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2021년 을지태극연습’을 실시한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상황 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연습은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 하에 ▲국지도발 상황 대응 연습 ▲기관별 전시전환절차 연습 ▲비상사태 시 대응역량강화를 위한 도상연습 ▲충무사태 조치사항 토의형 연습 등을 시행한다. 이번 연습은 규모를 축소해 운영하되 비상대비정보시스템 운영, 전시종합상황실 운영, 전시창설기구설치 및 운영 절차 훈련 등을 통해 비상시 기본임무를 익힌다. 또한 위기대응능력을 키워 국가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국토교통부 주최의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종합부문 전국 군 단위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새 역사를 썼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도시의 날’ 기념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한 가운데 ‘2021년 대한민국 도시대상’ 종합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 국내 군 지역 중에서 유일하게 수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올해 평가에서 종합부문 1~3위에 포함된 곳은 수도권·대도시의 경우 서울 종로구와 부산 수영구, 경기 의왕시 등으로 나타났으며, 지방·소도시에서는 경남 진주시와 전남 목포시, 완주군 등으로 압축됐다. 수도권과 지방의 쟁쟁한 도시와의 경쟁에서 군 지역에서는 완주군이 유일하게 최상위권에 포함된 셈이다. 특히 완주군은 지난 2019년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데 이어 2020년과 올해도 장관상을 거머쥐는 등 군 단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3년 연속 수상의 대업(大業)을 달성하게 됐다. 완주군은 소득과 삶의 질 높은 으뜸도시 구현에 적극 나선 결과 전국적으로도 살기 좋은 도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는 평이다. 수도권이나 지방의 대도시에 비해 열악한 환경임에도 지역특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코로나19의 장기화를 극복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마련할 ‘완주군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2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의 코로나19 일상회보 지원위원회 구성과 추진방향에 맞춰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이뤄진 ‘완주군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했다. 단장과 부단장은 박성일 완주군수와 김성명 부군수가 각각 맡고, 기획감사실장이 총괄지원을 담당해 실무TF팀을 운영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앞으로 일상화 방안 마련 외에 단계별 일상회복 추진을 위한 정부와 전북도, 지자체간 협업과 공조에 나서고, 특히 골목상권과 지역 내 기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다음 달 초에 1차 회의를 개최하고 월 1회 전체회의와 월 2회 분과회의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경제민생분과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피해 회복 지원, 지역의 기업체 활성화 방안 마련, 고용과 노동 분야 코로나 대응 점검에 적극 나서게 된다. 코로나 극복을 위한 기업들의 금융지원 현황을 파악하고 추가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김기옥)가 교내에 지게차 운전 실습실 마련하고, 21일 완공식을 가졌다. 기존 테니스 연습장 부지에 들어선 지게차 운전실습실은 총 1억 5,0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난 7월부터 4개월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지게차 운전 실습실은 특성화고 졸업생들의 취업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지게차 운전자격증’을 취득하는데 꼭 필요한 실습실로, 수년 전부터 학교의 숙원사업이었지만 설치부지 및 예산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지게차 운전 실습실 마련은 민·관·학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뤄낸 결실로 더욱 의미가 있다. 기존 테니스장 시설을 사용해온 테니스 단체에서 학생들의 자격취득 및 취업지원을 위해 꼭 필요함을 알고 흔쾌히 사용권을 양보해준 것이다. 또 이리공업고등학교 동창회에서는 후배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지게차 1대 구입과 운전 연습장의 바닥공사 및 시험라인 등을 설치 기부했다. 이와 함께 익산시청에서도 야간에 사용 가능한 조명시설을 지원했고, 도교육청에서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으로 시설보수 및 운영을 확정하는 등 학생들이 완벽하게 운전연습을 할 수 있는 실습환경을 조성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청이 지역 교육현안 협의를 위한 전라북도교육행정협의회를 갖고 급식예산 확대 등에 합의했다. 21일 도교육청 5층 정책협의실에서 열린 ‘2021년 3차 전라북도교육행정협의회(이하 협의회)’에는 류정섭 부교육감과 조봉업 행정부지사 등 교육청과 도청 국과장이 참석해 총 5건의 교육 현안을 협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류정섭 부교육감은 “도청과 교육청이 머리를 맞대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어려운 문제들이 합의되고, 합의되지 못한 사안에 대해서도 상호 이해가 넓어지는 기회가 되고 있다”며 협의회 운영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준 전북도청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조봉업 전라북도 행정부지사도 “인구감소로 지역소멸 위기가 높은 우리 전북에서 교육청과 도청의 협력은 더욱 긴밀해질 필요가 있다”며 “지역위기 극복을 위해 교육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협의회에는 도교육청에서 ▲학교급식 비유전자변형 식재료 지원 ▲교육협력관 파견 ▲무상급식 질적 성장 제고 ▲2022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전입금 세출예산 편성(안) 등 4건을, 도청에서는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유기농 쌀 공급대상 확대를 안건으로 제출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형 공공배달앱이 내년 초 도입된다. 2% 이하의 수수료는 물론 전주사랑상품권(돼지카드) 이용도 가능해 그간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광고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던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영로)은 오는 27일 ‘전주형 공공배달앱’을 구축·운영할 민간사업자를 모집하는 등 내년 2월 가동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형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광고 수수료를 부담스러워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절감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통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도입된다. 