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법원이 내란 혐의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재발부했다. 공조수사본부는 7일, 서울서부지법이 윤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다시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31일 첫 영장 발부 이후, 3일 집행이 실패하고 유효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청구된 것이다. 윤 대통령은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해 내란 및 직권남용 혐의를 받고 있다. 공수처는 그가 국회 봉쇄, 주요 인사 체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점거 시도 등 국헌문란 행위를 지시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공조수사본부는 체포영장 집행 시점과 방식을 검토 중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되면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세 번째 현직 대통령 탄핵 사례로 기록됐다. 이번 탄핵안은 국회의 찬성 204표로 통과됐으며, 헌법재판소의 최종 판단에 따라 윤 대통령이 직무를 상실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는 재적 의원 300명이 모두 참석해 진행된 표결에서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가 나왔다. 범야권 소속 의원 192명을 제외한 12표의 찬성표와 일부 기권·무효표는 국민의힘 내부에서 나온 것으로 추정되며, 여권 내 균열을 시사하고 있다. 탄핵소추안에는 윤 대통령이 '국민주권주의와 권력분립 원칙 등 헌법과 법률을 위반한 비상계엄'을 선포한 점이 핵심 사유로 명시됐다. 이번 표결은 지난 7일 1차 시도 당시 국민의힘의 집단 불참으로 정족수 미달로 무산된 후 11일 만에 성사됐다. 윤 대통령은 탄핵소추 의결서가 전달되는 즉시 직무가 정지되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된다. 만약 한 총리가 야당의 탄핵소추로 직무가 정지될 경우 최상목 경제부총리가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한다. 헌법재판소는 탄핵소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윤태준 인턴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한국의 정치적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계엄령 선포가 한국 사회와 정치,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면밀히 분석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상황이다. BBC, 레임덕에 빠진 대통령의 마지막 발악 BBC는 윤석열 대통령이 최근 국회에서 야당의 압도적인 승리 이후 레임덕 상태에 빠졌으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방법으로 계엄령을 선포했다고 분석했다. BBC는 이 상황이 윤 대통령의 정치적 위기를 가중시키고 있으며, 한국 정치가 불안정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BBC는 야당 대표인 이재명 의원이 국회 출입을 위해 담장을 넘는 장면을 라이브로 중계하며 한국의 정치적 혼란을 헤드라인으로 다뤘다. WSJ, "한국 경제에 타격 심할 것" 경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번 계엄령 선포가 한국 경제에도 심각한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WSJ는 "국가 신뢰 하락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이탈하고, 주식시장은 하락세를 보이며, 원화 약세와 물가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경제적 충격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북한 공산세력의 위협과 종북 반국가세력 척결"을 이유로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군은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긴급 소집하고, 경계태세를 2급으로 격상했다. 김용현 국방부 장관의 건의로 이루어진 이번 계엄 선포에서 계엄사령관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이 임명됐다. 포고령 1호 발표 “정치활동-집회-언론 통제” 계엄사령부는 비상계엄 발효와 동시에 포고령 제1호를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국회 및 지방의회 활동, 정당 및 정치적 결사, 집회·시위 등 모든 정치활동 금지. 2.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거나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모든 행위와 가짜뉴스·허위선동 금지. 3. 언론 및 출판 활동은 계엄사의 통제를 받음. 4. 사회혼란을 유발하는 파업 및 태업 행위 금지. 5. 의료 현장을 이탈한 의료인들은 48시간 내 복귀해야 하며, 위반 시 계엄법에 따라 처벌. 6. 포고령 위반자는 영장 없이 체포·구금·압수수색이 가능하며, 계엄법에 따른 처벌이 이루어진다. 군, 경계태세 격상 및 조치 강화 국방부는 즉각 '진도개 둘'에 해당하는 경계태세 2급을 발령했다. 이에 따라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영남대의 대표 브랜드 '새마을학'이 언급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0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열린 '동북아 첨단 제조혁신허브, 경북'을 주제로 한 스물여섯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영남대학교의 새마을학이 지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에 이어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윤 대통령은 "대구에서 공직 생활을 할 때 영남대 삼천지와 박물관을 자주 찾았다. 그때나 지금이나 오면 마음이 편한 곳이기는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든다"고 영남대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시작한 모두발언에서 "새마을운동은 우리의 농촌 운동뿐만 아니라 산업 전반과 전체 사회의 운동으로 국민들에게 큰 힘을 주었다. 경북 도민의 자발적이고 선도적인 노력이 국가 발전에 큰 기여를 한 것"이라면서 "이러한 위대한 역사를 이어가고 더 나아가 세계 각국에 전하기 위해 영남대학교가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2011년 박정희새마을대학원을 설립한 이후 총 73개 국가, 천여 명의 학생들에게 새마을 운동 경험을 전수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진 발언에서도 "새마을운동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