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연구원(원장 권혁남)은 정책브리프 ‘전라북도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역량 증진을 위한 교육 방향 및 운영방안’(통권53호)을 발간하고, ‘영농기술 중심의 귀농귀촌교육에서 탈피해 농촌지역사회에서 주민과의 협력과 상호교류를 통해 귀농귀촌인의 농촌생활 역량을 강화하는 전북형 귀농귀촌교육’을 제안했다. 귀농귀촌교육은 다양한 기관에서 운영되고 있으나 유사한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어 다양한 동기와 목적으로 농촌으로 이주하는 도시민의 교육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도시에서 농촌으로’ 이주하는 것이 아니라, ‘일터, 쉼터, 삶터, 공동체터’인 일상공간의 이주로 개인과 가족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환경이 변화하는 것을 의미한다. 도시민이 성공적인 귀농귀촌을 위해 ‘농업인’이 아닌 농촌사회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 기술, 태도 등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귀농귀촌교육의 패러다임의 전환을 의미하며, 이에 맞게 귀농귀촌교육의 내용과 교육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 연구책임을 맡은 조원지 박사(산업경제연구부)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에 필요한 태도, 기술, 지식 등 생활역량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20년 기준 전라북도의 지역내총생산 증감률 및 경제성장률이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 코로나19 경기불황 속에서도 준수한 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통계청과 전라북도에 따르면 '20년 지역내총생산(GRDP) 및 경제성장률이 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년 전북의 GRDP는 53.2조원으로 '19년 대비 1.2조원이 증가하여 2.3%의 증가율을 보이며 전국 0.4% 대비 1.9%p 높게 성장했다. 특히, 경제 성장률은 전국평균이 IMF('98년)시 –4.6% 이후 첫 역성장인–0.8%를 기록한 가운데서도 0.1% 성장률을 기록, 경기(1.1%), 충북(1.3%)에 이어 도 단위 3위를 달성했다. 지역총소득은 53.1조원으로 '19년 51.0조원 대비 4.1%가 증가하여, 증감률 순위 도 단위 2위로 큰 폭으로 성장했다.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9,670천원으로 전년대비 2.9%(84만원)이 증가하였으며, 1인당 지역총소득은 29,627천원으로 전년대비 4.7%(133만원)이 증가하여, 증가율 부분에서 각각 도 단위 1, 2위를 기록했다. ‘20년 경제활동별 경제성장률은 공공행정,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K리그 사상 첫 5연패를 달성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이 올 한해 골을 넣거나 승리할 때마다 모금한 성금으로 전주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기부를 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허병길 전북현대 모터스 대표이사와 최철순 선수를 비롯한 전북현대 모터스 관계자들은 27일 전주시장실을 방문해 ‘사랑의 오오렐레’와 ‘골스마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모은 성금 2910만 원을 기부했다. 올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22승과 가장 많은 득점인 71득점을 기록한 전북현대 모터스 선수들은 리그에서 승리할 때마다 100만 원을 기부하는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2200만 원을 모았으며, 골을 넣을 때마다 선수들이 10만 원씩 기부하는 ‘골스마일리지’를 통해 710만 원을 모금해 전주시에 전달했다. ‘사랑의 오오렐레’를 통해 모은 2200만 원은 아침밥을 굶는 아동·청소년 300여 명에게 따뜻한 도시락과 간식, 생일케이크 등을 지원하는 전주시 ‘엄마의 밥상’ 사업에 활용되며, ‘골스마일리지’를 통한 성금 710만 원은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연령별 희망도서를 지원하는 ‘지혜의 반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전북현대 모터스 관계자는 “선수들이 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아름다운교육공동체상 위원회 (위원장 두재균)는 공적이 화려하지 않아도 묵묵히 학생과 교육공동체를 위해 헌신해 온 교육자들을 격려하는 ‘제3회 아름다운교육공동체상’수상자를 26일 발표했다. 이태현 군산상고 교감, 김신철 서수초 교장, 조은성 만경여고 교사, 윤일호 진안장승초 교사, 유경아 군산제일중 교사, 양성호 임실지사초 교사, 곽효준 전주동초 교사, 차봉준 남원용성중 교육복지사 등 8명이다. 상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될 교육자를 발굴해 스승에 대한 존경을 일깨워주고, 교육자들에게는 자부심과 보람을 심어주기 위해 제정됐으며 교육자, 학부모, 시민활동가 등 20여 명 시민공동체로 구성된 ‘아름다운교육공동체상 위원회’가 시상한다. 수상자는 학생·교사·학부모 30인 이상의 추천을 받은 교직원 중 활동 내용·현장 조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이태현 군산상고 교감은 등굣길 인성교육 캠페인 ‘안녕하세요?’를 통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따뜻한 아침맞이를 전개하였으며 학생들 각자에 대한 다름의 인정‘소통으로 갈등해결’ 등 또래 리더쉽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폭력없는 학교만들기에 노력하는 한편 사제동행으로 진행하는 ‘길 위의 학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 드림스타트가 반려식물 원예체험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드림스타트 아동 1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체험은 요즘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마리모 원예키트를 제공하고 반려식물을 키우며 원예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원예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가정에서 원예키트로 직접 마리모를 키울 수 있는 테라리움을 만들고, 반려식물로 마리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식물과 정서적으로 교감하고 심리적 안정을 느낄 수 있도록 추진됐다. 