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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 지역 업체 우선계약으로 경제 활성화

지역 생산 물품 등 전수조사… 전 부서․읍면 추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업체를 우선 계약한다.

완주군은 법과 원칙의 테두리 안에서 지역 업체 발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하는 지역 업체 우선계약을 전 부서 및 읍면에서 강도 높게 추진하기로 했다..

 

지역 업체 우선계약을 위해 지역 생산 물품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계약관련 법령과 규정에 위배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지역 업체 발주를 최우선으로 검토하고 우선계약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에서 추진되는 대형 민간건설공사 등에 대해서는 시행사와 시공사와 MOU를 체결해 지역 업체 참여 확대를 권장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완주군은 관내업체 우선계약 추진을 위해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 경제산업국, 건설안전국 주요사업 부서장 및 국장이 참석한 사전회의를 가졌다. 이에 따라 부서별 추진실적과 추진방안을 모색했고, 이달부터는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매월 실시해 정례화 한다는 방침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지역 업체 우선계약 추진은 건설 산업 뿐만 아니라 군정 전반에 걸쳐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완주군은 그동안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으로 군에서 발주하는 신규 건설현장과 민간 대형건설 현장 방문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와 지역에서 생산·판매하는 건설자재 및 장비 사용, 지역민 고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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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강릉시가 2027년까지 국내 관광객 5,000만 명, 외국인 관광객 5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의 힘찬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강릉시는 23일 금요일 오후 강릉시청 대강당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최익순 강릉시의회 의장, 최길영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유관 기관장과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선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3년 강릉이 국제관광도시비전, ‘24년 국제관광도시 시민캠페인 추진위원회 발대식에 이어, 국제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실천적 사업을 천명하고 전 시민의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축하 공연, 추진계획 발표, 선포 퍼포먼스 및 BI(Brand Identity) 로고 공개 순으로 진행됐다. 심상복 문화관광해양국장은 ‘강릉 방문의 해’의 핵심 목표와 주요 추진 사업을 발표하면서 관광객이 좀 더 머물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체류형 관광인프라와 특화 관광상품을 확대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