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5 (수)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인천 7.7℃
  • 맑음수원 7.0℃
  • 맑음청주 11.5℃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전주 8.8℃
  • 맑음울산 8.9℃
  • 맑음창원 9.8℃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여수 11.0℃
  • 맑음제주 11.7℃
  • 맑음양평 12.4℃
  • 맑음천안 9.6℃
  • 맑음경주시 7.3℃
기상청 제공

전북

전라북도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 개최

-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3곳 참여…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 등 판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전북도는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촉진과 자립기반 안정을 위한 중증장애인생산품 판매행사를 오는 30일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주관으로 장애인생산품생산시설인 장애인직업재활시설 23곳이 참여한다. 전북도청을 포함한 도내 14개 시·군에서 구매를 접수하고,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물품을 생산·배송한다.

 

판매상품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 직접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전자장비, 인쇄물, 농산물, 식품 등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중증장애인생산품에 대한 인식 전환과 제품의 우수성이 홍보되어 판로의 장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 ESG 경제 ] EU, 공급망까지 처벌… 한국 향한 칼끝 “매출 최대 5% 벌금 공포”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럽연합(EU)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법적으로 강제하는 공급망 실사 지침(CSDDD)을 최종 확정하며 글로벌 경영 환경에 중대한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지침은 유럽 내 기업뿐만 아니라 일정 기준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역외 기업에도 적용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기업 전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침의 핵심은 기업이 자사의 사업장뿐 아니라 기업의 비즈니스 관계에 포함된 공급망 범위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 노동, 강제 노동, 환경 오염 등의 리스크를 식별하고 이를 예방·완화해야 한다는 데 있다. 기존의 자율적 ESG 경영을 넘어, 공급망 관리 책임이 법적 의무로 확대된 것이다. 특히 기업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아 위반 사항이 발생할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액의 최대 5% 수준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피해자들이 유럽 내 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길도 열리면서 기업의 법적 리스크는 한층 커졌다. 한국 기업들도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자동차, 반도체, 이차전지 등 대유럽 수출 비중이 높은 주요 산업군이 규제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대