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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2021 전북 성주류화 거버넌스 구축 포럼 개최

- 공무원 성인지교육의 효과성 제고 방안 모색
- 온라인 포럼(Zoom을 활용)으로 진행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여성가족부 지정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는 10월 29일(금) 오후 2시 <2021 전북 성주류화 거버넌스 구축 포럼>을 개최했다.

 

‘공무원 성인지교육의 효과성 제고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성별영향평가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제도의 실질적 주체인 공무원의 실행의지, 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제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포럼은 이수인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센터장(전북연구원 여성정책연구소 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이은아 이화여대 호크마교양대학 교수의 주제발표와 다섯 명의 지정토론이 이루어졌다.

 

이은아 교수는 공무원 성인지교육 의무화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으며, 토론에는 전길양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교수, 장임숙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센터장, 안선덕 젠더N다양성센터 대표, 박광신 전남교육청 성인지생활교육팀 주무관, 정형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가 참여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공무원 성인지 교육의 제도화와 성과에 대해 살펴보고, 성인지 교육에 대한 저항과 젠더 피로(gender fatigue)를 감소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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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