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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 꿈드림 청소년단, 정책제안대회 3년 연속 수상

- 전주시꿈드림청소년단, 도 청소년정책제안대회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 수상
- 학교 밖 청소년 장학금 수혜기회 늘리기 위한 ‘CP장학금제도’ 제안해 높은 평가 받아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3년 연속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전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정혜선)는 최근 전라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최한 ‘전라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에서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지난 2019년 전라북도의회의장상을, 지난해에는 전라북도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을 받은 데 이어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청소년의 바람으로 변화하는 전라북도’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라북도청소년정책제안대회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를 바라보고 청소년이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는 대회로, 도내 10개 팀이 자웅을 겨뤘다.

 

학교 밖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을 발굴·시행·평가하는 동아리인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이번 대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CP(Challenge Point) 장학금제도’를 제안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CP장학금 제도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장학금 수혜기회를 늘리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의 참여 동기를 강화하자는 것으로, 60명으로 구성된 청소년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은 교통카드 기능만 탑재된 밖꿈 교통카드를 교통비와 식비, 도서 구매나 영화관람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통합형 복지카드로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정혜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각이 정책이 됨으로써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주시 꿈드림 청소년단의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정책의 발굴과 시행을 위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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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트럼프 대통령 총격 사건 이후, 글로벌 질서 속 미국의 무리한 행보와 중국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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