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8 (토)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7.1℃
  • 안개인천 4.4℃
  • 안개수원 4.5℃
  • 박무청주 8.1℃
  • 박무대전 7.6℃
  • 연무대구 13.4℃
  • 박무전주 8.0℃
  • 연무울산 12.7℃
  • 구름많음창원 14.8℃
  • 박무광주 8.7℃
  • 연무부산 15.2℃
  • 연무여수 13.0℃
  • 연무제주 12.9℃
  • 맑음양평 5.9℃
  • 맑음천안 4.1℃
  • 구름많음경주시 14.2℃
기상청 제공

전북

전주시,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신고센터 가동

- 다음 달 1일부터 시청 건축과 내에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신고센터 운영
- 신고 대상자에 구제 절차 안내하고 전문건설협회와 분쟁 해결 위한 중재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가 임금체불로 어려움을 겪는 건설노동자들의 분쟁 해결을 돕기 위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신고센터를 가동한다.

 

이와 함께 임금체불을 한 업체의 경우 관급공사 수주가 불가능하도록 조치하는 등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전주시는 최근 건설현장에서 임금체불로 인한 분쟁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한 건설근로자 가족의 생계 위협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시청 건축과 내에 건설노동자 임금체불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임금체불 신고센터에서는 민간 건설공사의 건설 노임을 받지 못한 시민을 대상으로 전화(063-281-2987)와 방문(완산구 노송광장로 10, 4층) 등을 통해 신고를 접수하게 된다. 시는 신고가 접수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구제 절차를 안내해주고 현장조사 등 사실 확인에 나선 뒤 전문건설협회 및 인·허가 부서와 정보를 공유해 분쟁이 해결될 수 있도록 조율·중재하게 된다.

 

시는 또 임금체불 경력이 있는 업체에는 전주시 관급공사에 발주 참여 자격을 제한하는 등 강력한 불이익을 주기로 했다.

 

특히 임금체불 경력이 있는 사업주가 업체명 변경 등으로 법망을 피해가는 것에 대비하기 위해 사업장별 자료를 확보한 뒤 업체 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고용노동부 전북지부 및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라북도회와 신고센터 운영을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전주시 건축과 관계자는 “센터 운영에 앞서 추석 전까지 유관단체와 함께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금체불이 없도록 중점 점검할 예정”이라며 “임금체불 사례가 있을 경우 전주시 임금체불신고센터로 신고하면 근로자 편에 서서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GAC, 오스트리아서 AION UT 양산 개시 및 출고 기념… 마그나와 유럽 현지화 협력 강화

그라츠, 오스트리아 2026년 3월 27일 /PRNewswire/ -- 2026년 3월 18일, GAC가 오스트리아에 위치한 마그나(Magna) 공장에서 AION UT의 생산 개시(Start of Production, SOP) 및 출고를 진행하며 유럽 시장 확대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를 세웠다. AION UT는 유럽 현지화 전략의 핵심 요소로, 밀라노에서의 유럽형 디자인, 오스트리아에서의 조립, 그리고 GAC의 글로벌 전기차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밀라노에 위치한 GAC의 유럽 디자인팀이 설계한 AION UT는 디자인, 사용 편의성, 주행 경험, 지능형 전기 모빌리티 측면에서 유럽 고객의 기대에 맞춰 특별히 개발됐다. 오스트리아에서의 양산 개시와 출고를 통해 AION UT는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와 유럽 내 확장 가능한 산업 기반을 연결한다. 마그나와의 협력 마그나와의 현지화 및 맞춤형 협력을 통해 GAC는 검증된 자동차 제조 전문성과 입증된 운영 기준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GAC는 높은 수준의 품질, 효율성, 공정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급망 대응력과 유럽 시장 요구사항에 대한 부합성을 높일 수 있다. GAC의 더욱 광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