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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사랑의열매, 집중호우 피해지역 긴급 지원 실시

전남 호우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지역사회 피해복구 위해 1억 원 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전남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1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지난 7월 5일부터 8일까지 기록적인 폭우로 전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특히, 전남지역에서는 돌발성 폭우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주택· 농작물 등 재산 피해가 심각한 상황이다.

 

사랑의 열매는 1억 원을 긴급 지원해 전남 피해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구호와 지역사회· 주민을 위한 피해 복구를 돕는다.

 

이번 긴급지원은 전남 사랑의 열매를 통해 진행되며, 전남도청 및 지자체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을 위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사랑의 열매 조흥식 회장은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상황에 집중 호우까지 이어져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사랑의 열매는 생활터전을 잃은 이웃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지원을 결정하게 됐다. 수재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의 열매는 지난 달 15일부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재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캠페인은 이달 말인 7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전국 사랑의열매 각 지회에서 기업과 개인의 기부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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