상으로 선정된 김용현씨는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기업은 어떤 위기에도 우뚝 설 수 있는 희망을 보여주었고, 문화 대상 강광씨는 각종 체육대회 유치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의 공적을, 나눔 대상 안현숙씨는 소외와 아픔을 겪는 이웃들을 지난 30년간 따뜻한 사랑과 온정으로 보살폈던 점이 인정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송하진 도지사는 “한분 한분의 노력과 참여가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되었고, 세 분처럼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시는 도민들 덕분에 곧 시작될 위드코로나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