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1권역(이서·상관)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대표 서경석)은 지난 24일 LH 9단지 주민소통공간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모여 디퓨저 120개를 제작해 아파트 관리사무소, 경비실 직원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에는 혁신 코오롱 하늘채·에코르 3단지·이노힐스·LH9단지·LH10단지·남양사이버, 상관 지큐빌 아파트 7개 아파트가 참여했다.
회원들은 이번 나눔의 주제를 ‘코로나 블루 극복 몸과 마음이 지친 당신, 아름다운 향기로 힐링’으로 정하고, 바깥에서 가족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는 가장들을 위해 심신의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퓨저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경석 대표는 “40~50대 가장들에게 건강한 삶으로 코로나 블루도 잘 극복하고 행복의 기운을 받으시라는 바람으로 디퓨저 제작·나눔 실천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나눔·봉사를 활동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1권역 아파트 르네상스 봉사단은 지난달 펫 예절 지키기(2회),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아파트별 재활용품 분리수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서로 공유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봉사에 적극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