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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삼례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운영

- "올 여름방학, 시원한 도서관에서 여름 독서교실과 함께"
- 초등학생 대상 연극‧하브루타 독서교실 참여자 모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올 여름방학은 시원한 도서관에서 놀아볼까."

완주군(군수 박성일) 삼례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교육 연극놀이부터 고학년을 위한 하브루타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먼저 저학년 프로그램인 교육연극놀이는 내달 12일부터 13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등장인물 역할놀이와 그림책에 나오는 상황에 따라 즉흥적으로 연극을 함으로써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출하며 즐겁게 활동할 수 있다.

 

고학년 프로그램 하브루타는 내달 17일부터 18일 이틀간 저학년 프로그램 시간과 동일하게 진행된다. 그림책과 연계해 질문을 만들어보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물에 별명을 지어보는 등 손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준비됐다.

 

여름 독서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내달 7일까지 전화 및 방문으로 신청 가능하며, 교육에 필요한 재료와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삼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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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