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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여성단체協, 독거노인에 밑반찬 나눔

-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28일 독거노인 70가구 대상 불고기, 부침개 등 밑반찬 전달
- 한국음식 만들기에 어려움 겪는 결혼이주여성 위해 한국음식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권오연 기자 |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영이)는 28일 한국전통문화전당 3층 조리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거노인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은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을 구매한 뒤 불고기, 부침개 등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음식 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70가구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같은 날 한국음식 만들기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해 한국음식문화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강영이 회장은 “지역의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단체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조현숙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항상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을 때마다 앞장서주고 있는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온정의 손길이 더 많아져서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999년 여성의 사회참여와 권익증진, 지역사회의 봉사활동, 여성의 복지향상을 목적으로 창립한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9개 단체 40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협의회는 해마다 독거노인, 결혼이주여성,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해 지역사회 화합 및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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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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