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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의회 방문한 전북현대 지역 선수 발굴 노력 다짐

유소년 축구 활성화와 지역 인재발굴 육성에 완주군의회 힘 모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완주군의회(의장 김재천)에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현대) 허병길 대표이사가 방문해 완주군 축구꿈나무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완주군의회를 방문한 전북현대 허병길 대표는 전북현대 선수들의 사인을 담은 사인볼을 전달한 뒤 완주군 봉동읍에 위치하고 있는 전북현대 클럽하우스에 대한 운영현황과 유소년 팀 운영 현황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허병길 대표는 “완주군에 위치하고 있는 클럽하우스가 축구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전북도내 우수한 선수를 발굴 육성해 미래의 전북현대 주전 선수로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재천 의장은 “완주군 출신 선수인 구자룡 선수의 활약을 보며, 완주군민들이 위로를 받고 있다.”고 말하고, “더 많은 완주 출신 선수가 발굴 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힘을 보태겠다.”고 답했다.

 

전북현대의 클럽하우스는 현재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하고 있으며, 실내외 연습장과 수중치료실, 숙소 등을 갖추고 있다.

 

전북현대 유스팀(유소년팀)은 U18, U15, U12과 그린스쿨로 운영되고 있으며, 그린스쿨은 전라북도 내 19개 구장에 운영 중이며, 특히 U18팀인 전주영생고선수들은 올 하반기부터 클럽하우스 숙소에 머물며 훈련에 매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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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