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2025년 10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보 공시 의무가 더욱 엄격해지고 있으며 이는 기업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과거 자율적 공개 영역으로 여겨졌던 ESG 정보가 이제는 재무 정보와 동등한 수준의 중요성을 가지며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의 기업 지속가능성 보고 지침(CSRD)은 2024년부터 일부 대기업에 적용되기 시작하여 그 범위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역시 기후 관련 공시 규칙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회계기준(IFRS) 산하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개발한 IFRS S1, S2 기준은 전 세계적인 지속가능성 공시의 표준을 제시하며 기업들에게 통일된 보고 체계를 요구하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글로벌 규제와 기준들은 기업이 단순한 성과 지표를 넘어선 심층적인 ESG 리스크 및 기회 요인을 분석하고 공시하도록 강제한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내부 경영 시스템 전반에 걸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ESG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하는 과정은 물론, 이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글로벌 테크 기업 넥서스 코프가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10조 원 규모의 차세대 AI 반도체 생산 시설 투자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기술 혁신에 필요한 고성능 반도체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급변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넥서스 코프의 이번 대규모 투자는 전 세계적으로 AI 기술 개발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특히 초거대 AI 모델 학습 및 추론에 필수적인 반도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비스 분야에서 AI 연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AI 반도체 공급망 구축이 기업의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생산 시설은 3나노미터 이하의 첨단 공정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보다 훨씬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AI 반도체 칩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넥서스 코프가 자체 개발 중인 차세대 AI 칩셋과 더불어, 파트너사들의 AI 솔루션 개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이번 투자가 넥서스 코프의 AI 하드웨어 생태계 강화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대한민국 사회의 고령화 속도가 예상치를 훨씬 뛰어넘으며 청년층에게 전례 없는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2025년 10월 12일 오전에 발표된 한 보고서에서 제기되었다. 급격한 인구 구조 변화는 연금 고갈, 의료비 급증, 노동 생산성 저하 등 심각한 사회경제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2040년경에는 생산가능인구 100명당 부양해야 할 고령인구가 현재의 두 배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는 곧 청년층이 부담해야 할 세금 및 사회 보험료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는 더욱 어려워지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사회안전망 유지에 대한 압박은 이미 현실화되고 있으며, 이는 미래 세대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요인으로 지적된다. 세대 간 갈등 심화 역시 피할 수 없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한정된 자원을 두고 노년층과 청년층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지점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통합이 저해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고령층의 복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유럽연합(EU)의 공급망 실사 의무화 법안(CSDDD) 시행이 임박하면서 한국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리스크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2025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이 법안은 EU 역내 기업뿐만 아니라 EU에 제품을 공급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외 기업에게도 직접적, 간접적 영향을 미쳐 국내 기업들의 선제적인 대응이 절실하다. CSDDD는 기업들이 자체적인 공급망 내에서 인권 침해 및 환경 파괴 행위를 식별하고 예방, 완화할 의무를 부과한다. 이는 아동 노동, 강제 노동, 부적절한 작업 환경 등 인권 문제와 온실가스 배출, 생물 다양성 파괴 등 환경 문제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직접적인 계약 관계에 있는 1차 협력사를 넘어 2차, 3차 협력사에 이르기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쳐 실사 의무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 수출 중심의 경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대다수 기업이 EU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자동차, 전자, 화학 등 주요 산업군은 물론, 이들 산업에 부품이나 원자재를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들도 CSDDD의 영향권에서 벗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10월 12일 새벽, 글로벌 주요 AI 기업들이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개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특히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성, 비디오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동시에 이해하고 생성하는 '멀티모달리티(Multimodality)' 기술이 AI 개발의 핵심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다. 멀티모달 AI는 인간이 세상을 인지하는 방식과 유사하게, 여러 감각 정보를 통합하여 복합적인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AI에 부여한다. 