그간 소상공인들은 대형 민간 배달앱 중개 수수료로 6~12%를 내야 했으나, 전주형 공공배달앱의 경우 건당 2% 이하 수수료에 광고비나 가입비 등의 별도 추가금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불어 전주형 공공배달앱에는 지역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라이브 커머스 기능도 탑재되며, 전주푸드와 공예품전시관 등 온라인몰을 연계하는 메뉴도 마련된다. 또 라이더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시민캠페인이나 안전용품 지급 등의 서비스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회장 고민우)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귀농인들의 농산물 판로 확보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10월 21일 김제시청 민원실 앞에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마쳤다.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 곳곳에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귀농한 농업인들이 자가 영농으로 수확한 농산물을 판매,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귀농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였다. 21일 운영된 농산물 직거래장터에서는 양념류(참깨, 들꺠, 건고추), 건조 차류(비트, 작두콩), 감자, 고구마 등 귀농인들이 재배한 다양한 지역농산물과 즉석 가공식품인 장류와 반찬류를 판매했다. 김제시 귀농귀촌협의회 고민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침체된 경제활동으로 소비감소와 함께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귀농인들의 숨통을 틔워주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김제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버스 회차 공간이 좁아 불편을 겪었던 중인동 시내버스 회차지가 확장돼 시내버스 운전원과 이용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전주시는 지난 5월부터 총사업비 11억 원을 들여 추진해온 ‘중인동 시내버스 회차지 확장 조성사업’을 다음 달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중인동 시내버스 회차지의 경우 회차 및 주정차 공간이 협소한 데다 시내버스 탑승을 위한 별도의 승강장도 없어 마을 주민과 모악산 등산객 등으로부터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협소했던 기존 회차지를 대체할 인근 부지(184㎡)를 매입한 뒤 버스주차면 6면과 운전원 휴게실, 화장실, 승강장 등의 조성을 추진하고 완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다음 달 회차지가 확장 조성되면 운전원의 근무여건이 개선됨은 물론 마을주민과 등산객 등의 이용 불편도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 연말까지 전주대학교 교내에 시내버스 회차지를 신규 조성해 학생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로 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 우아동 양묘장 회차지 내 원활한 진출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시설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 금구면(면장 윤상철)은 지난 21일 금구면사무소를 출발해 동김제농협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늘리기·저출산극복·귀농귀촌지원"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해마다 가파른 지역인구 감소로 인해 인구절벽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 인구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여 인구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추진됐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가두 캠페인에 이어 동김제농협 임직원들을 상대로 인구시책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금구면으로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각종 혜택을 안내하며 인구늘리기 동참을 독려했다. 윤상철 금구면장은 “지역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인 인구증가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을 펼쳐가겠다”며 “인구증가를 위해 직원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관단체 임·직원 등도 한마음으로 주소갖기 운동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금구면은 기관사회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초등학교 입학생 축하통장 개설, 출생축하금 지원, 실거주지 불일치자에 대한 전입독려 등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아침밥을 굶는 아이들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배달하는 ‘밥 굶는 아이 없는 엄마의 밥상’ 사업이 어느새 7주년을 맞이했다. 전주시는 20일 300여 명의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매일 아침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해온 ‘엄마의 밥상’ 시행 7주년을 기념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하는 데 힘써준 유공자들에 표창을 했다. ‘밥 굶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어야 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4년 10월 20일 18세 이하 결식 우려 아동·청소년 120세대, 183명을 대상으로 첫발을 뗀 ‘엄마의 밥상’은 현재 3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 확대 추진되고 있다. 300여 명의 아동·청소년들에게는 매일 밥과 국, 3찬이 포함된 도시락이 배달되고, 간식과 생일케이크, 명절맞이 선물 등도 지원되고 있다. 시는 이날 7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매일 새벽 아이들에게 건강하고 따뜻한 도시락을 전달해준 조리사와 배달원, 영양사들에게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공로를 인정했다. 