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4.1℃
  • 맑음서울 -0.8℃
  • 맑음인천 -0.8℃
  • 맑음수원 0.2℃
  • 맑음청주 1.0℃
  • 맑음대전 1.5℃
  • 맑음대구 3.5℃
  • 맑음전주 1.2℃
  • 맑음울산 4.4℃
  • 맑음광주 3.1℃
  • 흐림부산 4.8℃
  • 흐림여수 5.0℃
  • 구름조금제주 9.1℃
  • 맑음천안 0.4℃
  • 맑음경주시 4.1℃
  • 흐림거제 5.4℃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국토부 "디지털 트윈국토 미래도시 구축 지자체 시범사업" 선정

- 국내 44개 지자체 계획서 응모 중 10곳 선정에 완주군 포함돼
- 사업비 3억 원 전액 국비 확보, 디지털 트윈 구축해 맞춤형 해결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과제로 국토와 동일한 가상세계를 3차원으로 구현해 도시와 사회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는 국가 위치기반 플랫폼인 "디지털 트윈국토"를 실현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완주군은 올해 처음 시작하는 국토부의 "디지털 트윈국토 지자체 시범사업" 공모 사업에 "전북(완주) 혁신도시 디지털 트윈국토 미래도시 구축"으로 응모해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3억 원)을 국비로 지원받게 됐다.

 

국내 10개 지역이 최종 선정된 이번 국토부와 LX의 시범사업 공모에는 국내 총 44건의 지자체 계획서가 접수됐으며, 엄격한 평가와 심사 끝에 완주군이 선정돼 디지털 뉴딜사업의 깃발을 올리게 됐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북(완주군)혁신도시는 디지털 트윈 개념의 건물, 시설물 세밀도별 3차원 가상공간이 구축되고, 도로와 교통시설물 등 기반데이터를 구축하여 다양한 도시·사회문제를 맞춤형으로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 모델이 실증될 예정이다

 

아울러 시범사업 관리기관인 LX로 부터 사업기간 동안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받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로부터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받는다.

 

이번 디지털트윈 국토사업을 통하여 군은 콩쥐팥쥐도서관을 둘러싼 교통, 불법주정차 지도, 신규 주차장 입지분석 및 구축 등을 통해 행정활용 모델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국도 1호선 갈산교차로 신설 공사를 시뮬레이션해 기대효과와 문제점, 보완사항, 상습 정체구간 해결 등의 교통량 분석을 통해 향후 도로교통 계획수립 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도 다중이용시설의 재난대응 솔루션 및 환경모니터링, 도시공원내 태양광에너지 효율분석 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 디지털트윈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완주군 전역으로 3차원 데이터 구축을 확대해 공간분석과 시뮬레이션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도농복합형 디지털 트윈국토 구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최종 선정…국비 5억원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공주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년친화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주시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제2차 청년친화도시’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지난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조정실로부터 청년친화도시 지정서를 받았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기본법’에 따라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서 청년의 참여를 촉진하고 청년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자치단체를 선정한다. 전국 228개 자치단체 가운데 매년 3곳을 선정해 5년간 지정하며, 이번에는 공주시를 비롯해 전남 순천시, 서울 성동구가 최종 선정됐다. 지정된 지자체에는 국비 5억 원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제공된다. 공주시는 왕도심 제민천을 중심으로 청년 지역 창작자들의 활동이 활발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공동체가 형성돼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 200억 원 가운데 101억 원을 청년 사업에 투자해 정책 기반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주시가 제시한 비전인 ‘청년이 디자인한 지역 브랜드, 공주의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