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6 (일)

  • 맑음강릉 26.4℃
  • 맑음서울 24.9℃
  • 맑음인천 21.4℃
  • 맑음수원 23.0℃
  • 맑음청주 25.8℃
  • 맑음대전 25.6℃
  • 맑음대구 26.2℃
  • 맑음전주 24.4℃
  • 맑음울산 23.1℃
  • 맑음창원 23.4℃
  • 구름많음광주 24.1℃
  • 맑음부산 22.7℃
  • 맑음여수 20.9℃
  • 흐림제주 17.0℃
  • 맑음양평 25.3℃
  • 맑음천안 24.3℃
  • 맑음경주시 26.4℃
기상청 제공

전북

완주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 실시

휴가철 코로나19대응 다중 이용시설 집중 점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양평호 기자 | 완주군(군수 박성일)은 지난 17일 청소년 유해환경개선 및 코로나19 대응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준수를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완주군과 경찰서, 교육지원청 및 청소년시설 등 5개 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했고, 봉동읍 둔산리내 유흥업소 및 학교주변의 술집, 노래방, 음식점 등 유해업소 밀집지역을 중점 점검했다.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12일 진행된 점검은 코로나19의 지역확산 위험에 따른 생활주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계도·점검활동 및 고위험·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주요 지도점검·단속내용은 ▲주류 등 청소년 대상 유해 약물 판매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업소에서의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청소년 유해 매체물 배포·개시행위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이행여부다. 고위험 시설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 안내 등 홍보, 예방활동도 병행했다.

 

이정희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청소년 보호의식이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도록 영업주 및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점검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은 지난 6월에도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개선을 위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워싱턴 힐튼 호텔에서 열린 백악관출입기자협회(WHCA) 만찬 도중 발생한 총격 사건은 단순한 국내 치안 문제를 넘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행보와 국제정세의 흐름을 다시금 조명하게 만들었다. 이번 사건은 미국 내부의 정치적 긴장뿐 아니라, 글로벌 질서 속에서 미국이 보여온 무리한 전략과 그로 인한 동맹국들의 불안감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동맹국들에게 일방적인 방위비 증액 요구, 무역 갈등, 국제기구에 대한 불신을 반복적으로 드러내며 기존 질서를 흔들어왔다. 이러한 행보는 미국의 전통적 동맹국들에게 ‘신뢰의 균열’을 낳았고, 일부 국가는 미국 중심의 질서에서 벗어나 중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경제·안보 분야에서 중국이 적극적으로 영향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무리한 압박은 오히려 동맹국들을 중국 쪽으로 기울게 하는 역설적 결과를 낳고 있다. 이번 총격 사건은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한 시험대일 뿐 아니라, 미국의 국제적 위상에도 그림자를 드리운다. 동맹국들은 미국 대통령이 반복적으로 위협에 노출되는 현실을 목격하면서, 미국의 정치적 안정성과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