이와 관련 ‘엄마의 밥상’은 대내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기업과 단체, 개인 등의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201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안난호 기자 |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고 시정현안 해결의 물꼬를 틀 주요사업의 국가예산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국회 예산심의 본격화에 앞서 지난 21일 국회를 찾은 박준배 김제시장은 정부예산 반영이 시급한 △새만금 연결도로 국도승격 반영 △김제 특장차전문 검사소 유치 △김제 용지 특별관리지역 지정 및 축사 매입 △친환경 전기굴착기 보급 확대 △김제 전기특장 지식산업센터 건립 등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 필요성을 설득하는 등 2022년 국가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먼저 박시장은 이원택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맹성규(더불어민주당) 예결위 간사를 만나 지역특화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특장차 분야의 집적화와 생태계강화를 위한 특장차전문 검사소 조성 제안 등 시정 현안사업들의 내년도 예산반영 시급성을 설명하고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김한정(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중점사업의 예산 반영에 힘을 실어줄 것을 건의했다. 박준배 김제시장은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국가예산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국회 본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전주자연초등학교(교장 신순자)는 날씨가 추워져 몸이 움츠러들고 주의가 산만해지기 쉬운 가을에 학생안전을 위한 교통캠페인을 전개했다. 전주자연초등학교는 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에 2020년 3월에 개교한 학교로 아파트로 둘러쌓여 있고 큰 도로를 건너서 등교하는 학생들이 많다. 민식이법 시행이후 학교 앞 운행제한 속도가 30km로 하향되기는 했지만, 저학년 학생들이 등교하는 데는 여러가지 위험요인들이 많다. 이번 교통캠페인은 학부모회의 제안으로 운전자에게는 학교 앞 운행속도 준수, 학부모에게는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금지, 학생들에게는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에서 진행하는 어린이교통안전캠페인 ‘1-2-3-4(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대기, 4고예방)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날 행사는 학부모회 임원 및 학년대표, 학생회 임원, 녹색어머니회, 전주교통봉사대 등 40여명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면서 진행됐다. 학교 관계자는“어린이 교통사고는 예방교육이 중요하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캠페인에 참여하여 학생 안전에 대한 생각과 부모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수업 중에도 교통법규 준수를 지속적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는 가을철 염소 질병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가을철 방목을 마무리하고 축사로 돌아올 때는 방목 기간 기생충과 흡혈 곤충 등에 의한 질병 감염이 우려되므로 반드시 종합 구충제를 먹여야 하며, 이 시기에 발견되는 뇌척수사상충증, 일명 ‘요마비’는 모기를 통해 전파되는 질병으로 발병하면 걸음걸이가 부정확하고 뒷다리가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조기에 발견해 전용 치료제를 주사해야 회복이 가능하며, 구순주위염과 곰팡이성 피부염이 발생하면 초기에 상처 치료용 소독제를 뿌려준다. 축사 내 사육이 늘어나면 접촉에 의해 피부염이 급속히 전파되므로 증상이 있는 염소는 반드시 건강한 염소와 분리해야 하고, 큰 일교차로 염소의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사양관리를 통해 질병을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며, 깨끗한 사료와 물을 충분히 공급하고, 소금과 미네랄 블록(덩이) 등을 축사 내에 비치해 섭취할 수 있도록 한다. 기온차가 심해지는 늦가을부터 겨울철까지 새끼염소의 설사병과 흔들이병을 예방하고 폐사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보온등과 보온판을 미리 준비해야 하고, 염소의 구제역 예방백신은 매년 4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내장상동에서 복돼지 음식점을 운영하는 이도경 대표가 지난 20일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내장상동에 100만원 상당의 이불 30채를 전달했다. 이도경 대표는 “작은 실천이지만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취약계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실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상민 동장은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들어질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손길을 전해준 이도경 대표께 감사하다”고 전했고, 이날 기탁된 이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지역 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소외계층 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촌협약’사업 체결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촌협약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해 처음 도입한 정책사업으로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지자체가 수립한 농촌 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을 통해 농촌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지방분권 시대에 맞춰 시와 농림식품부가 함께 투자하는 형식으로 전환해 공동의 정책 목표를 달성하고 사업 단위별 투자보다 사업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협약 체결 시 2027년까지 5년간 최대 국비 300억 원을 지원받아 3․6․5생활권 조성과 취약지 개선 등 살기 좋은 농촌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다. 관련해 시는 21일 지역 내 15개 읍·면 마을 대표 등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촌협약 현장 컨설팅과 주민설명회를 열었고, 이번 설명회에서는 전북 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농촌협약 제도에 대한 개념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현재 정읍시의 농촌협약사업 추진상황 설명과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도 수렴했고, 전문가 자문을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