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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 대청소

"어르신, 청소 우리가 도울게요”, 방바닥과 천정까지도 꼼꼼하게 청소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 경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노문우, 최봉구)는 최근 저소득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주방과 옷가지를 정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경천면의 기력이 없는 어르신들이 최근 무더운 날이 계속되자 청소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리며 가재도구를 닦고, 방바닥과 천정까지도 꼼꼼하게 청소해 어르신이 청결하게 쉴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경천 농촌사랑학교에서는 여름 이불을 지원해 현장에 시원한 바람을 몰고 왔다.

 

노문우 경천면장은 “코로나19로 이웃의 관심이 덜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항상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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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장관 "화물연대는 실질 노동자"…노동부 해석 전환에 노사판도 요동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고용노동부의 화물연대 노동자성 해석이 사실상 전환되면서 노사 관계 전반에 걸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최근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를 "노동조합의 투쟁"으로 규정하며 화물차 기사들의 실질적 노동자성을 인정하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이는 기존 노동부가 화물차 기사를 자영업자(개인사업자)로 보고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적용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해 온 것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 핵심 쟁점은 '경제적 종속성' 이번 해석 전환의 핵심 근거는 '경제적 종속성'이다. 장관의 발언은 판례를 근거로, 계약 형식이 아닌 실질적 노동 실태를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법 해석을 이동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법조계에서는 이미 특수고용직 노동자에 대한 노동자성 인정을 확대하는 판결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만큼, 이번 정부 기조 변화도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화물차 기사가 사실상 단일 사업체에 종속돼 운행 지시를 따르고 있다면, 계약서상 '개인사업자' 문구와 무관하게 실질적 근로자로 볼 수 있다는 논리다. 이 해석이 굳어질 경우, 화물연대의 쟁의 행위가 법적 보호 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