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덕천면(면장 최규재)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급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덕천면은 8일 거동이 불편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8명에게 보행 보조기를 지원했다고 밝혔고, 이번 물품 전달은 소외계층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통합사례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진행됐다. 대상자는 이장단으로 구성된 희망지킴이들이 어르신들의 연령과 소득, 거동 불편 정도, 지급 이력 등을 고려해 마을별 1가구씩을 추천해 선정했으며, 이에 따라 경로당이나 무더위 쉼터 등의 이용 편의를 제공하고 고령 어르신의 이동권을 확보해 이웃 간 교류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규재 면장은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위기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지난 7일 신태인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회원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1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의 이해와 워크숍 운영, 심화학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주민주도형 교육과정으로,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고 지역 현안 해결 등 주민참여 확보와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신태인읍사무소에서 진행된 수료식은 20여 명의 수료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고, 총 6회 18시간에 걸쳐 진행된 도시재생 아카데미는 도시재생 개념에 대한 이해, 주민의 역할, 도시재생 뉴딜사업 사례, 성공적인 도시재생 추진을 위한 주민참여 등 도시재생의 의미를 세기며 주민 간 거버넌스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시 관계자는 “도시재생 사업의 기초는 주민들 간의 소통”이라며 “앞으로 도시재생 리더로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정읍시 도시재생 활동의 주체가 되어주시길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가 시민과 지역관계자들의 의견을 반영한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 시는 그동안 일방적으로 진행됐던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도시계획 수립 전에 각계각층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참여단을 구성과 함께 시민참여단은 도시의 미래상을 확립하고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인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이에 앞서 시는 만 19세 이상 정읍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공개 모집을 통해 남녀노소, 각계각층에서 총 60명을 시민참여단으로 선발했고, 이들은 4개 분과(도시·주택, 문화관광·경제, 교육·복지, 교통·환경안전)로 나뉘어 정읍시의 미래상과 비전 설정, 주요 이슈 도출, 권역별 지역 이슈에 대한 해결방안 도출 등 정읍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7일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에서 ‘2040년 정읍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이날 위촉식을 시작으로 ‘소통과 화합, 변화와 성장, 새로운 정읍’을 주제로 20년 후 미래를 담아낼 도시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유진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유진섭 시장이 코로나19로 지친 농가를 위로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근심을 덜어주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유 시장은 8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옹동면 산성리 권혁동(65세) 농가의 벼 베기 현장을 방문해 수확 작업에 동참했고, 또 인근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농산물 판로 차질과 인력난 부족 등 어려운 농촌 현실 속에서 수확이 한창인 농민들을 위로·격려했다. 유 시장은“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에 감사드리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와 유관기관, 농민들과 긴밀한 협력으로 많은 농민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고, 시는 벼 베기를 10월 초순부터 본격화해 11월 초순쯤 마무리할 예정이다. 올해 정읍시 쌀 생산 계획은 13,925ha 면적에서 약 7만6천톤으로, 이는 전라북도 쌀 생산량의 약 12.5%를 차지하는 양이며, 시는 농촌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농가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못자리 상토, 맞춤형 비료,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이상 기후로 인한 예상치 못한 농업재해에 대비하고 안정적인 생산 활동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정읍시 천변로 샘고을시장 인근에 예비 청년 창업자와 로컬 창작자를 위한 공간‘공유가게 1·2호점’이 지난 7일 문을 열었고, 공유가게는 정읍시와 SK넥실리스가 지역 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맞잡고 추진하는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 ‘Joy n 정읍(이하 조인정읍)’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지역 자원을 활용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로컬 창작자와 청년 창업자가 판로를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고, 공유가게는 각 50평과 15평의 빈 점포를 리모델링했으며, 3~6개월 단위의 팝업 스토어 형태로 운영되고, 시는 다양한 로컬 창작자와 예비 창업자가 안정적으로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홈페이지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또 SK넥실리스는 원도심이 정읍의 시그니처 지역으로 인지될 수 있도록 공유가게 1·2호점을 중심으로 신규 점포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공유가게 1호점의 첫 입점 업체는 정희진 푸드 디렉터가 이끄는 ‘레스토랑 22’다. 다이닝 레스토랑 기획과 운영 경험을 살려 정읍의 특산물인 한우, 귀리 등을 활용한 유러피안 메뉴와 와인을 판매하는데 특히, 주기적으로 뉴욕에서 활동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마을경로당을 찾아가 안전의식을 높이고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달까지 총 23회에 걸쳐 허약노인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낙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하는 환경적 요인과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한 경우나 반사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 유지 기능이 약화되는 경우다. 