원예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마리모를 꼭 키워보고 싶었는데,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마리모 테라리움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며 “마리모를 잘 키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이 제한된 아이들이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즐겁게 마리모 테라리움도 만들고, 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정에서 재미와 정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내년 지역자원을 활용해 수익사업을 할 마을기업에 관심있는 지역의 공동체와 법인을 찾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공동의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3일까지로, 사업유형은 예비마을기업부터 1차년도, 2차년도, 3차년도, 청년, 재기형 등 6가지 유형으로 모집한다. 각 유형별로 1~5천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며, 1차년도 지정 이후 2차와 3차년도까지 지정받게 되면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기업은 타 사업과 달리 많은 조건이 충족되어야 지정받을 수 있으며, 최소 5인이상의 회원과 최대 출자자의 1인 지분이 30%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공동체성을 갖춰야 되고, 또한 개인의 이익보다는 마을기업을 우선시하고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지역과 상생 해야하는 공공성도 요구되며, 특히 지역 주민의 수익창출도 중요시되고 있어 지역 내 소재하는 사업장을 기반을 설립, 운영되어야 하는 지역성과 기업성도 필수조건이다. 청년형 마을기업은 지역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최근 2021년 장내기생충 퇴치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올해 수상자 중 기관은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유일해 그 의미를 더해주고 있다. 순창군은 지역 특성상 섬진강 주변 주민들의 간흡충 감염에 취약하여 장내기생충 질환 퇴치사업으로 지역주민의 장내기생충 감염 조기 발견과 치료, 민물고기 생식습관 교정 등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질병 모니터망을 구성해 예방교육과 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이장회의 및 재래시장 등을 통해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으며, 그 결과 지난 2011년 순창군 장내기생충 감염율이 12.3%의 수치를 보였던 한편 2021년 12월 현재 1.7%(전국 평균 5.2%)까지 감염률을 낮췄다. 중간숙주가 분포하는 유행지역에서는 민물고기로 인해 걸리게 되는 간흡충(간디스토마) 등 각종 기생충이 토착화되고 있어, 매년 장내기생충 검사를 실시해 감염을 예방해야한다. 간흡충은 사람의 몸속에 들어와 길게는 20년에서 30년까지 생존하며 주로 속이 더부룩하고 상복부가 답답한 증상, 소화불량, 복통, 간 기능 저하 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4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관내 사례관리대상 아동 12명의 집을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평상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기부의 뜻을 밝혔던 익명의 기부자가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기부해 이뤄졌으며,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대상 선생님들이 케이크와 준비한 선물을 들고 직접 대상가정에 깜짝 방문해 캐럴을 부르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동들은 직접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산타모자를 쓰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행사에 참여한 부모님은 “뜻밖의 선물을 받게 되어 기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드림스타트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아동들에게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되기를 바란다.”며, “연말연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24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윈 행정서비스 확산 모델 구축에 나섰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이란 현실과 똑같은 가상공간을 만들어 서로의 정보를 공유·반영하는 살아있는 가상세계로, 물리적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구현한 것이다. 이번 협약으로 혁신도시 주요건물인 콩쥐팥쥐도서관, 이서문화체육센터에 대한 실내공간정보(LOD4) 구축과 IoT 연계를 통한 공공시설 재해재난 긴급대응 서비스,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공간 분석서비스, 환경정보 가시화 서비스 등 실현할 예정이다. 또한, 각종 행정데이터·현상정보(IoT)를 통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시뮬레이션, 과학적 정책 의사결정 지원, 도시 모니터링 및 현실제어도 가능하다. 이번에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 모델 구축 사업은 국비 3억 원이 투입돼 2022년 7월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LX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북혁신도시에 디지털트윈을 적극 도입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구축해 ‘혁신도시 주도형 한국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이 지난 27일 순창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00만원을 옥천장학회에 기탁했다. 동계농협은 지난 1964년 이동조합 합병, 운영으로 출범한 이후 미곡종합처리장과 벼공동육묘장 운영 등 경제사업 중심으로 운영해 조합원의 이익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매해 김장나눔행사와 장학금 기탁, 일손돕기, 마스크 기부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빼놓지 않고 이어가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양준섭 조합장은 “동계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농촌을 지키고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며 조합원이 행복하고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24일 주민 편익을 위해 민원을 신속 처리하여 군민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민원마일리지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해 표창장과 시상금을 수여했다.