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는 14일 일자리위 대회의실에서 제9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안건을 논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포용적 복지국가’의 실현을 뒷받침할 보건복지분야 핵심 일자리 정책을 확정,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는 고령화 등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과 보건의료 서비스의 확대 등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높아지고 의료 인력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 여력이 큰 것으로 평가된다. 10억원을 투자할 때 직·간접적으로 생기는 일자리 수를 의미하는 고용유발계수도 16.7명으로 전 산업 평균치(8.7명)의 2배 수준이다. 위원회는 “보건의료 일자리는 전문성이 높은 양질의 일자리이며 의료서비스 품질과 환자안전에 직결되므로 국가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간호사의 밤샘근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추가 인력 채용을 포함한 간호인력 근무 환경 개선 사업으로 2022년까지 93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국내 간호사의 연평균 노동시간은 2543시간으로 전체 노동자 평균치 2111시간 크게 웃돌고 있다. 간호사
[데일리 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재외 한국학교인 베트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2018년부터 2048년까지 30년간 학교부지 임차료 679만불(한화 약 76억원) 전액을 면제받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이하 호치민한국학교)는 베트남 정부로부터 매 10년 단위로 약 20,000㎡의 토지를 임차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임차료의 70% 내외를 정부가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베트남 정부로부터 임차료 인상분을 감면받은 것을 합하면 총 780만불(한화 약 86억원)을 감면받은 것이며, 이로 인한 국고 절감액은 총 546만불(한화 약 61억원)에 이른다. 호치민한국학교는 재외국민 자녀의 교육지원을 위해 1998년 8월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은 재외교육기관으로, 신남방정책으로 한국기업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학생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해, 현재는 재외 한국학교 34개교 중 가장 많은 규모인 총 1,880명의 학생(‘18.12.1, 유‧초‧중‧고)이 재학 중이다. 특히,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자녀 멘토링 지원, 한국어 잘하기반 운영뿐만 아니라 현지인 무료 한국어교육,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생봉사단 운영 등 차별화된 교육프
[데일리연합뉴스 이권희기자] 외교부 중남미국(중남미 자원‧인프라‧신산업 협력센터)과 해외건설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2018 대중남미 인프라․플랜트 시장진출 확대방안 심포지엄」이 12월 17일(월)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중남미 전문가와 중남미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중남미 건설시장 진출 현황 및 전망(해외건설협회), △금융을 활용한 중남미 인프라 시장 진출 전략(산탄데르은행 아시아본부), △중미 시장 환경 및 진출 방안(한국외국어대학교),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사업 현황(중미경제통합은행)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 기업들의 중남미 시장 진출 전략과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특히 중미 시장의 주요 특성과 성장 가능성, 유망 분야 등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젖제및 재배포금지]
가평경찰서는 수사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구분 없이 수사서류작성 등 수사실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최근 경찰청에서는 사건관계인의 인권보호와 수사전문성 강화를 위해 여러 개혁과제를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가평경찰서에서는 수사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수사전문성 강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처음으로 수사실무 경진 대회를 가졌다. 수사실무 경진대회는 12월 1일~ 10일 까지 10일간 파출소를 포함 경찰서전 기능에서 70여명의 경찰관들이 참여하여 분야별로 제시된 사례에 대해 피의자신문 등 조사기법과 각종 영장신청 등 수사서류 작성 등 수사 실무능력을 평가하였는데 특히, 강력사건과 성.가정폭력 분야에 대해서는 피해자 보호의 노력도가 가점항목에 포함되었다. 제출 된 수사서류는 수사과장과 분야별 수사팀장 등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자 6명을 선발하여 포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참여한 읍내파출소 경장 손주현 은 “평소 수사업무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었지만 수사경험이 없어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처음에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지만 준비과정에서 여러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전건주