이에 장애 발생 예방프로그램은 지역사회중심 재활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에게 사고예방을 위한 장애발생 5계명 안전수칙 교육, 스트레칭 운동법, 낙상 방지를 위한 하지근력 강화운동 등을 진행하며, 집에서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가운동도 함께 병행한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장애는 치료보다 예방이 더 중요하므로 점차 늘어나는 후천적 장애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자기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최근 관내 경로당 371개소를 전면 개방해 그동안 야외 활동이 어려웠던 어르신의 일상에도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군은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자율적 개방상태를 유지해 왔으나 대다수의 경로당이 미개방된 상태로 운영되어, 심신이 지친 어르신의 활동이 침체되고 안식처 제공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높아지자 순창군이 자율 개방에서 전면 개방으로 방침을 바꿔 운영키로 했다.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예방접종완료자를 대상으로 관내 경로당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방하며, 군은 경로당 개방 후에도 지속적인 방역 수칙 준수 여부 확인을 담당 공무원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에 나설 계획으로 경로당 내에서 취사 및 식사가 금지되며, 접종 완료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출입자 발열체크, 명부 작성, 수시 환기 등 방역수칙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순창군 양병삼 주민복지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침체된 어르신들이 이번 개방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서도 노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지난 24년 동안 운영해오던 실내수영장을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여 동안 실시해온 실내수영장 리모델링 내부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다시 수영장 문을 연다. 수영장 천정 골조를 완전히 철거하고 튼튼한 H빔으로 교체했으며, 단열에 취약했던 지붕 및 수영장 외벽을 성능이 우수한 샌드위치 판넬 등으로 바꿨고, 풀장 내부 타일도 화이트 계열로 전면 교체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수영할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1998년도에 준공된 노후 건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진성능평가용역 결과에서 지적된 전면부 창틀 4곳을 철거하고 H빔으로 보강했으며, 건물외관 전체를 현대적 감각에 맞춰 세련되게 새단장했다. 최근 주요 공정이 완료됨에 따라 내부청소와 수영장 소독 등의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13일 새벽 6시부터 수영장을 개장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용에 제한이 있는데,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당분간 타지역 주민은 이용이 제한되고 거리두기가 어려운 수영강습은 실시되지 않는다. 방역소독 및 청소를 위해 점심시간 대 이용을 금지하고 동시 최대 이용인원을 20명으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정은서 기자 | 순창군이 마을 역량에 맞는 단계별 지원을 통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농촌마을 조성에 나서기 위해 군은 오는 14일까지 ‘2022년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공모사업에 참여할 관내 마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마을 만들기 자율개발사업은 노후화된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가공시설 등 지역소득증대, 담장 개·보수와 마을 안길 정비 등 경관개선, 주민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주민의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 사업은 마을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상향식 방식으로 추진하며 5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선정된 마을에 사업기간 3년에 걸쳐 최대 5억원을 지원하며,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마을은 농촌현장포럼과 생생마을 기초단계, 마을 리더 교육 등 지역개발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 한다. 단, 주민주도의 자율적인 마을사업 추진역량을 겸비하고, 사업 지원시 노후화된 주민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는 등 누구나 살고 싶은 농촌마을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마을임을 읍․면장이 확인하고 추천할 경우에는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며, 순창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대학교와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2021 군산 새만금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오는 11월 6일 군산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대회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5인 팀전)’, ‘배틀 그라운드(2인 듀오)’,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4인 팀전)’등 3개 종목(다음 장 경기 종목 참조)이다. 참가자격은 e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프로게이머 경력자 제외)하며, 접수는 오는 21일까지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예선은 30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결선은 예선을 통과한 리그오브레전드 4팀(20명),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4팀(16명), 그리고 예선 없이 본선에 진출한 배틀 그라운드 16팀(32명)이 자웅을 겨룬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지역의 브랜드 이미지 향상, 관련 콘텐츠 산업의 활성화,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문화 융복합 행사다. 예선 진행상황은 대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결선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중계된다. 총 상금 1,000만원 규모의 이 대회는 1위 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오는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청 로비에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 수상작과 시⸱군 대표 향토 음식이 전시된다. 전북도는 8일 맛과 멋이 담긴 요리경연대회 수상작을 선보이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맛의 고장 전북 음식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제15회 전북온라인음식문화대전 요리경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된 바 있다. 