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분야에서 임한나 주무관이 복합민원에서는 김윤성 주무관이 단순민원에서는 양경민 주무관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차량 불법 개조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도로교통과 임한나 주무관은 올해 7월1일부터 12월까지 하반기에만 총 164건의 국민신문고 민원을 접수받았다. 다양한 민원인들이 차량 불법 개조를 신고하는 것인데 민원인이 신고를 접수하면 최대 7일 이내에 처리를 해야만 한다. 임 주무관은 민원인들이 신고한 사진을 토대로 날짜와 시간, 불법여부를 분석해 7일의 업무를 3일 이내에 처리해냈다. 임 주무관의 민원 단축율은 98.2%에 달한다. 개발행위 허가 업무를 맡고 있는 도시개발과 김윤성 주무관은 하반기 118건의 민원을 접수해 15일 기한의 업무를 7일 이내에 끝내면서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왔다. 홍 주무관의 단축율은 88.1%다. 김 주무관은 “개발행위 허가는 주민의 재산권과 관련 있는 것으로 업무처리를 빨리 할수록 주민들에게 이익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2022년부터 2년 동안 군민의 세금상담을 함께 해 줄 제4기 마을세무사를 위촉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관내 저소득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군에서 위촉된 세무사가 무료 세무 상담을 진행하는 세정 서비스다.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주민들 곁에서 세무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고민을 함께 나누며 상담 해 주고 있는 봉사활동 형식의 재능기부 활동이다. 제4기 마을세무사는 지난 1기부터 함께 해 온 김재곤 세무사를 비롯해 2기부터 활동을 시작한 김건영 세무사, 그리고 3기부터 활동한 소창섭, 김현승 세무사, 4기 신규 유희춘 세무사 등 총 5인이다. 제4기 마을세무사 서비스 개시일은 2022년 1월 1일이며, 마을세무사의 상담을 원하는 주민은 재정관리과 세정팀에 문의하여 담당마을 세무사를 확인 후 전화나 이메일, 팩스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매월 순회 출장하는 읍면출장상담을 통하여 대면상담도 받을 수 있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대행 및 신고 대행은 포함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상담하기 위한 제도이므로 일정 금액 이상 재산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 될 수 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유)휴먼에노스(대표 천현수)는 지난 24일 완주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받은 성금은 완주군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 꼭 필요한 곳에 소중하게 쓰일 예정이다. (유)휴먼에노스는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을 제조생산하는 기업으로, 완주군 소양면에 소재하고 있고, 관내에서 생산하는 상추, 콩, 양파 등의 지역농산물을 활용하고 있다. 작년에는 비봉 상추 생산농가와의 원료공급 협약식을 가져 안정적인 수급체계를 갖추고 농업과 식품기업간 연계를 통한 상생협력에 좋은 모델이 되고 있다. 천현수 대표는 “관내에 사업장이 있는만큼 완주군에 더욱더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2021년도 하반기‘안심식당’운영 우수지자체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의 개선 및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했다. 도는 안심식당 운영 및 사후관리, 홍보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안전한 식문화개선 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으로 인정받았다. ‘안심식당’이란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준수 ▲손씻기 시설 또는 손소독 장치(용품)을 비치한 음식점이다. 전북도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지난해 6월부터 생활방역수칙을 실천하는 음식점 1,508개소를 안심식당으로 지정⸱관리하고 있다. 또 지정업소에 덜어먹기 실천 물품, 비말차단 칸막이, 코로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하며 안전한 식문화 개선에 적극 앞장서 왔다. 이경영 전북도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지만 안심식당을 중심으로 도민들이 감염병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외식 업계에서도 식문화 개선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귀농귀촌 유치지원 사업 평가에서 전북도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전국 89개 시군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을 추진 중인 우수 시군을 10개소를 선정하는 평가에서 도내 4개 시군이 종합 순위 10위 안에 선정되었다. 선정된 도내 4개 시군 중 정읍시가 종합순위 2위로 우수상을 받았고, 완주군이 6위, 무주군이 7위, 남원시가 8위로 장려상에 선정되었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읍시는 장관표창과 포상금 200만 원, 장려상에는 완주군과 무주군은 포상금 100만 원, 남원시는 포상금 5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특히, 우수상을 수상한 정읍시는 유튜브 마케팅, 비대면 쇼핑시스템 운영, 지역리더 간담회, 마을별 환영회 등 지역민과의 융화 사업에 대해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12월 6일부터 8일까지 사업추진실적, 기반구축 및 운영, 농촌에서 살아보기 운영성과, 맞춤형 지역정보서비스 운영, 차별화된 성과 등 7개 분야 21개 세부 항목을 외부 전문가 3인의 평가 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하였고,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아 종합순위가 확정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