2019년 경제사업 분석연구 당풍염정건설과 반부패사업 연구 포치 중공중앙 총서기 시진핑 회의 사회 중공중앙 정치국은 12월 13일 회의를 소집하여 2019년 경제사업을 분석연구하고 중앙규률검사위원회 사업보고를 청취했으며 2019년 당풍렴정건설과 반부패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시진핑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인정했다. 올들어 복잡다단한 국제환경과 간고하고도 번잡한 국내 개혁, 발전, 안정의 임무에 직면하여 우리는 19차 당대회에서 내린 전략적 배치에 따라 안정 속에서 발전을 도모하는 사업의 총적 기조를 견지하고 고품질 발전의 요구를 시달했으며 외부환경의 심각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어려움을 맞서 나아가고 착실히 사업하면서 개혁개방을 계속 심화하여 제반 거시적 조절통제의 목표를 비교적 훌륭하게 완수할 수 있게 되었으며 3대 난관공략전의 시작이 좋고 공급측 구조적 개혁이 심층 추진되였으며 인민군중들이 더 많은 실제적인 혜택을 보고 경제의 지속적이고도 건전한 발전과 사회 전반 국면의 안정을 유지했으며 첫 백년분투목표의 실현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디였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9년은 새 중국 창건 70돐이 되는 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망인 스타벅스가 현지시간 13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투자자들과의 모임에서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도 배달 서비스를 시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CNBC 등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자동차 공유 서비스 업체 우버의 계열사인 음식배달 플랫폼, 우버이츠와 손잡고 마이애미주에서 시범 서비스를 한 뒤 미국 전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스타벅스는 지난 11월부터 중국에서 중국 대표 IT기업인 알리바바 그룹 산하 음식배달 플랫폼인 어러머와 손잡고 배달서비스를 시작해 현재 중국 30개 도시 2천여 개 매장에서 배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노란 조끼' 시위와 관련해 의회에 제출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대한 불신임안이 부결됐다고 블룸버그 등이 보도했다. 이번 불신임안은 정부의 유류세 인상 등에 항의해 프랑스 전역에서 수 주 동안 진행된 노란 조끼 시위에 대한 정부의 대처 미숙 등을 이유로 사회당과 공산당 등 3당 의원 60여 명이 발의했다. 현재 프랑스 하원은 집권 여당이 의석 과반인 309석을 차지하고 있어 애초에 불신임안 통과 가능성은 적었으며, 결과 역시 가결 정족수 289명에 한참 모자라는 70표를 얻는 데 그쳤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주경찰서는12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권태민 서장을 비롯한 각 부서별 전문 내부위원과 법률전문가, 목사, 기업대표가 포함된 시민위원 3명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경미범죄심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경미범죄심사위원회는 경미 형사범 및 즉결심판 청구사건 대상자 중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고령자, 미성년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하여 사회적·경제적 보호를 위해 구제해 주는 제도로써, 경미 형사사건은 즉결심판청구 또는 원처분 유지 결정을 하고, 즉결심판청구 대상 사건은 훈방 또는 원처분 유지 결정을 하는 제도이다. 권태민 서장은 “경미범죄심사위원회 활성화를 통해 준법의식 및 법집행 신뢰도를 제고하고 경미한 사건에 대해 전과자 양성을 줄이며 사회적 약자를 사회적·경제적으로 보호하여 시민들에게 공감받는 경찰상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12월 13일에 촬영한 남경대학살조난자국가추모식 현장. 이날은 다섯번째 남경대학살조난자국가추모의 날로서 남경대학살조난자국가추모식이 중국침략 일본군 남경대학살 조난동포기념관에서 거행됐다. /신화사
하남시는 오는 13일 2018년 하반기 “체납차량 번호판 전국 일제 영치의 날”을 맞아 하남경찰서와 합동으로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세원관리과 직원 6명과 하남경찰서 순찰팀 3명은 관내 차량 밀집지역을 순찰하며 체납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영치대상은 관내 차량의 경우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차량 3,420대(체납액 27억)이며, 관외(타지자체) 차량은 자동차세4건 이상 체납된 모든 차량이다. 시는 등록차량이 늘어감에 따라 체납차량 또한 증가하여 체납 일소를 위한 번호판 영치를 상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청사출입 지방세 체납차량 적발시스템’을 도입하여 시청 주차장을 출입 하는 체납차량을 단속·계도하는 등 자동차세 체납 일소 체제에 돌입했다. 정택용 세원관리과장은 “이번 하남경찰서와 합동 번호판 영치 활동으로 체납자들의 납세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자동차세 체납액이 일소되는 날까지 영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건주 기자 chonchu@naver.com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도내 220개 학교급식 납품실태를 단속한 결과 31개소에서 34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학교급식소에 대한 위생점검은 관련 행정기관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납품업체에 대한 기획수사는 특사경이 처음이다. 