이는 기존의 텍스트 기반 거대언어모델(LLM)이 가진 한계를 뛰어넘어, 더욱 정교하고 자연스러운 인간-AI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 사용자가 이미지를 보여주며 질문하거나, 음성으로 지시를 내리면 AI가 이를 복합적으로 해석해 적절한 답변이나 행동을 도출할 수 있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오픈AI 등 선두 기업들은 각자 고유한 멀티모달 아키텍처를 구축하며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대량의 다양한 모달리티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학습시키고, 이질적인 데이터 간의 상관관계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2025년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글로벌 경제의 둔화 조짐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으며, 이는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경제에 지속적인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주요 경제 연구기관들은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국의 경제 성장세가 예상보다 더딘 속도를 보이면서 전 세계적인 수요 위축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특히 고금리 기조의 장기화는 기업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고 소비자의 구매력을 약화시켜 전반적인 경제 활동을 둔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글로벌 경기 둔화의 배경에는 복합적인 요인들이 자리 잡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및 원자재 가격 불안정,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고강도 긴축 정책, 그리고 미중 패권 경쟁을 비롯한 지정학적 리스크 증대가 대표적이다. 특히 미국의 견조한 고용 시장에도 불구하고 소비 심리는 점차 냉각되고 있으며, 유럽은 에너지 위기와 높은 물가로 인해 경기 침체 우려가 상존한다. 중국 역시 부동산 시장 불안정과 내수 부진이 겹치면서 과거와 같은 고성장 동력을 상실한 모습이다. 글로벌 경기 둔화는 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최근 빠르게 성장하는 디지털 플랫폼 경제에서 배달, 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고용 불안정 문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정부와 국회에서 이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 대책 마련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는 2025년 10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플랫폼 노동의 그림자와 직결되는 핵심 이슈이다. 플랫폼 노동은 전통적인 고용 형태와 달리 독립 계약자 형태로 분류되어, 최저임금, 퇴직금, 4대 보험 등 기본적인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구조적 특성은 노동자들의 소득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산업재해 발생 시 적절한 보상을 받기 어렵게 만들며, 장기적인 경력 개발에도 제약을 가한다. 특히, 팬데믹 이후 배달 수요 증가 등으로 플랫폼 노동의 비중이 더욱 커지면서 이러한 문제점들이 더욱 명확하게 드러나고 있다. 현재 정부는 플랫폼 노동자를 위한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자율적인 상생 협약을 유도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다양한 직종과 고용 형태를 아우르는 통일되고 강력한 정책을 수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또한, 플랫폼 기업의 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10월 11일, 글로벌 인공지능 연합(GAA)이 전 세계 AI 개발 및 활용의 새로운 지평을 열 국제 표준 'AI 윤리 및 안전성 가이드라인 1.0'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의 급속한 발전이 가져올 잠재적 위험에 대한 전 지구적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책임감 있는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중대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발표는 전 세계 주요 AI 기업, 연구기관, 정부 대표들이 참여하여 수년간의 논의 끝에 마련된 결과물이다. GAA가 제시한 국제 표준은 투명성, 설명 가능성, 공정성, 책임성, 그리고 사용자 프라이버시 보호 등 다섯 가지 핵심 원칙을 기반으로 한다. 특히, AI 시스템이 의사 결정을 내리는 과정에 대한 명확한 설명 의무를 강조하며, 데이터 편향으로 인한 차별적 결과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장치를 포함한다. 또한, 자율성이 높은 AI 시스템의 안전성 검증 절차와 긴급 상황 시 인간의 개입을 보장하는 '휴먼 인 더 루프(Human-in-the-Loop)' 원칙이 명시되어 있다. 이 표준은 단순히 권고 사항을 넘어, 참여 국가 및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준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삼성전자가 2025년 3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통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메모리 반도체 부문의 회복세가 뚜렷하며, 이와 함께 AI 시대의 핵심 동력인 차세대 반도체 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투자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는 단순히 실적 개선을 넘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삼성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주목할 점은 견고한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의 큰 폭 상승이다. 이는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와 원가 절감 노력이 주효했음을 시사한다. 특히 HBM(고대역폭 메모리) 등 AI 관련 메모리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장 상황에서, 삼성전자가 초기 시장 선점에 성공하며 수익성을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와 동시에 AI 반도체 생산 능력 확충 및 차세대 기술 개발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했다. 파운드리 부문에서는 미세 공정 기술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시스템LSI 사업부에서는 AI 칩 설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는 급변하는 글로벌 AI 시장에서 엔비디아, TSMC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민제 기자 | 2025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글로벌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보고 의무가 한층 더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의 새로운 공시 기준이 주요 국가에서 본격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기업들은 공급망 전반에 걸친 탄소 배출량, 특히 스코프 3(Scope 3) 배출량 공개에 대한 압박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재무 보고를 넘어선 기업의 환경적 책임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요구한다. 이러한 변화는 기업의 운영 방식과 전략 수립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을 가진 제조업체나 소비재 기업들은 당장 자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들의 탄소 배출량 데이터를 수집하고 검증하는 데 막대한 자원과 시간이 필요하다. 과거에는 자율적 선택 사항이었던 정보들이 이제는 필수적인 공시 항목으로 자리 잡으며, 기업들은 새로운 데이터 관리 시스템 구축과 투명성 강화를 위한 투자에 나서고 있다. 투자 시장에서도 ESG 정보의 중요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다. 