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 삼례읍(읍장 이희수)은 지난해 11월 1일 개소한 "한냇물 행복빨래방" 운영 1년을 앞두고 운영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행복빨래방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실시한다.

주민 서비스 개선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만족도 조사에서는 빨래방 이용의 적정성, 서비스 기간, 청결도, 친절도 등에 대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세탁기, 건조기 등 시설물의 점검과 관리도 체계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빨래방의 월평균 이용가구 수는 지난해 말 기준 20가구 미만이었지만 올해 7월말 기준은 42가구로 두 배 가량 늘었다.
삼례읍 관계자는 “청결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빨래방 운영에 신경을 써온 결과 이용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서비스를 받은 분들의 경우 호응도는 최고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혹시나 놓친 부분이 없는지,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용해 주민들이 만족하고 이용하는 빨래방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례읍 한냇물 행복빨래방은 삼례읍행정복지센터에 뒤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불과 카펫 등 대형세탁물의 세탁이 힘든 중증장애인과 독거노인 등을 위해 수거, 세탁, 건조,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무료 세탁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