지난 요리경연대회는 고등학생 이상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국제한식조리학교 조리실습실에서 무관중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토 음식과 창작 음식(일반, 학생, 디저트) 부문으로 나눠 24개 팀이 전라북도의 향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경연이 펼쳐졌다. 출품작은 향토성, 조리의 기술성, 보급성, 창의성과 맛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되었다. 심사 결과, 향토 부문에는 ‘부안회오리삼합’을 선보인 격포어촌계회센터 박대희, 김효정 씨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창작 일반부문에서는 ‘선유도바지락찜’으로 이성만 씨가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창작 학생 부문에서는 우석대학교 차하은, 김소정 씨팀이 ‘유자청을 곁들인 백김치 샐러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2일동안 경상북도 안동시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10회 IAEC 아시아․태평양 네트워크 국제회의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평생학습의 방향’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국제회의는 IAEC 사무총장인 마리나 까날스(스페인)를 비롯한 전세계 38개국 510개 회원도시 및 비회원도시에서 평생교육전문가 등 약 1,200여 명이 참가했다. 개회식, 상임이사도시회의, 분야별 워크숍, 아태회원도시 지역회의 등이 진행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 병행 운영됐다. 특히 군산시는 일본(오카야마市),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市) 등과 함께 평생학습교육도시 우수사례 발표도시로 선정됐다.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군산은 발표회를 가졌으며 일본과 아르헨티나는 ZOOM을 통해 참가가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 발표자로 나서 ‘더불어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군산’이란 주제로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과 국내 유일 시 직영의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운영 사례를 발표하면서 IAEC 회원도시 관계자들의 주목과 찬사를 받았다. 또한 IAEC 국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사)전라북도건축문화진흥연합회와 공동으로 우리 도의 우수한 건축물을 발굴하여 대내외에 알리고 미래의 건축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10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건축! 문화로 시대를 열다’ 라는 주제로 ‘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스물두번째를 맞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개막식‧폐막식‧시상식 등 다중이 모이는 대면행사를 개최하지 않고, 오프라인 전시(한국 소리문화의 전당)와 온라인 전시(www.jbaf.or.kr)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건축문화제 전시에는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 수상작, 한‧중‧일 건축사들의 우수작품, 한옥모형 기획전시, 서울시 건축문화제 특별교류전, 공공건축 특별전, 건축드로잉 작품 등이 전시되며, 문화재 복원과정을 담은 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 앞서 지난 9월 29일 전라북도 건축문화상을 접수한 결과 사용승인‧학생‧건축사진 부문 등 총 7개 분야에 89점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전북도는 10월 7일 대학교수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제22회 전라북도 건축문화상 공모에 영예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자치경찰위원회가 8일 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맞아 전주 용흥초등학교 등 14개 시‧군 사고 다발 초등학교(15개소) 앞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아침 등교시간에 맞춰 진행된 이 날 캠페인은 전북자치경찰위원회, 전북경찰청(전주완산경찰서 등 15개 경찰서), 도 및 시‧군 자원봉사센터, 교직원과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유관기관과 협력단체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형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난해 3건의 사고가 발생한 전주 용흥초등학교에서, 방춘원 사무국장은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한 전주 반월초등학교에서 참여하였다. 직원들은 현수막과 어깨띠 및 피켓을 활용하여 정지선 지키기, 안전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어린이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중점 홍보하였고, 물티슈 등 기념품을 배부하여 함께한 도민과 아이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날로 출범 100일을 맞이한 자치경찰위원회는 당장 이번 달부터 개정 시행되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자동차 주정차 금지를 적극 홍보하며,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앞장섰다. 오는 10월 21부터 개정되는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기존의 초등학교 정문과 직접 연결되는 도로에 적용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이 국내외 토양 오염물질 분석 평가에서 우수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토양오염물질 분석에 대한 신뢰성 확보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참여한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분석기관(Laboratory of Excellence)’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국제숙련도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보건환경연구원은 미국 환경자원학회(ERA) 토양분야에 올해 처음 참여해 모든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았다. 또한 국내 숙련도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으로 전국에 있는 지방환경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한다. 이에 보건환경연구원은 벤젠 등 12항목에 대한 토양 국내숙련도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았다. 유택수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측정분석 결과에 대한 신뢰도 요구도 비례하므로 신뢰도 검증을 위해서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숙련도 시험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기관 위상 향상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