유형별 위반행위를 보면 허위표시 5건 .기준규격 위반 5건 .영업변경신고 위반 4건 .유통기한 경과 4건 .표시기준 위반 7건 .미신고영업 5건 .위생불량 등 기타 4건이다. 주요 적발사례를 살펴보면 식육포장처리업 A업체는 학교에 납품되는 포장육 675kg을 위탁 생산하면서 제조원을 자사가 아닌 낙찰 받은 다른 업체명으로 허위 표시하는가 하면, 냉동 보관해야 하는 돈육갈비를 냉장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A업체에게 위탁 생산을 의뢰한 낙찰업체 7개소는 시설만 갖추고 전혀 제품 생산을 하지 않는 곳으로 특사경은 이들 업체가 낙찰률을 높이기 위해 가족 명의로 설립한 위장업체로 의심하고 있다. 이에 도는 A업체를 포함해 이들 8개 업체를 입찰방해 혐의로 도교육청에 통보할 예정이다. B업체는 김치 제조공장으로 깍두기, 석박지 제조에 사카린나트륨을 사용하면서도 이를 관할 행정기관에 보고도 하지 않고 포장지에도 표시를 하지 않은 것으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 전 세계 인구의 약 3%에 해당하는 약 1억 7천만명은 C형간염을 유발하는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돼 있다. 감염된 혈액을 매개로 하는 질환 특성상, 감염 관리 및 통제가 사실상 어려운 무허가 혹은 비위생적인 장소에서의 문신이나 피어싱, 침습적 시술 등을 통해 감염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이 같은 감염률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매년 35만~50만 명이 C형간염 바이러스와 관련된 간질환으로 사망해,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보건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이와 관련, 세계보건기구(WHO)는 2030년까지 C형간염을 퇴치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C형간염 질환의 위중성과 조기 검진, 치료 및 관리의 중요성에 관한 주요 질문을 전문의(고려대학교구로병원 소화기내과 김지훈 교수) 도움말을 통해 알아본다. Q.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지?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의 혈액이 정상인의 상처 난 피부나 점막으로 전염되어, 간에 염증을 일으키는 혈액 매개 감염병이다. C형간염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적으로 6주에서 10주 간은 바이러스가 숨어 있는 잠복기 과정을 거친다. 증상이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 개인변호사인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의 성추문 사건과 관련해 법원에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았다. 지난 2016년 트럼프 대선캠프 시절 트럼프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한 여성 2명에게 입막음용 돈을 지급한 혐의로, 트럼프의 개인변호사였던 코언이 뉴욕 법원에서 열린 1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추가로 트럼프 측이 러시아에 트럼프타워를 지으려고 했던 계획에 대해 그가 의회에서 위증한 혐의에도 유죄를 인정했다. 앞서 코언은 러시아 스캔들 사건과 관련해 뮬러 특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등을 돌려 수사에 협조해왔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의 대형 식품가공업체 델몬트가 부실 가공에 따른 부패와 병원균 오염 가능성 등을 이유로 옥수수 통조림 제품 약 6만5천 개에 대해 리콜을 단행했다. 해당 제품은 파프리카가 든 피에스타 옥수수 포장으로 유통기한은 2021년 8월 14일부터 2021년 9월 23일 사이로 다양하다. 업체 측은 이 제품이 알래스카와 텍사스 등 25개 중에서 유통되었고 우루과이와 파나마 등 12개 나라로 수출도 됐다고 밝혔다. 델몬트는 해당 제품을 섭취하면 생명이 위험할 수 있다며 반드시 구입처에 반품하고 전액 환불받거나 다른 제품으로 교환할 것을 권고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캐나다 출신 전직 외교관이 중국 당국에 억류된 데 이어서 이번에는 캐나다인 대북사업가가 중국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 단둥을 근거로 활동하던 캐나다인 대북 사업가 '마이클 스페이버'가 중국에서 실종됐다고 캐나다 외교부가 밝혔다. 중국 당국의 조사를 받고 캐나다 정부에 연락을 취해온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는 것. 캐나다의 대북교류단체 대표인 스페이버는 지난 2014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의 방북을 주선하는 등 북한에서 열리는 행사에 다수 관여했다. 지난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북한 사리원 거리 모습을 찍은 사진과 함께 "10일부터 며칠동안 서울에 있을 것"이라고 올리기도 했다. 스페이버가 중국 당국에 의해 억류됐을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에서 이를 확인하는 보도가 나왔다. 대북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두 명의 캐나다인이 중국 정보 당국에 같은 날 체포된 건 화웨이 부회장을 체포한 캐나다 당국에 대해 보복성 조처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