주요 연기금과 자산운용사들은 ESG 성과를 기업 가치 평가의 핵심 지표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지난 1일 오후, 국립 대전현충원 제7 묘역 무후(無後) 광복군 17위 합동 묘역과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 묘역에서 애국가 4절, ‘신 대한국 독립군에 백만 용사야!’ 독립군가와 대한 독립 만세, 대한 광복군 만세, 대한민국 만세 삼창이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이 행사는 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유지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후 광복군 17위는 조국독립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지만, 직계 가족이 없어 국립묘지에 안장되지 못했던 이들이다. 그들은 1965년 서울 강북구 수유리 외진 골짜기에 잠들어 있었으나, 2022년 국가보훈처의 사업으로 77년 만에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이장되었다. 후손 없는 광복군 17위와 독립영웅 홍범도 장군을 위한 추모제와 추석 합동 차례에는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중앙회, 인천 행·의정 감시 네트워크, 인천서구 단체총연합회, 국민생명 안전네트워크,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협의회 등 여러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관계자는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인 이유는 그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서”라고 강조했다. 우원식 국회의장도 참석하여 현충탑과
데일리연합 (SNSJTV) 조성윤 기자 | 나사렛대학교(충청남도 천안시 소재)는 10월 2일 재활자립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예술분야 권위자인 장인보 감독을 초청하여 ‘AI 스페셜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전 10시부터 약 2시간 동안 “AI를 활용한 아트 생성 작가 되기”를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3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장인보 감독은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개인의 독창적인 상상력을 구현하는 창작의 도구로 바라보는 관점을 심도 있게 전했다. 이미지 생성의 초기 기획 단계에서부터 시놉시스 구성, 스토리텔링에 이르기까지 창작 과정의 중요성을 짚으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장 감독은 20년간 장애인을 돕고 봉사하는 일에 헌신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지닌 가능성을 특별히 강조했다. 그는 “많은 분이 이런 교육이 에너지를 쏟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오히려 학생들의 빛나는 눈빛과 순수한 열정에서 큰 감동과 에너지를 얻고 돌아왔다”며, “오늘 만난 학생들을 보니 미래가 정말 밝다. 특히 AI는 장애인에게 가장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비장애인보다도 더 크게 삶과 예술을 확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가 안동과 경주 등 경북도내 잠자고 있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 경상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상북도 관광산업 재도약 방안 모색: 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로'정책토론회를 개최해, 경북도내에 포진된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존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한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관광발전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의회 정경민 부위원장(문화환경위원회)의 사회로 진행된 토론회는, 김대진 의원의 좌장, 이상호 본부장(한국국학진흥원), 김성실 실장(경북연구원)의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자들의 지정토론이 이어졌다.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한 이상호 본부장은 '유네스코 등재유산의 활용: 선에서 면으로'의 주제로, 지역기반의 유네스코 등재유산 재구성으로 각 유산을 잇는 지역스토리 개발과 동선 및 선제적 인프라 구축을 제안했다. 이어, 김성실 실장은‘유네스코 세계유산 연계 활용을 통한 경북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주제로, 세계유산 문화관광 벨트 및 테마경로 구축, 세계유산 패스 및 인증 시스템, 체류형 콘텐츠 개발, 디지털ㆍAI활용, 주민참여 및 마케팅 강화 등 세부적인 관광활성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의장 직무대리 최병준 부의장)는 10월 2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재난구호금 5백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난구호금은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20일 기간 중에 발생한 경북 청도지역 집중호우 피해 극복을 위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신청하여 지원을 받았으며, 최병준 부의장을 비롯한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과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김재왕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도내 10개 시·군에서 총 135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그 중 청도군은 피해가 가장 심각해 사유시설과 공공시설을 포함해 총 97억여원의 피해를 입어 행정안전부로부터 도내에서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최병준 부의장은 "이번 재난구호금이 청도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경상북도의회는 앞으로도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도민과 고통을 함께 나누고, 피해 복구를 위해 의정 역량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김창혁 의원은 2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상북도 대중교통 타는 날'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통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 그리고 지속 가능한 경북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제안이다. 김 의원은 "도심의 교통체증과 농촌의 열악한 배차 간격은 대중교통 이용률 감소와 관련 업체의 재정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이 악순환을 보완하기 위해 경북도가 최근 5년간 매년 약 60억 원을 지원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발언에 따르면, 자가용 한 대가 평균 1.5명을 수송하는 반면 버스는 40명 이상을 수송하여 도로의 효율성을 극대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크게 줄이는 등 환경 보전에도 기여한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러한 환경적, 경제적 가치를 도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상징적 계기가 필요하다"며, '경상북도 대중교통 타는 날' 지정을 제안했다. 특히, 이 날은 지사, 교육감, 도의원을 비롯한 사회 지도층이 솔선수범하여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