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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북도청 종합상황실, 주니어보드 발대식 개최

- 젊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및 주요 정책에 참여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라북도가 급변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어 업무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소통과 혁신’의 전도사로, 주니어보드를 출범했다.

 

전북도는 1일 송하진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날아라 JB 슈퍼보드’(이하 날슈)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날슈는 젊은 생각과 열정으로 조직문화 혁신 등을 위한 전북도청의 청년위원회로서 MZ세대 직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활동계획 설명, 비전 세레모니, 생각 나누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생각 나누기 시간에는 ‘MZ퀴즈 온더보드’ 행사를 진행하여 MZ퀴즈를 통해 본 공감지수, 일하는 방식 개선방안,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대도약청년과 홍정호 주무관은 “젊은 직원들의 말에 이토록 관심있게 귀 기울여주실지 몰랐는데, 큰 관심에 걸맞게 조직문화 개선에 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날슈는 앞으로 월 1회 정기모임 및 주요행사 참여 등을 통해 주요정책 수립·결정 과정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조직문화 혁신과 세대 간 소통 활성화를 하는 역할을 맡게 되며, 혁신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는 도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날아라 JB 슈퍼보드가 젊은 생각과 아이디어로 조직문화 개선, 주요정책 등에 참여·논의하여 실질적으로 ‘소통과 변화’의 마중물로서 중요한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하며, 도출된 의견과 아이디어는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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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자회사 돈으로 버틴 증권사”…다올 사태가 드러낸 금융지배구조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송동섭 기자 | 자산 10조 원 규모의 중견 금융그룹 다올금융그룹을 둘러싼 수사가 단순한 위법 여부를 넘어 금융지배구조의 취약성을 정면으로 드러내고 있다. 증권사의 유동성 위기를 저축은행 자금을 통해 ‘우회적으로’ 메웠다는 의혹은, 금융계 내부에서 오랫동안 지적돼온 계열사 간 자금 순환 구조의 위험성이 실제 사례로 드러난 사건이라는 점에서 파장이 작지 않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다올저축은행과 다올투자증권 전현직 임원들을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수사의 핵심은 2022년 10월 레고랜드 사태로 촉발된 단기 유동성 위기 국면에서, 다올투자증권이 자회사인 다올저축은행 자금을 약 3,400억 원 규모로 끌어와 위기를 넘겼는지 여부다. 형식상으로는 ‘랩 계좌 투자’라는 정상 거래 구조를 취했지만, 실질적으로는 계열사 간 자금 지원에 해당하는지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문제의 출발점은 2022년 가을이다. 당시 레고랜드 사태로 인해 국내 단기자금시장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시장이 급격히 경색되면서, 증권사들은 대규모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다. 다올투자증권 역시 약 6천억 원 규모의 현금성 자산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