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7℃
  • 맑음강릉 -7.3℃
  • 맑음서울 -10.6℃
  • 맑음인천 -11.0℃
  • 맑음수원 -10.5℃
  • 맑음청주 -9.2℃
  • 맑음대전 -9.9℃
  • 맑음대구 -6.8℃
  • 맑음전주 -8.0℃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6.1℃
  • 맑음부산 -5.6℃
  • 맑음여수 -5.1℃
  • 비 또는 눈제주 2.1℃
  • 맑음천안 -10.0℃
  • 맑음경주시 -6.6℃
  • 맑음거제 -3.3℃
기상청 제공

전북

군산시, 2021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양성평등 실현 유공자 표창 수여식으로 간소화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미영 기자 | 군산시는 여성교육장에서 ‘2021년 양성 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더 좋은세상, 성평등을 향해’라는 슬로건으로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 구현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자는 의미로 개최됐다.

 

이번 기념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군산시장, 군산시의회 부의장, 표창수상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사회 구현에 공헌한 숨은 유공자를 발굴·시상하는 기념식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날 시장 표창은 단체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군산지부, 개인 ▲김경림 (사)한국부인회 군산지회장 ▲김성희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장 ▲유희옥 군산시 재향군인회장 ▲ 공무원 남성우 흥남동주민센터 직원이 수상했으며 군산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표창도 같이 수여됐다.

 

김효신 군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슬로건인 ‘더 좋은 세상, 성평등을 향해’처럼 양성평등 문화 확산으로 ‘혼자’가 아닌 ‘함께’의 가치를 돌아보고, 남녀 모두가 가진 역량을 함께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남성과 여성 모두가 평등하게 능력과 재능을 발휘할수 있도록 양성평등 환경조성과 일과 가정양립을 위한 정책추진에 힘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이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 또한 관심 및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에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지방 일자리 ‘내발적 전환’ 가속…스마트팜·에너지·디지털 균형발전 시험대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가 2026년을 앞두고 ‘산업과 일자리’ 중심으로 재정렬되고 있다.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굴하고, 지역을 특별·우대·일반 등으로 구분해 지원을 차등화하는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 일자리 정책은 단기 고용 숫자보다 산업 기반을 어떻게 남기느냐로 평가 기준이 이동하고 있다. 지역 고용의 현실은 개선과 정체가 교차한다. 통계 기반 지역 고용 지표는 일부 지역에서 고용률이 오르거나 취업자 수가 늘어난 흐름을 보여주지만, 시·군·구 단위에서의 격차와 수도권 집중 구조 자체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실제로 통계청이 공개한 지역별 고용 관련 조사에서도 지역 유형에 따라 고용률 움직임이 엇갈리며, 거주지와 근무지의 차이가 지역 활동인구 구조를 달리 만든다는 분석이 제시되고 있다. 이 같은 구조 속에서 정책의 초점은 ‘기업 유치’ 단일 해법에서 벗어나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대규모 국책 사업이나 특정 기업 이전만으로는 지역에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남기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각 지역이 가진 자원과 산업 맥락을 결합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드는 내발적 발전 모델이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