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ENG/팟캐스트] 우리은행 금융사고, "책임은 아무도 안져?!" - 기사원문 [이슈탐사] 수천억 증발했는데, 회수는 '쬐끔'.. 책임 하나 안지는 우리은행 -영상편집 : 윤태준 인턴기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여수현 에디터(영상뉴스 편집) | 지난 5년간 우리은행에서 벌어진 대규모 금융사고의 공통점은 한 가지다. 직원 횡령부터 고위 경영진의 부당대출까지, 심각한 사건이 끊이지 않았지만 실질적인 책임은 누구도 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우리은행은 2022년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을 포함해 최근까지 금융사고로만 1,400억 원이 넘는 손실을 냈다. 하지만 회수율은 5%(에도 미치지 못한다. 단순히 일탈한 직원, 임원 한두 명의 문제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구조화된 사고들은 조직 내부의 통제 실패는 물론, 이사진과 CEO, 회장에 이르기까지 경영진 전반의 책임 의식 부재와 도덕적 해이를 강하게 보여준한다. 반복되는 금융사고.. 사고라 말할 수 있나? 600억 원대 횡령 사건은 단지 서막에 불과했다. 이후에도 수억에서 수백억 원 규모의 유사한 사고가 전국 지점 곳곳에서 터졌다. 그러나 이들 사건에서 주목할 점은 단순한 직원 일탈이 아닌 ‘경영진의 직접 연루됐다는 점'이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 회장은 친인척에게 수백억 원의 부당대출을 제공한 혐의로 현재 검찰 기소된 상태다. 이 과정에서 전 부행장, 본부장도 배임 혐의로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롯데쇼핑(대표 정준호)과 호텔롯데(대표 김주남)가 신한은행(행장 정상혁), 신한카드(사장 문동권)와 데이터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11월 2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각사의 데이터와 자산, 노하우를 활용해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다. 협력 내용은 ▲유망 고객 대상 연계 마케팅, ▲금융·소비 데이터 결합 및 분석 역량 강화, ▲해외 자산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확대를 포함한다. 롯데와 신한은 국내 고객을 넘어 해외 관광객과 베트남 등 양사가 사업을 펼치고 있는 지역 고객까지 협력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더불어 양 그룹은 계열사의 추가 참여를 독려해 협력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롯데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각사의 데이터와 역량을 다방면으로 활용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양사의 이번 협약은 데이터 기반 마케팅과 글로벌 고객 대상 서비스 강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은 경기침체 심화,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도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난 극복을 위해 '2023년 신한은행 특별출연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 출연금 7억원을 출연하고 경북신보는 특별출연금 재원으로 총 105억원 규모의 보증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본 협약보증은 경상북도 내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경북 버팀금융과 연계 시, 2년간 2% 이자지원 혜택을 받아 3%대의 저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다. 김세환 이사장은 "대외환경의 급격한 변화로 경기침체 심화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 융통을 원활히 하고, 금리인상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지역 경제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